근력캐라고 무조건 근력을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하게 놋쇠 방패부터 들고 그레이트 에페랑 랜스. 트리스피어 찾아서 먹어두고 생명력과 지구력. 정신력을 좀 찍어주다 대방패를 들만한 근력 스탯 30까지를 목표로 차근차근 장비를 바꿔가도 됩니다. 초반쯤에 구해볼만한 타워 실드 대방패가 근력 30을 요구하니 여기에 맞춰 찍으면 한손 무기는 직검과 그 이하의 사거리를 지닌 대부분의 무기들만 제외하면 크게 애를 먹을 일은 적습니다.
초반엔 선택한 무기의 강화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무기 데미지는 결국 강화에 의해서 올라가는 비율이 50~60%는 되는데다 나머지는 탈리스만에 의한 데미지 관련 여부. 마법 버프랑 무기에 속성 데미지를 넣는 것 정도고 그 이외에 물리 방어력이 떨어지는 디버프(냉기) 정도가 나머지 데미지에 영향을 주는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상. 강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스탯 보정치도 무기 강화를 일반 단석으로 하는 것이나 색단석으로 하는 것이나 절반을 넘어가서야 스탯 보정치가 좀 나와줍니다. 강화도 하지 않고 데미지가 충분히 나오질 않죠.
방패의 경우 조금이라도 방패 방어에 관련된 수치가 올라야 가드시 스테미너 소모량이 크게 줄어드므로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 됩니다. 마법 쓰는데 장비해야하는 촉매(지팡이랑 성인)도 원거리 무기 데미지도 강화가 제일 큰 영향을 줍니다.
오히려 초반에 아무거나 강화하기 보단 무기 휘두르는 폼을 좀 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겁니다. 어차피 강화용 단석은 나중엔 최종 단계 직전까지 룬만 있으면 구입이 가능해지니 말이죠.
아뇨. 직검을 "포함" 해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크 소울 3 때와 달리. 엘든 링의 직검은 "짧아서" 공격이 닿지 않는 상황이 대단히 쉽게 발생하는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가드 후 밀려나서 닿지를 않는 상황이 많고 구르기를 하고 난 다음에 공격을 하면 대부분의 직검은 무기의 사거리 자체가 그렇게 길지가 않아 구르기공격 조차도 위치를 잘 보고 써줘야 공격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몹들의 전투 패턴에 대해 찌르는 동작이 없어서 끄트머리를 살짝 닿게 하는 식의 전법도 그리 효율적이지가 않지요.
숙달되면 극복할 수 있기는 하고 쌍수 직검으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편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만, 방패와 같이 사용한다면
도 계열 무기를 권합니다. 이건 베거나 휘둘러서 닿지 않는 상황이 훨씬 적고. 찌르기 동작도 가지고 있어 사거리가 조금 모자라다면 모으지 않은 강공격 한번씩 써주는 걸로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쉽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그 다음은 창과 자검류 무기쪽을 권합니다만, 그레이트 에페는 스탯 요구치가 매우 낮은 대형 자검이라 천천히 사거리를 살린 찌르기 무기로 쓰기 쉽고 십문자치도를 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른 대부분의 창과 달리 방패 가드를 올리지 않은 상태에선 휘두르는 동작이 기본이라 범위가 넓은 것도 이득이지만, 출혈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 출혈 덕에 강화를 많이 하기 힘든 초반부에 쓰기 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게... 소형 무기들은 근력 스탯의 이득을 그닥 받는 게 많지가 않습니다. 이게 뭔가 하니. 딱히 소형 무기들 중에 근력에서 이득을 뽑아서 쓰는 무기가 은근 없습니다.
철퇴나 도끼류가 그나마 쓰일 것 같지만, 이 무기들이 썩 쓰기 쉬운 것들이 아니라 좀 난감할 수 있죠.(...)
왜냐하면 근력 보정을 잘 받는 쓸만한 무기들은 대부분
대형,특대형 무기들이기 때문입니다. 크고 묵직한 무기들을 다룰 때 빛을 보고 근력만 올려서 얻는 이득이 대체로 많은 편입니다. 물론 양손으로 잡아서 하나를 휘두르거나 쌍수로 하나씩 2개를 잡고 점프 공격을 하거나 가드를 내세우거나(물론 DLC 구간 영약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무기들을 후려쳐서 쓰는 경향이 강한데 힘을 내세운 무기들은 당연하게도 낮은 근력으로는 착용 조차 난감하고 초반을 좀 넘어가서야 쓸만합니다. 거인부수기가 이 분야의 끝판왕에 가깝다 생각 되지만, 그 사이에 그나마 써볼만한거라면... 개인적으론 대방패 가드를 들어올린 상태로 바싹 붙어서 막고난 다음 후려치는 걸로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대체로 짧아서 힘든 게 도끼와 해머 계열입니다.
두 무기군은 공격력이나 강인도 감쇄력이야 좋은 편이긴 하지만, 대형급을 따라갈 순 없고 워낙 해당 무기군은 일부를 제외하면 사거리가 짧은데 초반에 쉽게 얻어서 쓸만한 게 없다 생각합니다. 아예 못 쓰는 거야 아니지만,... 그렇다고 권할만한 것 까진 못 되어서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아니면 대형 방패와 대형 창,대자검을 같이 쓰는 쪽이 그나마 나은데 랜스를 쓰는 게 변질도 자유롭고 전회로 전투기술도 부여하는 범위가 꽤 괜찮은 편이니 이 녀석을 목표로 삼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량 보정을 잘 받는다고 해도 스탯 보정을 근력. 중후로 쓰는 것도 나쁠 건 없습니다. 그냥 기량 만큼의 공격력이 나오지 않는 것 뿐이니까요.
다만, 도 계열 무기를 너무 많이 써서 질리셨다면... 원탁에서 판매하는 무기들이라도 하나씩 사서 써보시면 왜 소형이면서 근력계 무기나 보정 잘받고 공속도 빠른 게 안 나오는 걸지를 실감하실겁니다.
권하지 않는 것엔 이유가 있지만, 지겹다면 짧지만, 강한 부분을 가진 도끼나 해머계열에 접근하시는 것도 방법이지요. 좋은 방패를 쓰면 가드로 밀려나는 넉백도 좀 더 줄어드니 쓸 구석은 더 생깁니다.
P.S
그렇다고 대검,대곡검등. 대형 무기들은 한손으로 다룰만한 무기들은 아닙니다. 공속이 느린 것도 문제긴 하나 사거리로 커버가 됨에도 권하지 않는 이유는
대형 무기들은 약공격 1회 후 가드를 누르고 있을 때. 소형 무기들에 비해 가드를 올리는 속도가 생각 이상으로 느려서 쳐맞기가 훨씬 쉽기에 대형 창,대자검 계열 말고는 경대검이 그나마 좀 쓸만합니다. 아슬아슬한 가드 속도를 보이는 부분이 있으니 말이죠. (정작. 대형 무기들 수준의 경직이나 감쇄력은 나오지 않고 혼자서는 DLC 구간을 가야 한다는 게 아이러니한 무기)
근력인데 속도가 빠른 무기...는 생각나는게 별로 없네요;;
군주군의 직검, 타도 정도가 쓸만할 겁니다. 중후 변질해서 근력 보정을 높여서 쓰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근력캐라면 특대검 그레이트 소드를 많이 추천합니다.
위치만 알면 쉽게 구할 수 있거든요. (케일리드 초입 마차)
도끼를 써보고 싶으시다면 그냥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테미나 소모량이 크다는 단점이 있지만 차지 강공격이 좋습니다. 방패를 들고 가드 카운터도 괜찮을 것 같네요.
도끼는 비추천 합니다. 리치가 짧아요.
차라리 사냥개의 긴이빨 추천드립니다.
사냥개는 너무 느려서요..
그거보다 빠른 무기 추천부탁드려요 ^^;
https://youtu.be/nEVp2yjUWW8?si=rMyUvsSlTet-G8xw 그소 사자베기요 개추천합니다^^
저는 방패는 꼭 껴야해서ㅜㅜ
방패 끼셔도 됩니다 근력만 좀 올리면
초반에 좋은무기 없을까요??
근력캐라시니 위에 두 무기가 제일 나은데 ......굳이 근력캐를 고집하지 않으신다면 극초반에 얻을 수 있는 무기로 좋은게 레두비아나 긴이빨 정도요
아니면 사자베기 넣은 노강 그레이트소드를 나눔 받고 진행 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 레두비아는 어디서 얻나요??
인도의 시작 축복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물가에 용이 불태운 폐허 라는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북쪽 물길따라 쭉 올라가시면 암령이 나타나는데 싸우다 보면 유라 라는 아군이 나타마서 같이 싸워줍니다 암령 죽이면 줍니다 모르시겠으면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근력캐라고 무조건 근력을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하게 놋쇠 방패부터 들고 그레이트 에페랑 랜스. 트리스피어 찾아서 먹어두고 생명력과 지구력. 정신력을 좀 찍어주다 대방패를 들만한 근력 스탯 30까지를 목표로 차근차근 장비를 바꿔가도 됩니다. 초반쯤에 구해볼만한 타워 실드 대방패가 근력 30을 요구하니 여기에 맞춰 찍으면 한손 무기는 직검과 그 이하의 사거리를 지닌 대부분의 무기들만 제외하면 크게 애를 먹을 일은 적습니다. 초반엔 선택한 무기의 강화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무기 데미지는 결국 강화에 의해서 올라가는 비율이 50~60%는 되는데다 나머지는 탈리스만에 의한 데미지 관련 여부. 마법 버프랑 무기에 속성 데미지를 넣는 것 정도고 그 이외에 물리 방어력이 떨어지는 디버프(냉기) 정도가 나머지 데미지에 영향을 주는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상. 강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스탯 보정치도 무기 강화를 일반 단석으로 하는 것이나 색단석으로 하는 것이나 절반을 넘어가서야 스탯 보정치가 좀 나와줍니다. 강화도 하지 않고 데미지가 충분히 나오질 않죠. 방패의 경우 조금이라도 방패 방어에 관련된 수치가 올라야 가드시 스테미너 소모량이 크게 줄어드므로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 됩니다. 마법 쓰는데 장비해야하는 촉매(지팡이랑 성인)도 원거리 무기 데미지도 강화가 제일 큰 영향을 줍니다. 오히려 초반에 아무거나 강화하기 보단 무기 휘두르는 폼을 좀 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겁니다. 어차피 강화용 단석은 나중엔 최종 단계 직전까지 룬만 있으면 구입이 가능해지니 말이죠.
정말 진심 감사합니다 ^^ 그럼 직검에 단석 투자해도 될까요?? ㅠㅠ 초반에 단석 의미는 크게 없겠지만 정말 쓸 무기에만 차곡차곡 육성하려구요
아뇨. 직검을 "포함" 해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크 소울 3 때와 달리. 엘든 링의 직검은 "짧아서" 공격이 닿지 않는 상황이 대단히 쉽게 발생하는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가드 후 밀려나서 닿지를 않는 상황이 많고 구르기를 하고 난 다음에 공격을 하면 대부분의 직검은 무기의 사거리 자체가 그렇게 길지가 않아 구르기공격 조차도 위치를 잘 보고 써줘야 공격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몹들의 전투 패턴에 대해 찌르는 동작이 없어서 끄트머리를 살짝 닿게 하는 식의 전법도 그리 효율적이지가 않지요. 숙달되면 극복할 수 있기는 하고 쌍수 직검으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편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만, 방패와 같이 사용한다면 도 계열 무기를 권합니다. 이건 베거나 휘둘러서 닿지 않는 상황이 훨씬 적고. 찌르기 동작도 가지고 있어 사거리가 조금 모자라다면 모으지 않은 강공격 한번씩 써주는 걸로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쉽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그 다음은 창과 자검류 무기쪽을 권합니다만, 그레이트 에페는 스탯 요구치가 매우 낮은 대형 자검이라 천천히 사거리를 살린 찌르기 무기로 쓰기 쉽고 십문자치도를 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른 대부분의 창과 달리 방패 가드를 올리지 않은 상태에선 휘두르는 동작이 기본이라 범위가 넓은 것도 이득이지만, 출혈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 출혈 덕에 강화를 많이 하기 힘든 초반부에 쓰기 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근데 저는 기량캐(무사) 접고 (너무 많이해서) 이번에 새롭게 용사로 근력캐 키우고 있는데 도는 기량무기 아닌가요?? 타도류는 전에 무사할때 많이 썼었거든요 그리고 여담으로 진짜 너무 정성스럽게 글써주셔서 계속 감동받아요ㅜㅜ
빠른근력무기+방패 로 가고싶어요 !
그게... 소형 무기들은 근력 스탯의 이득을 그닥 받는 게 많지가 않습니다. 이게 뭔가 하니. 딱히 소형 무기들 중에 근력에서 이득을 뽑아서 쓰는 무기가 은근 없습니다. 철퇴나 도끼류가 그나마 쓰일 것 같지만, 이 무기들이 썩 쓰기 쉬운 것들이 아니라 좀 난감할 수 있죠.(...) 왜냐하면 근력 보정을 잘 받는 쓸만한 무기들은 대부분 대형,특대형 무기들이기 때문입니다. 크고 묵직한 무기들을 다룰 때 빛을 보고 근력만 올려서 얻는 이득이 대체로 많은 편입니다. 물론 양손으로 잡아서 하나를 휘두르거나 쌍수로 하나씩 2개를 잡고 점프 공격을 하거나 가드를 내세우거나(물론 DLC 구간 영약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무기들을 후려쳐서 쓰는 경향이 강한데 힘을 내세운 무기들은 당연하게도 낮은 근력으로는 착용 조차 난감하고 초반을 좀 넘어가서야 쓸만합니다. 거인부수기가 이 분야의 끝판왕에 가깝다 생각 되지만, 그 사이에 그나마 써볼만한거라면... 개인적으론 대방패 가드를 들어올린 상태로 바싹 붙어서 막고난 다음 후려치는 걸로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대체로 짧아서 힘든 게 도끼와 해머 계열입니다. 두 무기군은 공격력이나 강인도 감쇄력이야 좋은 편이긴 하지만, 대형급을 따라갈 순 없고 워낙 해당 무기군은 일부를 제외하면 사거리가 짧은데 초반에 쉽게 얻어서 쓸만한 게 없다 생각합니다. 아예 못 쓰는 거야 아니지만,... 그렇다고 권할만한 것 까진 못 되어서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아니면 대형 방패와 대형 창,대자검을 같이 쓰는 쪽이 그나마 나은데 랜스를 쓰는 게 변질도 자유롭고 전회로 전투기술도 부여하는 범위가 꽤 괜찮은 편이니 이 녀석을 목표로 삼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량 보정을 잘 받는다고 해도 스탯 보정을 근력. 중후로 쓰는 것도 나쁠 건 없습니다. 그냥 기량 만큼의 공격력이 나오지 않는 것 뿐이니까요. 다만, 도 계열 무기를 너무 많이 써서 질리셨다면... 원탁에서 판매하는 무기들이라도 하나씩 사서 써보시면 왜 소형이면서 근력계 무기나 보정 잘받고 공속도 빠른 게 안 나오는 걸지를 실감하실겁니다. 권하지 않는 것엔 이유가 있지만, 지겹다면 짧지만, 강한 부분을 가진 도끼나 해머계열에 접근하시는 것도 방법이지요. 좋은 방패를 쓰면 가드로 밀려나는 넉백도 좀 더 줄어드니 쓸 구석은 더 생깁니다. P.S 그렇다고 대검,대곡검등. 대형 무기들은 한손으로 다룰만한 무기들은 아닙니다. 공속이 느린 것도 문제긴 하나 사거리로 커버가 됨에도 권하지 않는 이유는 대형 무기들은 약공격 1회 후 가드를 누르고 있을 때. 소형 무기들에 비해 가드를 올리는 속도가 생각 이상으로 느려서 쳐맞기가 훨씬 쉽기에 대형 창,대자검 계열 말고는 경대검이 그나마 좀 쓸만합니다. 아슬아슬한 가드 속도를 보이는 부분이 있으니 말이죠. (정작. 대형 무기들 수준의 경직이나 감쇄력은 나오지 않고 혼자서는 DLC 구간을 가야 한다는 게 아이러니한 무기)
근력인데 속도가 빠른 무기...는 생각나는게 별로 없네요;; 군주군의 직검, 타도 정도가 쓸만할 겁니다. 중후 변질해서 근력 보정을 높여서 쓰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근력캐라면 특대검 그레이트 소드를 많이 추천합니다. 위치만 알면 쉽게 구할 수 있거든요. (케일리드 초입 마차) 도끼를 써보고 싶으시다면 그냥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테미나 소모량이 크다는 단점이 있지만 차지 강공격이 좋습니다. 방패를 들고 가드 카운터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그럼 꼭 타도가 꼭 기량무기는 아니고 근력으로 싸울수도 있는거죠??
네, 중후 변질하시면 되요. 그런데 많이 써보셨다니까 다른 종류의 무기를 써보시는 걸 추천해요. 무기마다 손맛이 달라서 다른 재미가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유테디어님 ! 잘 한번 해볼게요 ^^
도끼를 쓰고 싶으시다면 소형보다는 대형도끼 양잡을 추천드립니다. 근력무기중에 빠른 무기를 원하시면 주먹, 직검, 소형 둔기 중에 고르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