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다이버즈2는 플레이스테이션과 PC에서 동시에 출시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PC에서는 출시 2주 만에 동시 플레이어 수가 458,709명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끝으로 4개월 만에 약 90%가 감소하여 최고 동시 플레이어 수는 현재 44,093명으로 줄었습니다. 상위 동시 접속자 10위 목록에서 벗어난 지 오래되었으며 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58위입니다. 현재 시각 가장 많이 본 게임 트위치 시청자 수는 56명입니다.
이것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이것은 소니가 단지 초기 게임을 팔아치우고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기를 원했던 유형의 게임이였습니다 . 소니의 싱글 플레이 게임의 경우 많이 팔고 플레이를 끝마친 유저들 숫자가 빠르게 감소하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헬다이버즈는 끊임없이 새로운 장비, 장식, 주요 명령 및 새로운 전쟁채권을 추가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완성형" 게임이 아닙니다. 가장 최근에 플레이어들은 더 높은 레벨이 너무 가혹해서 재미가 없다고 불평해 왔지만, 대규모 버프 패치 이후에도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수치를 보면, 대규모 오토마톤 침공이 일어났을 때 잠시 급증한 것 외에는 큰 폭의 급등은 없었으나, 일주일 후 관심이 급격하게 하락했고, 그 이후로 게임은 빠르게 플레이어들이 계속해서 이탈했습니다.
여기서 다른 문제는 컨텐츠 측면 뿐만 아니라 수익 창출 측면에서도 문제입니다. 이 게임은 다른 라이브 PVE게임처럼 대규모 확장팩을 출시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새로운 적이나 종족과 싸우는 주요 이벤트에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헬다이버즈2는 게임 내에서 쉽게 프리미엄 통화를 얻을 수 있어 플레이어 친화적인 수익화 시스템 중 하나를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소니에게는 이상적이지 않으며, 출시 당시보다 플레이어수가 90프로 적어져 더욱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헬다이버즈2를 실패작이라고 부르고 싶진 않습니다. 이 게임의 대대적인 출시는 여전히 히트작으로 여겨져야 하며 당시 모든 기대를 뛰어넘어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보고 싶은 흐름이 아닙니다. 이 게임은 오랫동안 플레이스테이션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상위 10위 목록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이 목록은 거의 수년은 지속된 라이브 서비스 히트작들인 "포트나이트, 콜 오브 듀티, gta 온라인,오버워치2, 로블룩스" 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자사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플랫폼에서 크게 성공하길 원합니다. 스팀에서도 크게 성공했었지만 이젠 회복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상당히 감소했습니다.
헬다이버즈2는 소니가 라이브 서비스 영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이 영역에서 펼쳐진 경쟁을 보았을때, 이 성공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정보] 헬다이버즈2는 플레이어 90프로를 잃었고 회복할 기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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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업자득이지 뭐
잘만들면 뭐하나.. 운영으로 말아먹는데
그냥 나도 이게임한데 게임회사가 nc급임. 실력은 없는데 아가리만 텀. 비슷한 시기 나옴 펠월드는 업데이트 할때마다 경신하는데
소니의 새로운 야심찬 라이브게임!!!
이미 팔어먹을 만큼 팔어 먹었으니 서버 운영비 줄이기 위해서 사용 유저 수 줄일려구요
다 자업자득이지 뭐
잘만들면 뭐하나.. 운영으로 말아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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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256834879
이미 팔어먹을 만큼 팔어 먹었으니 서버 운영비 줄이기 위해서 사용 유저 수 줄일려구요
10%는 대가리가 깨져도 하는 사람들이군
그냥 나도 이게임한데 게임회사가 nc급임. 실력은 없는데 아가리만 텀. 비슷한 시기 나옴 펠월드는 업데이트 할때마다 경신하는데
진짜 PVE겜에서 그렇게 너프 많이하는건 첨본다 ㅋㅋㅋ 하물며 채권장비도 너프너프
말아 먹는것 또 한 능력이다. ㅋㅋㅋㅋ
와 글케 흥하던 게임이....
헬다이버들의 90%는 임무수행중 사망했다
ㅋㅋㅋㅋ 저도 죽음
라이브 서비스가 너무 많이 번다며 징징대는 싱글 게임 위주의 게임사들이 있지만 자칫 삐끗하면 금방 훅 가서 완전히 골로 가는 게 라이브 서비스라... 투덜대지 말고 잡아놓은 물고기에게 잘 해줘라. 게임 값 올리니 마니 협박하지 말고.
플스 가입자 유도하려고 했는데 여론이 안 좋으니깐 철회하고 사용자 줄여서 운영비 아끼는거지 십새들
소니의 새로운 야심찬 라이브게임!!!
대체 뭔게임임
캐릭 디자인 진짜 아;;
딴 건 몰라도 새 컨텐츠가 없어서.. 새 종족 오면 좀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데
뭐 게임이야 당연히 출시하고 이용자수 점차적으로 감소하는건 자연스러운건데... 얘들은 ㅄ짓을 너무 많이했음
한참 달릴때는 서버가 터졌고 계속할려니 너프에너프고 신규가 뭐나왔나 싶지만 없고 자연스럽게 안키게 되더라구요
지구 방위군 6 로 전향했네요
싱글용 컨텐츠 없다던데 안사길 진짜 잘햇..
그런데 진짜 빈말이 아니고 소니나 애로우헤드에겐 딱 지금 동접자수 유지하는 수준이 좋을거임 애초에 기대한것도 딱 지금 동접자수 수준으로 보이고... 헬다2가 라이브 서비스를 지향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패키지 게임이고, 무엇보다 라이브 서비스로 추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시스템이 전혀 아님 현질로 살 수 있는게 한달에 한번 나오는 전쟁채권 뿐인데, 이건 혼자서 크레딧런 해도 몇시간이면 1000크레딧 모이는건 장난 수준이라 사실상 현질을 하지마라는 수준임 그리고 아무리 업데이트가 잘 되더라도 동접자수가 증가하는건 힘든게, 애초에 헬다이버스라는 IP의 시스템 자체가 대다수는 몇십시간만 순간 재밌게 즐기면 접고 진짜 좋아하는 유저들만 남을 수 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뚜렷함 그렇다고 유저가 줄어들어서 게임을 온전히 즐기기 힘든 상황이 생기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은게, 주요명령은 유저가 천만이든 십만이든 매니저가 딸깍질로 비율만 조절하면 되는거라 유저가 줄어서 달성이 불가능하다거나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도 않음
pvp도 아니고 pve인데 이악물고 유저 적대적운영은 첨봄 ㅋㅋ
무장, 함선 업그레이드 다 끝나고 나면 결국 하던 미션 무한 반복해서 레벨업 밖에 할게 없는데 4개월이면 이제 할만큼 하고 유저 싹 빠질수밖에 없음. 새 컨텐츠 추가 될때 잠깐 유저 복귀 하고 몇 주 지나면 다시 동접 줄고 반복함. 계속 게임 하고 있었는데 최근 대규모 밸런스 패치 이후 확실히 동접이 늘었음. 대규모 밸런스 패치 직전주 북미, 유럽 유저들이 많이 접속하는 주말 오전에 동접 2만도 안됐는데 지금은 6만 넘어가고 있음. 전작인 헬다이버즈가 동접 1만도 안됐던 게임인데 헬다이버즈2가 초기에 엄청 흥하긴 했지만 지금도 5~10만 동접 나오고 있어서 동접이 적은건 아님.
이미 게임은 다 팔아먹었고, 유저 많으면 서버비로 돈만 나가니까 ^^
원래 일정시간지나면 그 게임 코어유저만 남는건데 별로 의미없는 기사
헬다이버즈2는 개발사와 소니의 삽질로 유저수가 줄었다 = x 소니와 헬다이버즈 개발사가 벌만큼 벌어서 서버비 줄이려고 개미털기를 하고 있구나 = o
니들이 얼마나 엿먹인지 생각하면 다신못하겠다.
스웨덴 개발사 라이브서비스 겜은 다 거른다 이제
킬 마크나 스킨이라도 따로 있으면 계속 할만한 껀덕지가 있을터인데 150랩 찍기 말고는 할게 없음 150도 찍어 봐야 뭔가 얻는 일은 없다 보니 각 총기류들 마다 킬마크 띄워 놓아주기만 해도 개 똥 총이라도 꾸역꾸역 킬 올리고 했었을꺼다
맨날 이래도 안접어?! 시전하더니
근데 보통 이정도면 할인하는데 단 1%도 안하는거보면 아직 버티만한듯ㅋㅋ
운영 땜에 빠져나간 사람들도 있겠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겜에 컨텐츠가 모자라서 어느 순간부터 할 게 없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듯. 몬헌류 처럼 똑같은 스테이지를 다양한 구성으로 반복 시도할만한 요소가 없고, 다 비슷비슷한 총, 다 비슷비슷한 젬만 쓰다가 질려서 접는게 가장 큰 이유같음. 컨텐츠 업데이트 속도라도 빠르면 모를까, 컨텐츠 추가도 느린데 패치할 때마다 버그 터지기 일쑤고, 크래시랑 무한 로딩은 몇 달 째 못 잡고... 그냥 애초부터 개발사의 개발력에 비해 게임이 너무 크게 흥했음.
버그 고쳐달라고 안했으니 운영자 탓이지.
번지가 그랬으니 지들도 그래도되는줄알았나봐
소를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쳤어야지..
음. 사람 많이 줄어든건 맞긴한데 기사 내용이 CEO 변경 전까지는 맞긴했지만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얼마전 CEO 교체하면서 업데이트 방향이나 이런게 많이 바뀌었거든요 유저 적대적인게 필스테드가 CCO되면서 확연하게 많이 바뀌었죠. 이미 그 이전에 너프랑 유저 적대때 떠나간 유저가 많은게 크긴한데.. 가장 최근에 있었던 업데이트는 대규모 상향패치를 해서 헬다이버들은 다 좋은 패치였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이후로 더 재미있어지긴 했습니다. 다만 게임 자체가 반복성이다보니 컨텐츠 자체가 크게 뭐가 없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함선업도 다했고 업그레이드나 샘플, 요청서 쓸 곳은 없다보니 딱히 플레이 할 동기가 없기도 하고요. 초반에 흥행이 원래 이 게임이 가진거에 비해 과하게 커서 플레이어 감소가 더 크게 보이는 거도 있어보여요. 일루미닛 업데이트나 새 함교업, 무기나 젬 업그레이드, 요청서 사용해서 젬 무기실험 요청 같은게 도입되어서 자원 소비처가 생기지 않으면 당분간은 이대로 유지만 될듯합니다. 재미있게 하고있는 입장에서는 확장팩같은걸 만들어서 업데이트 하면서 적당히 수익 창출해서 오래 서비스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긴한데 말이죠.
안타깝지만 여기서 이런댓글 써봐야 욕하러 온사람들한테서 비추만 먹을뿐임...
그렇다고 이미 꼴받은 유저들이 돌아오려면 사펑급 반전패치라도 해줘야 할텐데요.. '모드'가 있는 게임이라 운영만 꾸준히 잘해줘도 다시 조금씩 오를 거 같긴 한데, 저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했는데 딱 그 사건 이후로 기분이 나빠서 접었어요. 감성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뎅
댓글 몇 개 읽어 보세요!!! 그냥 전부 소니 게임이라 개소리 하러 온 거지 실제로 게임 하던 사람은 몇명 없음
자기들 눈에 한번 삐꾸난 게임은 무관심이 아니라 적대적으로 대하는게 디폴트인 곳이니까.
게임사가 유저한테 아가리만 존내 털다 자폭 한거지 뭐~ 게임 잘 만들면 뭐함 ? 운영이 개판인데..
정말 오랜만에 푹 빠져서 했던 게임, 그 때 유저랑 기싸움하는거랑, PS5로 하고 있었음에도, 소니 회원가입 논란 터지고나서 부정적인 내용을 계속 인터넷으로 접하다 보니 같이 정떨어져서 그 때 이후로 안하다가, 스텔라블레이드 나와서 이쪽으로 옮겨갔고... 그렇게 안하다보니 그냥 계속 안하게 됨...
그래도 50레벨까지는 키웠으니 게임한 돈이 아깝진 않았음. 전쟁채권도 2개나 현질로 샀었고...
PSN 적용했으면 진짜 헬다이버즈 접을려고 했었는데…아이핀 인증 말고 그냥 네이버나 카카오인증 했어도 별 반감은 없었다.
PSN 사태 이후로 접속 안하고 있다가 간만에 접속해서 다시 해봤는데 여전히 재미는 있음. 근데 하던게 하던거라 딱히 달라진게 없어서 익숙하다 못해 좀 질린 맛이 되버린 느낌. 스팀 친구들이랑은 가끔 총질하고 싶은 기분일 때 여전히 모여서 할 만함.
최근 패치 기준으로는 적들은 대량으로 너프먹고, 유저는 전반적인 상향을 먹어서 상당히 난이도가 할만해짐 9단계 기준으로도 즐겜픽으로 골라도 굴러가는 수준까지 쉬워짐. 솔직히 지금 유저 빠져나간건 기싸움 운운할게 아니라 신규 컨텐츠가 나와야할 타이밍에 전쟁채권만 나와서 그럼. 적들의 다양성은 떨어져 가는데 채권만 주구장창 나옴 전편처럼 3종족 체계가 나와야 하는데 타이밍을 너무 못보는듯
이게 만약 엑박 게임이었으면 지금쯤 그쪽 광신도들 몰려와서 대차게 깠을 텐데 게임패스 입점까지 했었으면 게임패스가 게임을 망쳤다고 게임패스 욕도 같이 하면서
이정도면 정신병
지금 너처럼? 억까 했을거란 이야기군!!! 뇌피셜 가지고 짖어 대는 너처럼? 니가 한다고 걔들이 하냐? 니들과 다르게 그쪽 애들은 정상적인 게임은 안 까!
자.업.자.득.
이게임 이후로 스웨덴놈들이 게임 만들었다하면 이제 좋은눈으로 못볼듯 기존에 개욕처먹은 몇몇게임들도 스웨덴발 게임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린맨에서 할인할때 신나게 샀는데 그 뒤로부터 너프너프너프 버그버그..
헬다이버즈가 실패한 게 아니라 소니가 실패한거지. 당장 헬다가 소니에서 독립하고 따로 100% 독자 운영한다고 하면 그래도 돌아갈 사람 꽤 있을 듯. 소니의 미친짓에 비하면 헬다의 삽질 정도야 뭐
독립이라기엔 원래 퍼스트도 아님
게이머들은 한 번 신용을 잃으면 다시 찾질 않으니 대체 게임도 널려서
이런거보면 처신제대로 잘하지못하다 나락가는거보면 중국에서 매달 조단위 돈벌며 조용히 운영하는 던전엔파이터는 진짜 운영감각이 뛰어난것같음.
일루미닛들어오면 잠깐 다시 늘겄지 뭐
개발자들은 왜 유저랑 싸울려고 하는 걸까? 그렇게 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많은 것도 아닐텐데
그런데 임무 뜨면 갑자기 화력늘어나고 순식간에 빠지더군요 옛날처럼 유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되겠네요
좀 안하다가 다시 들어가보니 내가 이짓을 왜하고 있지 싶더라. 뽕이 사라짐.
그 사건 있었어도 게임이 재미있었으면 지금처럼 접속자수 떨어지진 않았다고 봄. 결정적으로 할게 없음. 아직도 90랩에 느긋이 하고있지만 일퀘, 주간퀘(발담그기) 빼면 할게 없음 채권 나오면 한 일주일 정도 똑같이 일퀘하다보면 다 얻고, 채권도 매일 5랩에서 일퀘만 하면 다음 채권때 1000원은 그냥 벌림. 그런즉 이게 딱 개발사가 원하는 유저층이라는 건데, 진짜 이정도 아니면 할게 너무 없음; 동접자 늘리려면 그냥 지금 2배로 채권이나 스토리 나와야 함.
그냥 스웨덴겜은 앞으로 믿거해야함 민족자체 태생이 글러먹은놈들임
그냥 할게 없어서 빠진거임. 유저 적대 너프패치만 처하던 것도 꽤 크게 있겠지만 딱히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더이상 뭐 할게 없는거임. 초반에 비해서 스토리 진행이나 상황극같은것도 저조해지고 몇개월째 지지부진한 같은 행성 돌려막기만 하고 있으니 똑같은것만 하고 뭐 수집이나 업그레이드 요소도 안나오며 파고들만한 요소가 없어서 그럼. 재료 모으면 뭐함 수개월째 쓸데도 없지 계속 가득 차있기만 하지. 그냥 제자리 찾아간거고 저게 맞음 초반이 비정상이었던거같은거같음
컨텐츠는 계속 똑같지. 스토리진행도 안되고 행성방어 되찾기 돌려막기만 하지. 채권 나와도 쓰레기같은 템만 나와서 새 무기 써보는 재미도 없지 일루미닛 나와도 뭐 달라질까 모르겠네. 상위난이도 정돈 뚫리고 무기개조같은거 다 열려서 대가리박는 맛이 없지 않는한 계속 이정도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