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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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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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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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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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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날돌돌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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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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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없다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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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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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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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승부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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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05501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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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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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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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 "나, 나는 시키는 대로 했을... 끄악!!"
젯타이유류사나이
크크큭. 널 속인 동료를 탓하지 그래? 난 여기 앉아서 너희들에게 주입할 뿐이니까 크크크크크크
엄마: 너에게 백신주사를 놓았던 의사.. 누가 고용했다 생각해?
"크킄... 탓하려거든 네 어미를 탓하거라!"
즐겁다!
유류창고 사나이 ㄷㄷ
크크큭. 널 속인 동료를 탓하지 그래? 난 여기 앉아서 너희들에게 주입할 뿐이니까 크크크크크크
20년 후 "나, 나는 시키는 대로 했을... 끄악!!"
웨얼 이즈 마이 마마, 레보스키?
젯타이유류사나이
라이넥
유류창고 사나이 ㄷㄷ
즐겁다!
(크킄... 네 진정한 적은 따로있다구 소년?)
"크킄... 탓하려거든 네 어미를 탓하거라!"
이거 그거지? 평생 믿어왔던 사람이 배신을 해버리고 그 현실을 인정하지 못해 방황하는 상황(아님)
엄마: 너에게 백신주사를 놓았던 의사.. 누가 고용했다 생각해?
호호호 돈까스같은거에 혹한 네 선택의 결과라고
딱 기다려라 의사놈...!!!
크크크 얏떼미로
크킄... 너에게 백신을 놓아 복수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의대생이 되었다!!!
니 엄마가 널 팔았어!
보통 어른한테 오마에라고 하지 않잖아 ㄷㄷ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쓰거나, 친구끼리 쓰는 호칭임
그만큼 화났다 이거지 ㅋㅋㅋ
즐겁다
"너 팔린거야"
40년 후: 허허허... 그때 그 의사 동지 아니오?
크크큭 속아넘어간 너자신을 원망하거라!
40년 후, 요양병원에서 의문의 간호사가 정체불명의 주사를 들고 병실에 들어와서 귓가에 속삭였다 "나는 잊지않았다... 그날을..."
(링거를 꽂아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