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닥에 뱉으면 좋겠는데
화장실앞 카펫
싱크대 아래 카펫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빨래할게 늘어난다!!!!
근데 헤어볼 처음에 봤을땐 똥인줄 알았음;;;;;
갑자기 왜 저기다가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아.. 이게 헤어볼 이구나 했음
볼이라고 해놓고 왜 똥처럼 생긴거여..
그냥 바닥에 뱉으면 좋겠는데
화장실앞 카펫
싱크대 아래 카펫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빨래할게 늘어난다!!!!
근데 헤어볼 처음에 봤을땐 똥인줄 알았음;;;;;
갑자기 왜 저기다가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아.. 이게 헤어볼 이구나 했음
볼이라고 해놓고 왜 똥처럼 생긴거여..
캣그라스같은거 좀 길러서 풀뜯어먹게두면 헤어볼 토할때쯤 됐을때 알아서 풀먹은 다음에 토하기 때문에 위치가 약간 조절가능해짐
지 생각에 가장 깔끔한 곳에 데코해놈 ㅋㅋㅋㅋ
나 고양이랑 같이 자다가 우억우억 소리나면 벌떡 일어나서 손으로 받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