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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해야될일은 저 천만원을 종자돈으로 저 집에서 탈줄하는게 답이다
취직해도 돈 뜯기게 생겼네..
물론 기본적으로 아들돈 원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컴퓨터고 뭐고 신경쓰는거조차 힘겨울정도로 부모 수입도 안좋았고 뭐 그렇다면 그런마음은 들지도....
아들이 해야될일은 저 천만원을 종자돈으로 저 집에서 탈줄하는게 답이다
군대 월급이 그냥 일반적인 월급인줄 아는갑지
취직해도 돈 뜯기게 생겼네..
물론 기본적으로 아들돈 원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컴퓨터고 뭐고 신경쓰는거조차 힘겨울정도로 부모 수입도 안좋았고 뭐 그렇다면 그런마음은 들지도....
와.. 보통은 별 탈없이 잘 다녀온 것만도 다행이라고 생각할 텐데, 저 자기가 번 돈 자기거지만, 이란 말도 면피용으로만 보이네.
집이 어려울수도 있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수 있으니 속단부터 하지 말고 피카츄 배나 만지작거립시다
집안사정 녹록치 않으면 좀 도와주길 바라는 것도 이해는 하는데 그걸 침 미리 발라놓은 거처럼 얘기하면 아무래도 좋은 소린 못듣겠지
난 저사람들의 가정사를 모르니까 함부로 말하지 않겠어
아들입장에서는 부모님이라도 저런 속내가 보이면 주기 싫지 직장생활도 아니고 징병으로 1년몇개월동안 끌려갔다와서 번 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