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요새나 도읍외곽 입구쪽의 발리스타가 있다던지, 알터고원에 있던 트리가드 2마리도 원래 입구쪽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던걸로 아는데 2회차오니까 앞뒤로 서성이면서 순찰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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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요새나 도읍외곽 입구쪽의 발리스타가 있다던지, 알터고원에 있던 트리가드 2마리도 원래 입구쪽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던걸로 아는데 2회차오니까 앞뒤로 서성이면서 순찰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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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그런거 없는걸로 아는데 알터 트리가드 걔네 1회차도 특정 거리 내로 들어가면 인식 거리 아니라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함
2회차에서 지형 관련되서 추가되는건 용암이나 깊은 늪 같은데 달릴 수 있는 거 정도였던걸로 기억함
아 그런가? 1회차 하이트요새에도 발리스타가 있었나보네.
ㅇㅇ 있음 거기 성 아래에 아인들 있는거 쏘고있는 거라 성 아래 아인들 무시하고 올라가면 알아채기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