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도 다 찍었겠다 딜러 해보고 싶어서 창술사 한번 해보고 있습니다. 권술사도 올렸는데, 이상하게 창술이 더 마음에 드네요.
레벨이 되서 인던도 좀 돌아다니는데, 제가 맨날 탱만 해서 그러는지 딜 입장에서 여러모로 느끼는게 많은데...
특히 징 안찍는 탱이 생각보다 많다는거...뭐 아직 전 저렙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습죠.
그런데 -0- 탱보다 먼저 치는 사람들이 역시나 많은데, 딜 입장이 되니 탱을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뭔가 마음속의 소리가 들리는 느낌
방금도 사스타샤 갔는데 무려 힐러분이 말 안듣고 끝까지 선타 치시는데, 탱님이 ... 할때 뭔가 마음의 소리가 들렸음
전 그걸 보며
힘들지?
짜증나지?
그 맘 잘 알어 그럼 잘 알고 말고 ㅜㅜ
했을뿐 ㅜㅜ
류상..
류상....
제가 흑마들고 백마보는 느낌이군요.
제발 탱보다 선타치지 맙시다 ㅠㅠ
류상..
딜러의 센스는 징안찍는 사람일경우 체력다는거 보고선 치는거죵 ㅠㅠ (or /지원대상 <2>) 아니면 그냥 본인이 어글먹으면서 잡는거고..
왜...왜들이러세열 류상이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