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을로 진입할때 탈것
울다하, 그리다니아 - 마차
림사 로민사 - 배
마차(배)에서 일어나는 일
울다하 - 모래전갈회 단원이 마차를 불러세워서 억지로 누명을 씌워서 돈(물자)을 뺏으려고 함. 그러다가 야말쟈족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맞서 싸우러가고, 그 틈을 타서 마차는 도망침.
그리다니아 - 귀곡부대(신궁부대였던가?) 단원이 마차를 불러세우는데 이곳은 위험하니 얼른 도망가라고 함. 이크샬족과 교전중인 모습이 보임. 모그리를 만남.
림사로민사 - 배에 해적이 쳐들어오고 노란셔츠 단원이 주인공 일행을 보호. 해적은 큰 교전없이 물러감.
도련님과 아가씨의 복장이 다름
마을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으로 맞아주는 상대
울다하 - 정보상인
그리다니아, 림사로민사 - 수비대원
각 마을별 이슈
울다하 - 나나모 여왕보다 모래전갈회 측에 권력이 있는점. 모래의집 근처에 에테라이트가 없는 이유가 이놈들 때문.
갈레말 제국의 침공과 제7재해로 인해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쏟아져 온 난민들.
그리다니아 - 도시자체가 숲의 정령의 허락을 받아서 지어진 것이다보니 숲의 정령의 분노를 막아야 함.
림사로민사 - 해적을 그만두고 정착한 사람들의 이런저런 문제. 종족간에 서로의 생존권을 둘러싼 분쟁.
새벽의 혈맹의 인물과의 만남
울다하 - 민폐레드
그리다니아 - 파파리모, 이다쨔응
림사로민사 - 야슈톨냥
축제, 만찬회 지참 아이템
울다하 - 귀걸이
그리다니아 - 가면
림사로민사 - 구두
비공정 투어 이후에는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모험가 길드의 모모디, 뮨, 바데론의 반응이 다름
해당지역에서 시작되는 퀘를 받으러갈때
그 지역이외에서 시작했으면 누구의 소개이니 믿을만 하겠지하며 다른곳에서 보내준 믿을만한 모험가 취급.
그 지역에서 시작하면 오 네가 왔구나 너라면 믿고 맡길수 있겠어 이런식
민폐레드는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음
스타팅은 그나마 덜 헤매는 그리다니아로~
도끼술사로 하면 사냥터에 카방클 데리고 다니는거 보면서 '나도 데리고 다니고 싶은데...' 해서 찾아봤더니 비술사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