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뉘전투 2일차의 첫번째 점령미션은 교착상태에 빠져 소모전을 벌이다가 끝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는 방어진영이 다소 유리한 측면도 있지만, 전차들이 원거리에서만 지원하면서 가운데 보병들만 새우등 터지는 격이다보니, 마치 1차대전의 지루한 참호전을 연상시킵니다.
결국 돌격진영이 교착상태를 전환시켜야 승리가 가능한바,이를 위해 여러가지 전술이 시도되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그중에 슈투름게슈츠를 활용한 '테러전술'과 '점령전술'에 대한 사례를 가져와 봤습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