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200 최고난이도 머시너 갓 잡고 파고들기 끝냈습니다.
하면서 느낀거지만 아틀리에 시리즈 중 가장 힘든 연금술이었네요.
속성 각성성분 조절까지 그렇다 치겠지만 카테고리 각성때문에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대표적으로 아래 두 장비 중 하나인 힐링벨은 연금시스템 이해하느라 5시간 걸려서 만들었고 드래곤코트는 이해했는데도 원하는 효과 발현하기 위한 재료 찾느라 4시간 걸렸네요.
그래도 좋았던건 보스급몬스터와 싸우지 않아도 원하는 특성은 거의 얻을 수 있던건 좋았습니다
이제 기존에 하던 네르케랑 새로 살 라이자로 힐링해야겠어요.
춘리?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신경썼던 품질이랑 pp는 결국 아무 생각없이 하게 됐었네요. 거의 모든 조함품에 촉매로 품질50% 증가랑 품질, pp 각성시킨거를 다 달고 있다보니 설날 뒤에 받게될 라이자가 너무 기대되네요. 다들 연금술이 그렇게 쉽다고들 하시니
춘리?
소피 피리스 리디수르 세작품중에 리디수르가 제일 장비를 빨리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2회차까지 했었던것 같은데 리디수르 보다 더 쉬우면 역시 힐링이겠네요!
춘리?
개인적으론 소피보단 피리스가 더 어려웠던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