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년간 게임 불감증으로 발할라, 고오쓰 등등 몇시간하다 모두 와이프가 엔딩을 봄........
몇달동안 유투브 동영상만 보며......... 재미있을까 고민만 하다 뒤늦게 입문함........
첫 플레이시간만 8시간 출근을 못하고 휴가내고 ㅜㅜ 다음날부터 달리기시작....... 아 이제 그만 해야지 하면서 요건만 배송해야지.....
하면서 패드 잡고있는 나를 발견함........
근 몇년간 내 인생작임......고민하시는분들 무조건 해보고 느껴보시길......
말로 설명하기 힘듬...... 단, 저의 경우 40대인데..... 패드 잡는게 두려움.....일상생활이 안됨 ㅜㅜ
개공감 ㅋㅋㅋㅋㅋ - _-) 파면 팔수록 중독됨 ...
할수록 재미지는 정말 ...배달이 뭐라고 ㅋㅋㅋ 이런식으로도 겜을 만들수 있다는게 참.. .대단한 코지마행님~
난 이거 배송보다 국도깔고 집라인 구성하는게 재밌음ㅋㅋ
이게 정답입니다 ㅎㅎ 전 이게 호불호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미 빠진 사람이랑 아직 빠지기 전인 사람이 있는거죠
넘 잼있어용 ㅋㅋ 메인 진행 1도 안하고 뻘짓만해도 그냥 잼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