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출몰지역에서 그동안은 일일이 하나씩 돌아다니면서 제거했는데..
배달중일때 귀찮아서 차로 막 지나가다 걸리는 바람에 끌려가서 왠 소같은 덩치 큰놈이랑 싸우게 되었습니다.
소같은 놈을 때려잡으니까 대량의 카이랄결정도 주고 BB에게 좋아요를 100개씩이나 받더군요.
이럴꺼면 걍 일부러 잡혀서 큰놈 때려잡는게 지역청소도 하고 카이랄 노가다도 하고 일석이조인데..
일부러 잡혔을때 안좋은 점이 있나요??
BT 출몰지역에서 그동안은 일일이 하나씩 돌아다니면서 제거했는데..
배달중일때 귀찮아서 차로 막 지나가다 걸리는 바람에 끌려가서 왠 소같은 덩치 큰놈이랑 싸우게 되었습니다.
소같은 놈을 때려잡으니까 대량의 카이랄결정도 주고 BB에게 좋아요를 100개씩이나 받더군요.
이럴꺼면 걍 일부러 잡혀서 큰놈 때려잡는게 지역청소도 하고 카이랄 노가다도 하고 일석이조인데..
일부러 잡혔을때 안좋은 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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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요
지나는가...면라이더
차끌고 가는데.. 가다가 내려서 한놈씩 조지는것보다 걍 한번 크게 싸우고 그 지역 클린시키는게 차라리 더 편하더군요.
빨리 못잡으면 BB상태가 안 좋아진다는 거나 타르에 잘못 빠지면 배달품 망가지는거 정도.. 제일 큰 문제는 후반에 LL이나 LLL작업 하려면 난이도를 올려야하는데 이럼 왠만한 장비로는 그 대형 BT들을 잡을 엄두도 못 낸다는 점입니다. 튼튼한건 둘 째치고 그 소 같은 놈은 두마리 세마리씩 나오고, 고래나 오징어 같은 애들은 즉사 패턴도 있거든요.
지금 마마까지 만난 상태인데.. 생각보다 많이 온건 아닌가 보군요. 지금까지 소같이 생긴놈만 봤고.. 고래는 풍력발전소에서 딱 한번 만나서 죽을뻔한적이 있고.. 오징어는 아직 구경도 못했네요. 그럼 그때가 오기전에 즐길수 있을때 실컷 즐겨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난이도 낮을 땐 뭐든 괜찮습니다. 스토리만 올리는 중에는 사실 그냥 보통으로 밀어버리시면 문제는 없어요~
배송 때문에 자주 왔다갔다 하는곳인데 수류탄 던지면서 가기 귀찮아서 일부러 걸려서 오징어? 잡고 정화 시켰습니다 ㅋㅋㅋ
오징어는 언제쯤 가야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Bt한테 잡히는거 스토리상 페널티는 없습니다. 플레이어 행동이 스토리에 영향미치는건 제가알기로 뮬 사살 후 방치밖에 없습니다.
어! 그러고보니.. 뮬 기지 털어먹다 기절한 뮬 차로 그대로 깔고간적 있는데.. 이거 나중에 그것땜에 고생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차로 치고가서 머리위에 별표시는 기절한거에요 아직 안죽은거 ㅋㅋ 죽이면 꼭 타르호수나 소각장에 시체처리하셔야되요 ㅋㅋㅋ안그럼...
앗 이미 기절한 뮬을..ㅋㅋ 제가알기로 두명인가 세명까지는 세이프로 알고있어요
BT지역 되었을 때 그 지역 안에 차량이 있으면 차량이 타르 속으로 잠식되어가면서 짐이 타르 위에 동동 뜹니다. 부식 및 파손%가 올라갑니다. 끌려가도 차량이 BT 지역 바깥에 있으면 괜찮은데 .. 그게 그렇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누군가 설치해놓은 가까운 기지?에 주차시켜놓고 조지러갑니다.
맞아요. 차를 타고 가다 걸리면 진짜 뒤쳐리가 거지같더라구요...;;;;; 심지어 짐도 차에서 다 꺼집어내어져 밖에 널부러져 있어 일일이 다 줏어야 하고... 그래서 BT지역에선 어지간하면 미리 내려서 멀찌감치 떨어져 싸우거나 슬금슬금 가서 탯줄 끈거나 그렇게 합니다. 근데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BB 점검한다고 대려가는 바람에 탐색이 안되서 많이 힘드네요.
일부러 잡혔을때의 단점 1. 차에 넣은 짐이 신나게 둥둥 떠다닌다. 2. 샘 전신이 타르에 시꺼멓게 젖는다. 정도입죠. 카이랄 결정이 필요하면 각종 혈액무기를 챙겨들고 일부러 BT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