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에는 일부 누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니혼팔콤에서 2024년 9월 26일에 발매가 예정된
PS5 / PS4용 소프트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의
선행 플레이 리포트를 전달한다.
제무리아 대륙을 무대로, 다양한 영웅들의 활약을 그리는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
Gamer에서는, 「궤적 시리즈」의 지금까지의 타이틀을
망라한, 궤적 시리즈 특설 사이트를 전개.
그리고 시리즈 최신작인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에 대해서도
특집 페이지를 오픈.
https://www.gamer.ne.jp/news/%E7%95%8C%E3%81%AE%E8%BB%8C%E8%B7%A1%E7%89%B9%E9%9B%86
'궤적 시리즈' 20주년 기념 타이틀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
제무리아 대륙에서의 이야기가 격변을 맞이하는 타이틀을
인터뷰와 플레이 리포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기획으로 파고든다.
덧붙여 Gamer에서는 서두 부분의 선행 플레이
영상도 공개하고 있다.
VIDEO
일부 중복되는 점은 있지만, 여기서는
그다지 깊게 접하지 못한 캐릭터들의 등장 씬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쪽도 체크해 보는 것은 어떨까.
뒤쪽 해결사 재시동!
친숙한 멤버와 함께 4spg을 즐길 수 있다
이미 영상에서 소개한 프롤로그는 전체적으로
전작에 등장한 캐릭터들의 재등장과
본작의 핵심 키워드인 스타테이커 계획의 시동을 그린 것이다.
이미 시리즈 타이틀을 플레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보조선으로서의 상관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고,
본작에서 새롭게 등장한 타임리워즈는
약간의 단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꼭 사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주로 제I부의 내용을 소개해 나가지만,
기본적으로는 '여의 궤적' 이후와 같이
4spg를 해 나가는 것으로, 서서히 스토리가
진행되어 가는 것이 되고 있다.
그렇게 설명만 하면 밋밋해버리기 때문에,
필자가 인상적이었던 점을 몇 개 소개하고 싶다.
우선 알기 쉬운 곳에서 말하면,
공화국의 수도·이디스의 새로운 에리어로서
샤르당 지구, 레이블 지구가 등장한다.
전자는 관광 명소로 대극장과 근현대 미술관 등의
시설이 즐비하며, 카지노에서는 포커와 블랙잭도 즐길 수 있다.
공기감적으로는 크로스벨의 환락가 등이 가까운 이미지일까.
한편 레이블 지구는 한적한 주택가로,
부유층도 많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전에 반이 잠깐 방문했던 아니에스의 본가인
글램하트 저택도 있었고,
I부에서 발걸음을 옮기는 장면도 있었다.
상기 지역을 포함하여 제I부는 유인 우주비행을 목표로 하는
'스타테이커 계획'의 진행에 의해 생겨난 상황의 변화 등을
조사하기 위해 이디스 및 그 근교를 한 바퀴 돌게 된다.
전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베르가르드도 포함해,
아크라이드 해결 사무소의 면면이 전원 갖추어져 있는 활동은,
「여의 궤적」에서 베르가르드의 등장이
종반이었던 것도 있어, 4spg를 통한 다양한 교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쁜 부분.
그 외, 거리의 거주자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의
드라마가 그려져 있는 것도 「궤적 시리즈」의 매력.
키 캐릭터로서 발표 때부터 클로즈업되어 온
에밀리아 할링 소령을 비롯한 캐릭터와의 교류는
꼭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
배틀 시스템은 '여의 궤적 II'를 베이스로,
'샤드 커맨드' 등 새로운 요소에 의한 변화도
「여의 궤적」 「여의 궤적 II」로 새롭게 도전한,
필드 배틀과 커맨드 배틀을 공존시키는 배틀 시스템.
특히 「여의 궤적 II」의 완성도는 높고,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각각의 요소에 +α를 담고 있는 것 외에,
일부 사양이 변경되었다.
우선 필드 배틀에 대해서,
전작에서는 저스트 회피시에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다른 파티 멤버에게 조작이 전환되는 「크로스 차지」가,
○버튼으로 발동하는 S.C.L.M.(스크럼) 차지로 변경되었다.
어지럽게 조작 캐릭터가 바뀌는 액션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실시간 조작 캐릭터는 고정이라고 하는
형식이면서도, 추가 공격이라는 형태로
혜택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놀기 쉬운 인상이다.
또한 일부 캐릭터에서는 필드 배틀 중 각성이 가능해져
일시적으로 전투 능력을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
부스트 게이지가 서서히 소비되지만,
주위의 브레이크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것 등으로
회복하기 때문에 오히려 부스트 게이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있어서는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커맨드 배틀에 있어서는
기존의 'S.C.L.M.'은 건재하지만, 대기 중인 캐릭터들도
추가로 지원해 주는 'B.L.T.Z.(브리츠)'라는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쪽은 AT보너스 「브리츠」를 얻은 상태외 에 발동하지 않지만,
「B.L.T.Z. 서포트」는 회복·보조계의 크래프트/아츠도
대상이 되기 때문에, 각종 행동에 있어서의
새로운 보조가 될 것이다.
게다가 「섬의 궤적 III」에서 도입된
「브레이브 오더」의 파생이 되는 「샤드 커맨드」도
커맨드 배틀에 있어서의 큰 요소가 되어 온다.
본작에 있어서는 부스트 게이지를 소비함으로써
발동 가능하게 되어 있어 적측이 발동한 안티 샤드 커맨드를
무효화하기 위해서는 부스트 게이지를
1개 더 많이 소비할 필요가 있다.
'브레이브 오더'가 도입되었을 때는
배틀 자체가 인플레하는 요소가 되어 있었지만,
전술적으로도 보다 즐길 수 있게 된 기억이 있지만,
본작에서는 베이스가 되는 부분은 종래의
필드 배틀→커맨드 배틀에서 유리하게 진행되므로, 본
작에 있어서는 강제 커맨드 배틀이 되는 보스전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 같다.
덧붙여, 새롭게 추가된 「Z.O.C(조크)」는,
필드 배틀, 커맨드 배틀의 쌍방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되고 있다.
필드 배틀에서는 전용 게이지를 쌓은 상태에서
R3를 길게 누르는 것으로 발동,
적의 스피드가 느려질 뿐만 아니라 공격력이나
스턴 데미지도 증가하기 때문에,
단번에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커맨드 배틀시는 기존의 샤드 부스트 2회 발동 후의
풀 부스트 상태가 되는 것으로 발동.
대상 캐릭터는 연속 행동이 가능해지는 것 외에
부스트 상태도 평소보다 1턴 길게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쪽은 의식하지 않아도 전작까지의 흐름으로
플레이하고 있으면, 혜택을 받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세세한 밸런스는 대충 플레이해 봐야 아는 부분이 있지만,
대체로 필드 배틀에 대해서는 허들이 내려갔고,
커맨드 배틀에 대해서는 전략의 폭이 넓어진 느낌을 받았다.
꼭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여담이지만 크래프트의 연출이
전체적으로 파워 업하고 있으므로 그쪽도 요체크다.
파고드는 요소 '검은 정원성'도 조금만 체험
덧붙여, 제I부중에서 「흑의 정원성(그림 가르텐)」도
조금은 플레이 할 수 있었으므로, 개요만 소개한다. 라고는 해도,
기본적인 요소는 전작에 등장했던
「동화의 정원성(메르헨 가르텐)」과 거의 같고,
(결사(몸먹는 뱀)의 취미로) 멤버를 말로 본 아바타를
즐길 수 있는 등의 요소가 다르다.
흑의 정원성의 탐색은 엡스타인 재단으로부터 의뢰인 것도 있고,
알티나가 서포트해 준다고 하는 것도 약간의 변화.
한편, 가상 공간을 해킹한 결사로부터의 간섭도 있기 때문에,
메인 스토리와는 또 다른 즐길 방법이 있을 것이다.
덧붙여서, 게임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추억의 대좌》로부터 제무리아 대륙에서 일어난
과거의 사건을 열람할 수 있게 되는 모양.
어떤 정보가 있는지 흥미가 생기는 부분이지만,
이쪽은 제I부 시점에서는 아직 개방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타이밍에 볼 수 있게 될지도 기대해 두자.
궤적 시리즈의 수수께끼를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내는 한 작품?
기사 초반에도 언급했듯이 본작의 제I부는 전체적으로
반들 뒤쪽 해결사 들의 일상의 연장선상 에피소드가 되어 있어
여전한 볼륨감이지만 그야말로 '여의 궤적 II'의
프롤로그 같은 충격적인 전개는 없었다.
그렇지만, 번복하면 제I부 안에서도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을
캐릭터와의 대화, 예기치 못한 게스트 캐릭터와의 공투,
그리고 하드보일드를 점치면서도 사람에 대한
정이 넘치는 반의 입담 등, 볼거리 그 자체는
많이 준비되어 있고, 그 중에는 앞으로의 전개에의
포석이 되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도 있었다.
「스타테이커 계획」의 끝에,
마침내 맹주 「그랜드 마스터」의 등장도 밝혀진 결사의 생각,
그리고 「궤적 시리즈」전체를 통한 수수께끼 등,
본작에서 어느 정도의 요소가 밝혀지는 것인지,
꼭 게임을 플레이해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
페그오 하는놈이 그래픽을 따지는게 웃기네ㅋㅋㅋ
아기다리고 있다
렙 낮은 상태에서 시작하는게 맘에드네요 후속작이라고 막 수십레벨부터 시작하는거 별로였는데
하루남았네요 궤적신작은 언제나 출시가까워지면 설레서 좋네요
아기다리고 있다
렙 낮은 상태에서 시작하는게 맘에드네요 후속작이라고 막 수십레벨부터 시작하는거 별로였는데
하루남았네요 궤적신작은 언제나 출시가까워지면 설레서 좋네요
그... 확실히 그래픽은 진짜;; 적응 안됨;;;; 2D로 할꺼면 2D로 하고.. 3D로 할꺼면 확실히 3D로 하던가.. 아니면 카툰랜더링을 제대로 먹이던가... 이건 진짜 이도저도 아닌;; PSP 스러운 그래픽;;;
루리웹-0280481636
페그오 하는놈이 그래픽을 따지는게 웃기네ㅋㅋㅋ
vita를 가져와서 비교해서 욕 먹을걸 psp를 가져와서 까네
페그오가 콘솔게임임? ㅋㅋㅋㅋㅋㅋ 콘솔게임이랑 모바일게임 그래픽을 비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페그오처럼 2D같은 그래픽으로 만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샷 보니까 요르다는 아군화 확정이네... 사실 내가 섬궤 때문에 세탁 전개를 좋아하진 않지만, 쌍둥이는 2편에서 너무 악역스럽게 나와서 그렇지 과거만 보면 참... 그야말로 시궁창이 따로 없음. 그래서일까... 렌처럼 구원 엔딩을 맞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솔직히 아직 나이도 어리니까...
르네로 막보팟까지 계속 쓸 수 잇음 너무 좋겟다 진짜ㅠ
역시 여의궤적 내내 떡밥만 뿌리던 xx가 맹주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