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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인가? 아님 BL을 빠는가? 딱히 카오루 진히로인을 인정하는가? 이거 인정 못할정도로 편견에 매달리진 않음
마리가 디자인 원툴에 신지와의 서사가 없어서 오히려 아스카와 레즈보빔이 더 개연성 있을정도니까 ㅋㅋㅋ
이것 ㄹㅇ임
ㄹㅇ 진히로인인데 ㅅㅂ
캐릭터가 문제가 아님. 마리는 포지션도 아스카의 조력자 + 뭔가 내막을 꿰고 있는 흑막이고, 애초에 신지랑 직접 대화한 것도 손에 꼽는데 아스카랑 레이를 제치고 이어진다는 게 개연성 개박살낸 거임. 나루토가 히나타 사쿠라 다 재끼고 갑자기 텐텐이랑 결혼했습니다. 작가 와이프랑 닮았거든요. 하면 누가 좋아할까.
기존 TVA~엔드오브에바 를 안보고 서~q까지 본 사람이라고 해도 사실 다카포 에서의 전개는 진짜 급전개 였음. 진짜 기존에도 레이 vs 아스카 로 엄청 싸움이 났었던 팬덤인데, 그런 팬덤들이 레이건 아스카건 심지어 카오루건 누가 히로인이 되어도 신지의 결말을 응원할 준비가 되었는데 갑자기거 거기서 마리가..... 거기에 레이/아스카/카오루에 대한 결말까지 생각하면 마리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수 밖에 없음. 이건 마리라는 캐릭터의 매력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안노가 ㄱ. ㅅ. ㄲ.임
마리도 마리지만 Q랑 다카포 스토리 ㅈ박은게 너무 빡쳐. 아니 걍 대충 넘기는게 너무 많잖아
이것 ㄹㅇ임
으 난 마리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안좋아하더라고
Rchechang
마리가 디자인 원툴에 신지와의 서사가 없어서 오히려 아스카와 레즈보빔이 더 개연성 있을정도니까 ㅋㅋㅋ
Rchechang
기존 TVA~엔드오브에바 를 안보고 서~q까지 본 사람이라고 해도 사실 다카포 에서의 전개는 진짜 급전개 였음. 진짜 기존에도 레이 vs 아스카 로 엄청 싸움이 났었던 팬덤인데, 그런 팬덤들이 레이건 아스카건 심지어 카오루건 누가 히로인이 되어도 신지의 결말을 응원할 준비가 되었는데 갑자기거 거기서 마리가..... 거기에 레이/아스카/카오루에 대한 결말까지 생각하면 마리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수 밖에 없음. 이건 마리라는 캐릭터의 매력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안노가 ㄱ. ㅅ. ㄲ.임
아내를 모델로 한 게 맞다면, 뜬금없는 그런 존재였나봄. 인생은 그렇게 예기치 않게 별 인연도 없었던 사람과 운명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런 걸려나.
Rchechang
캐릭터가 문제가 아님. 마리는 포지션도 아스카의 조력자 + 뭔가 내막을 꿰고 있는 흑막이고, 애초에 신지랑 직접 대화한 것도 손에 꼽는데 아스카랑 레이를 제치고 이어진다는 게 개연성 개박살낸 거임. 나루토가 히나타 사쿠라 다 재끼고 갑자기 텐텐이랑 결혼했습니다. 작가 와이프랑 닮았거든요. 하면 누가 좋아할까.
부정했다고 하는데 이거 개인적으로 맞다고 보기도 함 근데 20년가까이 에바 소비해줬던 팬들은 지 일기장을 보고 싶었던게 아니었는데 그걸 졸업해라 이지랄 했으니 개인적으로 그래서 그런가 토미노와 더 비교 되더라 프로와 프로 부스러기의 수준 진짜 토미노는 만들기 싫어던 건담도 프로로 승화 했다면 안노는 예술병걸린 최악의 마무리를 함
엔딩을 이렇게 낼 거였으면 최소한 파에서부터 제대로 된 떡밥을 뿌렸어야 함
난 신극 엔딩도 좋은데
ㄹㅇ 진히로인인데 ㅅㅂ
???: 선배 아들 쩔던데요?!
Q 다시 보는 이유: 카오루가 개쩔음
사쿠라박신오
루프물 맞음. 대놓고 선언하는 수준임. 그냥 개연성 개박살 내고 안노 지 꼴리는 대로 만들었음
게이인가? 아님 BL을 빠는가? 딱히 카오루 진히로인을 인정하는가? 이거 인정 못할정도로 편견에 매달리진 않음
커플링 관계없이 왕도물 노선가나 싶더니 싸이코드라마 재방송 드리프트 한 게 ㅂㅅ같을 뿐임
아스카 탈락 그럴수도 있어 레이 탈락 그럴수도 있어 근데 ㅅ발 카오루까지 보내버리고 아무런 연관도 없던 아줌마가 붙는건 줬나 아니라고!!
누군가와 사랑으로 이루어지는건 크게 바란게 아님 최소한 성장이라는 부분만 잘 보여줬어도 하는데 아니 로캣배송에 인형던져주고 끝이라니
이거 맞다 합리적이고 당연한 결과 도출일뿐임
마리도 마리지만 Q랑 다카포 스토리 ㅈ박은게 너무 빡쳐. 아니 걍 대충 넘기는게 너무 많잖아
근데 갑자기 왜 전철 타는거야?
EOE버전에서도 신지의 고뇌, 내면 세계를 다룰 때 전차가 많이 나오거든.
에반게리온의 서사가 신지가 전철을 타고 제3 신동경시에 오는 것부터 시작이지만 이제 에반게리온은 없으니 새로운 도시에 도착한 거겟지
겐도가 신지 버리고 올떄가 전철역이기도 했고 뭐 미장셴으로서는 전철이 계속 사용되었었지 정착지 없는 떠돌이 영혼인 신지에대한 은유로
솔직히 마리만 없어도 반은 성공했을거 같음 왜 나오는거지 마리라는 캐릭터는
에바 밖에 나와 있는 일상 시간조차도 너무 안 그려져서 사람들이 "쟨 에바에서만 살 수 있는 애 아냐?"라는 묘한 떡밥마저 있었지 ㅋㅋㅋ 마리가 루프를 끝내기 위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디자인된 건 맞는데, 캐릭터 서사가 너무 안 쌓여서 관객들에겐 그냥 서사를 파괴한게 아니라 망친 것처럼 보이는게 문제임.
누가 이어지는지는 아무 상관이 없어 펜펜이랑 이어졌어도 딱히 상관은 없어 중요한건 과정인데 마리는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어 그래서 문제인거야
난 솔직히 마리 엔딩조차도 수용할 의사가 있었는데 ㅅㅂ 그럴거면 대체 신지 엄마랑 마리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랑 대체 왜 마리가 신지를 구하려고 한건지 최소 1시간 정도만 알려줬어도 되지 않았을까? 수십년간 ㅅㅂ ㅈㄴ 많은 일이 있었을텐데 그걸 하나도 안 보여주면 어떻게 하냐고 설정을 안 까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최소한 등장인물 심리는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