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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참 별 일이 다 있다
혹시 믿는 사람 있을까 말하지만 저건 연출이다.
윗집에 ㅁㅁ 있으면 진짜힘들더라 조현병환자이사가나 싶더니 알콜중독자가 와서 한동안고생했지 씁
아무리 날림으로 지어도 콘크리트를 뚫을리가. ㅎㅎ
아 연출하려고 사람 달아놓은거야?
어제 사건반장에서도 다뤘었는데 막상 경찰 불러서 동행하면 귀신같이 닥치고 있어서 당장 현행범으로 조치하기 어렵다며 돌아 갔었다고...
바로 옆,뒤, 아래 집에 ㅁㅊㄴ이 산다??? 정말 끔찍할듯...
세상엔 참 별 일이 다 있다
중고딘알라서점
혹시 믿는 사람 있을까 말하지만 저건 연출이다.
아? 몰랐네 알려줘서 고마워
중고딘알라서점
아무리 날림으로 지어도 콘크리트를 뚫을리가. ㅎㅎ
루리웹-9965811904
아 연출하려고 사람 달아놓은거야?
사이에 콘크리트 층이 있어서 저렇게 안되긴 하겠지
똥침해보고 싶
저건 밑에서 작업한 걸로 보이네 층 사이 콘크리트 벽이 있어서
(살...려....줘...)
이런걸 히토미에서 본 기억이....
ㄴㄴ 사람 자르고 하반신만 붙인거임
포탈이동 실패한듯
저게 진짜일리가...
어떤 한국인이 거실에 전자렌지 두고 씀 외국 사진임
콘크리트층이 저정도로 약하면 아파트 전체 부시고 다시 지어야지. ㅋㅋㅋ
와 아파트에 웜홀이 생성되었네! 이제 저기로 이세계 가면 됨?
왜 저런데 ㄷㄷ
바로 옆,뒤, 아래 집에 ㅁㅊㄴ이 산다??? 정말 끔찍할듯...
윗집에 ㅁㅁ 있으면 진짜힘들더라 조현병환자이사가나 싶더니 알콜중독자가 와서 한동안고생했지 씁
우리동네에도 술취해서 맨날 밤에 소리지르고 시비걸고 행패부리던 새끼하나 있었는데 강호동닮은 형이 걔 집 찾아가서 한번더 지1랄하면 죽여버린다 했더니 그다음부턴 조용하게 살더라ㅋㅋ
우리윗집은 가족도 고생심했는지 어느날 구급차와서 끌려감 ㅋㅋ
언제더라....가까운 친구는 아니었는데 그 친구 자취하는 집에 친구들이 놀러갔다가 윗집에서 쿵쿵쿵쿵 하니까 친구가 하...씨... 또 ㅈㄹ 이네 하길래 그때 같이간 친구들이 다 윗층으로 올라가서 벨 누르면서 이야기좀 해요 거 좀 조용히 해주죠? 아 ㅅㅂ 대화를 못하겠네 이런식으로 했더니 조용해졌다고 들음. 그때 올라간 친구들이 8명정도 됐다고 했나...
저 정도면 경찰이 체포 가능하지 않나
어제 사건반장에서도 다뤘었는데 막상 경찰 불러서 동행하면 귀신같이 닥치고 있어서 당장 현행범으로 조치하기 어렵다며 돌아 갔었다고...
그게 그렇기 쉽지 않음...
이게 현실.. 심지어 가족들도 마음대로 입원시키지 못함
왜냐면 유산이 탐나서 멀쩡한 가족을 정신병자로 몰아서 맘대로 쳐넣던 게 한국 정신병원의 현실이었거든....
심지어 멀쩡한 네팔인을 한국말 못한다는 이유로 정신병자로 몰아서 6년 동안 쳐넣고 아몰랑 했던 게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음. 이런 병크를 크게 터뜨렸으니 한바탕 싹 갈아엎기 전 까진 규제 풀어달라는 말도 함부로 못함
나도 일하다가 칼맞을뻔한적 있는데 마침 나도 커터칼들고있어서 도망가긴했는데 경찰신고했더니 그냥 네네 하면서 별신경도 안쓰더라
윗집에 발망치 쩌는데 저런거 보면 그나마 정상이라 참고 넘어감 ㅋㅋ
정신병있는건가
저건 정신병 있는거 아닌가 왜저러지
위에서 뛰어댕기는 건 고소 못하는데 남의 집 창문을 치는 건 고소당하지 ㅋㅋㅋ
이래서 아파트가 싫어
저러면 바로 담배부터 태워야지
정신병자네
정신병자들도 현대 사회의 귀족 계층이나 마찬가지인듯 살인 저질로도 감형, 애 던져서 죽여도 누구하나 책임 지는것도 없고 제발 근처에 없기를 바라면서 살아야됨
정신병자는 정신병원에 보내야 하는데..언제나 그렇듯 허점 이용해서 꿀빨던 파리들 때문에 힘들어졌지...
거의 열에 아홉꼴로 옛날에 '정신분열증(schizophrenia)'이라고 불리던 조현병 환자임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정신에 이상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 더 큰일이지
진짜 자취할때 윗집에 정신나간년 있었는데 밤마다 노래부르고 바닥 ㅈㄴ치니까 살인충동 ㅈㄴ 나더라
우리집은 빌라 살때 아랫집 여자 남친이 정신병자 였는지 진짜 고통이었음 밤마다 소리지르고 울고 공동현관 깨부수려고하고 ㅅㅂ 하루는 갑자기 뭔 터지는소리? 무너지는 소리 들려서 보니까 현관을 차로 들이 받아 버렸더라 들어오려고 ㄷㄷ
ㄹㅇ이웃 잘만나야된다 쇠로 뭘두드리는 소리가 매일 시도때도 없이 나서 관리소 전화하니 정신이상인가 치매인 할아버지라고... 한두달 지나니까 시설 들어갔는지 조용해짐 얼마나 심했나면 반대편 동까지 소리가 울려서 단지에 메아리침
도발 성능 뒤지네 진짜...
나도 윗집에 정신병자 살던 때가 있었는데 맨날 뭐 부수고 난리도 아니었음 경찰 부르라고 고래고래 고함 지르고 결국 유리까지 깨더니 나감...
우퍼스피커로 누가먼저 죽나 해봐야댐 ㄹㅇ
괜히 살인이 나는게 아니구나
이래서 어머니가 빌라를 가더라도 무조건 탑층을 고집하시더라 ㅋㅋㅋㅋ
나도 윗집 씹새끼 맨날 밤마다 쇠 두드리는 소리내고 아침마다 딱딱딱 소리내고 새벽에 막 소리지르고 지랄하는 새끼땜에 진짜 살인충동 오지게 들었는데 다행히도 이사 감. 그 다음사람은 좀 상식적인 사람이라 다행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가 없던데 아는 사람 타워펠리스 살아서 가봤는데 거기도 층간소음 남
울처가가 타워팰리스인데 그래도 층간소음 거의없음
이건 최근 아파트의 구조적인 문제라... 벽식구조로 아파트를 만들면 100% 층간소음이 날수밖에 없음.. 그걸 커버하는게 그나마 층간 사이에 넣는 소음재 두께를 두껍게 하는것밖에 없는데.. 이거아니면 H빔 박아서 뼈대를 세운뒤 벽체는 바람막이 정도하는 두꺼운 벽이면 그나마 층간소음은 벽식구조 아파트보단 낫다던데.. 이건또 가격이 비싸서... 건설업자들이 안하려고 하지..
전에 살던 집 애가 새벽 4시까지 소리지르고 뛰어다녔음. 어떤 방법으로도 개선이 안됨 진짜 정신병 걸리기 직전에 집 사서 탈출함, 그때 이사 안했으면... 이사하고 윗집이 너무 조용해서 진짜 아침마다 안부인사 올리고 싶을 지경이었음 그 부부는 이사갔지만 다시 이사온 집도 양호하게 조용한 집... 그떄 생각하면 진짜 하루하루가 행복함
난 저런거 무서워서 그냥 꼭대기 층으로 이사함. 당연 나는 슬리퍼 신고 최대한 층간소음 없는 생활을 노력중.
바로 위가 아니라 윗집의 옆집이 내는 소음 때문에 짜증나요ㅠ
진짜 미친 인간이네. 생활소음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저러는 건 신고 되지 않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