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바슈타
추천 0
조회 6
날짜 02:04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3
날짜 02:03
|
BAAAAAAM
추천 0
조회 8
날짜 02:03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0
조회 14
날짜 02:03
|
팬텀페인
추천 0
조회 10
날짜 02:03
|
지라야 동인지
추천 1
조회 23
날짜 02:03
|
Halol
추천 0
조회 12
날짜 02:03
|
쾌감9배
추천 1
조회 55
날짜 02:02
|
루리웹-7131422467
추천 1
조회 100
날짜 02:01
|
아일라이
추천 0
조회 23
날짜 02:01
|
니세
추천 0
조회 35
날짜 02:01
|
어둠의민초단
추천 3
조회 40
날짜 02:01
|
Pates
추천 1
조회 47
날짜 02:01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10
조회 1104
날짜 01:59
|
슈퍼후타바
추천 0
조회 60
날짜 01:59
|
기본삭제대1
추천 0
조회 121
날짜 01:59
|
루리웹-0813029974
추천 0
조회 53
날짜 01:59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1
조회 95
날짜 01:59
|
히카姉
추천 2
조회 126
날짜 01:59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64
날짜 01:58
|
ㄟ⎛° ͜ʖ°⎞ㄏ
추천 3
조회 96
날짜 01:57
|
아수날FC
추천 1
조회 65
날짜 01:57
|
Bolic
추천 2
조회 84
날짜 01:57
|
야부키 카나ㅤ
추천 2
조회 97
날짜 01:57
|
ddㅇㅇ11
추천 17
조회 1112
날짜 01:57
|
루리웹-7206275815
추천 1
조회 92
날짜 01:56
|
노갈드
추천 2
조회 96
날짜 01:56
|
저주받은 부남자
추천 20
조회 1601
날짜 01:56
|
주차만 3시간 걸렸다는 오픈런
주차장 1400대 몰린 사람이 너무 많은게 문제지 주차대수가 부족한건 아니었을텐데?
어느 코스트코나 처음에 다 비슷하지 않나??
헬지옥은 뭐 지옥지옥임 ㅋㅋㅋㅋ
아니.. 무슨 사람들이 저렇게 몰려???
ㅇㅇ 시간 지나면 좀 안정되겠지 그리고 주유소 안 세워진 것을 보면 추후에 거길 주차면으로 쓸 수도 있고
나 여기 집앞이라 천천히 걸어갔다왔는데 피자맛있었다
주차만 3시간 걸렸다는 오픈런
미쿡스럽게 주유소는 없나보네
안타깝게불발됬는지 예정지에는공터만있어요
그럼 공터도 주차장으로...
주차장 1400대 몰린 사람이 너무 많은게 문제지 주차대수가 부족한건 아니었을텐데?
그러게. 1400대 주차공간 갖춘 마트가 한국에 거의 없을건데? 주차장 구조만 까는 애들은 마트 한번 안가봤나..?
생각해보니 1400대를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어디 있지 들어본 적이 없음
아니.. 무슨 사람들이 저렇게 몰려???
다른동네도 처음엔 다 그랬음, 한두달 지나면 그럭저럭 괜찮아지더라구
양재점 가끔 가는데 아직도 안괜찮아요........... 너무 밀려 ㅜㅜ
서울이 참.. 사람이 많아서 장사하긴 좋은데 너무 많아서 힘들음
오픈때 선물증정하고 그래서 그런듯
코스트코의경우엔 손님중 차를 안끌고 장바구니로 본다는 선택지가 거의 없다시피한 매장이라 더 심한듯
양재는 주말에 주차대기 기본 1시간 ㅠㅠ
나 여기 집앞이라 천천히 걸어갔다왔는데 피자맛있었다
와..축복받은 자리!
난 집이 서구청 근처라 자전거 타고 가서 먹을거나 사 먹었지
어느 코스트코나 처음에 다 비슷하지 않나??
우호우홍
ㅇㅇ 시간 지나면 좀 안정되겠지 그리고 주유소 안 세워진 것을 보면 추후에 거길 주차면으로 쓸 수도 있고
안가
어제도 평일인데 아침부터 만차더라 ㅋㅋ
일하는 양반들 던져놓은 카트 정리한다고 피똥싸겠구만
주차장에 14000대는 들어가야 생겼느디
아니 저정도라고?
지하 주차장이 없다니..
헬지옥은 뭐 지옥지옥임 ㅋㅋㅋㅋ
저정도면 지옥지옥으로 쳐주자
한국인은 왤케 오픈런을 좋아할까
오픈런은 뭐 동서고금 만국공통 아닌가?
유명한 오픈런은 전세계적으로 사람 몰림. 근데 왜 오픈런에 가는지 이해는 못하겠어
심리학 적으로 . 오래 기다려서, 남들이 아직 하지 못한 경험. 남들이 가고 싶어 하고, 먹고 싶어 하는 것을 취하는 행위에 -->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함. 내 게임 캐릭터가 랩업하고 쌔질때 느끼는 성취감처럼, 세상에서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성취감 중 하나임.
오픈 초기엔 미끼상품도 좀 있고 처음이니 사람 몰리는것도 있어서 그런건데 일단 조금만 지나면 안정되겠지.
코스트코 좋긴좋은데 저렇게 갈정도는 아님... 아근데 피자는 맛있고 떡볶이는 10년전가격임
나중에 땅팔아서 차익 엄청보겠네..
나도 울집근처에 코스트코 있었음 좋겠다 생각하지만,,, 평소에 차막힐거 생각하면,,,좀 멀어도 울집근처엔 없었으면 좋겠단생각드네,,,,어짜피 전세집이라 집값올라도 내돈도 아니고,,,ㅠㅠ
ㅇㅇ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인데 퇴근길 루트에 있는 곳에 생기면 딱좋음
일단 요즘날씨면 차 다시탈땐 지옥이겠다
첫날특수
내가 바라는건 코스트코 청라가 아니라 전라
25~26년도 익산점 오픈 예정이라 전남이 급함
고척점 한적했는데 요새는 차 너무 많아 ㅠㅠ
어느 대형마트던 오픈 효과가 있는지라 한 달 정도 경과 보고나면 알 수 있을 듯, 저거 100% 교통영향평가 받았을텐데 관련 주차수요를 코스트코 내부 자료로 받아서 했을테니깐..
코스트코 사장 또 기쁨의 눈물을 흘리겠구만
미국스럽다고 해도 주차장 사이즈는 거의 1/4수준인데ㅋㅋ
한국에서 유일하게 한국내에서 꿀빨며 사업중인 외국계 대형마트/창고형마트.
근데 주차장 1400대면 적은거 절대 아니지 않나 그냥 너무 많이온거지
층별로 주차장 있는 지점가보면 1000대도 안되보이던데 내가 자주가는 상봉만해도 각층에 100대가 안들어감..
어제 부모님 다녀오셨는데 입장만 한시간반 걸렸다던데...근데 코스트코 내부는 널널했다고 함. 엄청커서 그런가...
매장크기대비 작지않나 시흥 아울렛만봐도 외부도 엄청크고 주차건물까지 있어도 주말되면 꽉꽉인데
가봤는데 저긴 버스가 최고임 지금으로선...
좀 시간지나면 좀 정상화될듯
두 달정도 있다가 가야겠네요.ㄷㄷㄷ
한동안 저 주변 주민들 욕나올 듯 ㅋㅋㅋ
광명점도 생긴지 한참 됐지만 자체주차장 모자라서 옆부지에 주차빌딩 만듦. 저기도 애초에 주차타워 했어야 했다
막상 가면 저럴 정도의 곳은 절대 아닌데도....쩝......근데 코스트코 고척점은 예외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