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ㄱ들 30만(초반엔 삼십만 왔다가 성과 좋으니까 백만명 꼴박함) 투입되면서 1.4후퇴다 뭐다 해서 쭉쭉 밀릴때 50~60만 소집해서 행군시키면서 비리로 실종자 27만명 생기게 함.
서울 수복하고 민간인 학살하는데 영국군이 막으려 하니까 영국군이랑 한따까리 하려고함.
공산주의자에서 전향했다고 포로 17만쯤 그냥 풀어줌.
그 과정에서 수용소 지키던 미군을 비롯해서 유엔군들 머리에 바람구멍 오지게 내주고 빠따질 시전함.
그렇게 우리나라 도와주러 왔다가 포로로 잡힌 국가의 참전용사 분들을 받아올 수단도 전쟁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으로 만듬.
롤 할때 이러면 부모님 몇번이나 돌아가실지 궁금하다.
상남자가아니라 그냥 무능햇던거
걍 ㅂㅅ라는걸 그렇게 말하시면
가나다랑어
정상화 된게 아닐까?
냉전으로 이념적 갈등이 극으로 치우칠때. 그 이념적 갈등으로 한자리 차지 하려는 놈들과. 그걸 무비판적으로 악용한 사람들이 나와 버려서. 돌아보면 정말 혼란스런 시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