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한 반응(아서플렉은 관심없고 조커만 관심있음)이 영화를 완성시킨다."
이건 진짜 불쾌함 점점 올라감
시발 조커보러오래서 보러간거 아냐 사람들은!
아서 플렉이라고 적어놨음 신경썼겠지! 소시민적인 이야기라고 홍보했음 관심 가졌겠지!!!!
뭔 실험실 쥐새1끼도 아니고
조커라는 이름이랑 홍보보고 갔다가 엿먹은 사람들을 영화의 구성과 주제에 올리는게 굉장히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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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커뮤에서 나오는 감상정도니까 신경 쓸 필요 없어 감독도 제작진도 심지어 평론가들도 그런 말 안함
사람들 : 와 전작이 조커 라이징이었으니 이번엔 조커 나이트쯤 되겠지? 감 독 : 뭐 병.신아
그래서 호평다른건 다 상관없다고 글쓰긴했음 내용들으니까 감독이 이런 작품 낼만하기도 하고 영향력이라던가 그런걸 생각하면
무적의 논리 보는 느낌임 ㅋㅋ
1편에서 내가 했던 아서에 대한 동정도 친히 엿을 먹여주는 듯한 평가라 굉장히 불쾌함
사람들 : 와 전작이 조커 라이징이었으니 이번엔 조커 나이트쯤 되겠지? 감 독 : 뭐 병.신아
무적의 논리 보는 느낌임 ㅋㅋ
1편에서 내가 했던 아서에 대한 동정도 친히 엿을 먹여주는 듯한 평가라 굉장히 불쾌함
호평 쪽인 입장이지만 저 본문 소리는 뭐ㅋㅋㅋ 그냥 그 아서 플렉에 대한 몰입감과 집중력 유지가 너무 부족했던듯.
아 영화가 그걸 잘 못 했다고 ㅇㅇ
뭐 나도 아서 동정했지만 아서에게 관심 없다는 말은 충분히 공감갔으 아서가 앞으로 어떻해야하고 치료받아야 할지 상상한건 없고, 조커와 할리퀸이 사건을 벌여서 조커로서 치유 받는 거에 대한 상상만 했거든 조커 아이덴티티가 더 자극적이고 재밌으니까
걍 커뮤에서 나오는 감상정도니까 신경 쓸 필요 없어 감독도 제작진도 심지어 평론가들도 그런 말 안함
그래서 호평다른건 다 상관없다고 글쓰긴했음 내용들으니까 감독이 이런 작품 낼만하기도 하고 영향력이라던가 그런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