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출시하고 대충 한달하다가 접었는데 스토리 하나도 안봄 ㅋㅋㅋㅋ
며칠만에 사라진 세계선의 기억이 잠시 나올랑 말랑 했으나 까먹어서 나오지 못함
한달쯤 하다 접어서 당연히 모름ㅋㅋㅋㅋ
이때 낙서교주가 나보다 더 많이 아는거 같은데 하고 진심으로 당황함 ㅋㅋㅋㅋ
스토리 안봐서 왕국 화르륵하는거 한달쯤방치하다 사라진 놈 vs 최소 100일까진 존재한 세계선의 낙서교주
ㅋㅋㅋㅋㅋㅋ
대표 물맥이는거 보고 생각나서 들어오긴 했는데 하는 겜 너무 많아서 세번째 누를까말까 고민하다 두번째 눌렀는데
지금 출석이벤트 반쯤 채웠는데도 계속 하는거 보면 한동안 계속 하긴 할듯
꼬준니 다시 와 줄 거지...?
꼬준니 다시 와 줄 거지...?
이미 눈돌아가서 시즌패스 지른 꼬라지 보니 돌이킬수 없을듯 ㅋㅋㅋㅋ
애초부터 낙서교주에게 유리한 싸움이라 이기는 건 불가능함. 비기는 것 정도나 가능하지. 왜냐고? 저 toRl의 본질은 에르핀 일기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