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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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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대한 과정을 모두 성공해도 그 사이에 이단/외계인/카오스 하나만 끼어들면 걔들이 내 목 따고 행성 먹음
만에 하나 저거 다 이겨내서 성공해도 제노나 카오스 쳐들어오는 순간 ㅈ망함ㅋㅋㅋㅋㅋ
왜 바답전쟁을 벌인 휴론이 끝내 실패했음에도 존나 유능했다는 소리를 듣는지 이제 아셨나요?
저거 다 해낼 정도면 황제임
제국이 호루스 헤러시로 워낙 크게 데여서 군권을 조각조각 쪼개버리고 초법적 개인주의 감찰기관을 사방팔방에 뿌림 호루스는 그 모든걸 다 가지고 반란을 일으켰는데도 결국 패했지만
저런 대도 반란이 터지는 경우 행성 내 남자들을 전부 징집해 니드 스낵으로 던져놓고 산업 붕괴에 모든게 찐빠난 개같은 경우, 얌전히 처형되거나 오오 카오스 오소서
저기서 절대 불가능 한게 아르테비스 회유랑 근처 성계 총독 설득 하나는 기계보다 딱딱한 새끼라 타락조차 안하는 새끼들이고 하나는 숨쉬듯이 다른 귀족 등에 칼꼽는 새끼들이라 사실상 뒤에 적을 두는 수준
왜 바답전쟁을 벌인 휴론이 끝내 실패했음에도 존나 유능했다는 소리를 듣는지 이제 아셨나요?
저런 대도 반란이 터지는 경우 행성 내 남자들을 전부 징집해 니드 스낵으로 던져놓고 산업 붕괴에 모든게 찐빠난 개같은 경우, 얌전히 처형되거나 오오 카오스 오소서
만에 하나 저거 다 이겨내서 성공해도 제노나 카오스 쳐들어오는 순간 ㅈ망함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다쳐냈다면... 그냥 걔가 황제하라해라
저 장대한 과정을 모두 성공해도 그 사이에 이단/외계인/카오스 하나만 끼어들면 걔들이 내 목 따고 행성 먹음
갑자기 지하에서 올라오는 진스틸러애들
이런 내용의 운영 게임이 나오면 재미있겠군.
물론 솔라 마카리우스가 정복한 지역에서 마카리우스 휘하 장군들이 일으킨 마카리안 헤러시 같은 초대규모 반란 같은 경우 진압에 엄청난 숫자의 대군과 아스타르테스가 동원되기도 햇다
데스코어 오브 크리드 설정 떠오르네
크리그의 경우는 저거 초기 단계에서 실패하는 바람에 ㅈ된케이스지.
그게 유르겐 대령인가 충성파 장교 하나가 정신병자라 핵쏜것도 문제긴했어 전황이 완전 불리 한게 아니라 조금 밀린다고 냅다 쏴서 행성 표면 지옥으로 만들고 지하에서 백년 가량 전쟁하게 됬으니까
그러니까. 초기 단계에서 실패한거지
하긴 반란 입장으로 생각 하면 대실패긴 했지 충성파 장교에 그런 똘아이가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니까
장교 하나때문에 실패하는거면 나중에도 충분히 실패 하지.
제국이 호루스 헤러시로 워낙 크게 데여서 군권을 조각조각 쪼개버리고 초법적 개인주의 감찰기관을 사방팔방에 뿌림 호루스는 그 모든걸 다 가지고 반란을 일으켰는데도 결국 패했지만
저거 다 해낼 정도면 황제임
한 100년은 평화롭다는 말이군!
북한이 외계인 악마 기계생명체 외차원생물병기에게서 인류를 지켜주는게 아니잖아?
저쯤 되면 그냥 카오스 믿는게 낫겠다
만약 저거 다 성공시키면 아마 행성민중 몇명이 팔이3개씩 달려있을거임
길리먼이 제국 최고의 행보관인게 맞는게, 스마도 야 시발 애들 대가리 많으면 반란 일으키잖아 하고 쪼개버림.
심지어 요즘엔 그러다간 반신께서 친히 뚝배기를 쪼개러 오시닠ㅋㅋㅋㅋㅋ 능력이 황제급 아니면 ㅈㅈ쳐야함ㅋㅋㅋ
저기서 절대 불가능 한게 아르테비스 회유랑 근처 성계 총독 설득 하나는 기계보다 딱딱한 새끼라 타락조차 안하는 새끼들이고 하나는 숨쉬듯이 다른 귀족 등에 칼꼽는 새끼들이라 사실상 뒤에 적을 두는 수준
저게 가능하면 뒤에 젠취있는거 아닌가 ㅋㅋ
의외로 반란 성공한 놈들은 영웅급 스탯이었던 것?
세바스찬 토르: ㅋㅋㅋㅋㄹㅇ
완벽한 STC 몇십개 깔고 시작해서 소행성대에서 우주군 뚝딱한 뒤 암흑의 시대 유물로 인근 행성계를 몇개정도 워프째로 밀어버려서 아스트로노미칸 빛을 막은 뒤 성계 내부를 정리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