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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노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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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고대 김성모 만화에 그런걸 따지지 마라
원시고대 김성모 만화에 그런걸 따지지 마라
당시에도 이해 안갔다
프리맨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된다
그 버튼 누르면 칼날이 총알처럼 나가는 그 나이프라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감.
놀랍게도 작중 스페츠나츠 나이프를 쓴적이 한번도 없었다 원래 저 위치에 저 여자가 그린 프리맨의 그림이 있었는데(무기는 총) 경찰이 목격자 증언하라는걸 거부하고 묵비권 수준으로 버티다가 돌아왔는데 그림 있던 위치에 똑같은 구도로 칼들고 서있음 칼을 들고 있는 이유 밖에 야쿠자와 조폭들이 감시중이라 소리나는 무기를 못 씀 여자가 증언 안한 이유 프리맨한테 반해서
뭔가 설명하기는 힘든데, 만화적인 연출이 임팩트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