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동부대인 흑요석부대 말고도
걸어서 공동속으로의 군인은 내무군(국가헌병대)에 가까워서 대공동부대와 국가내부 질서유지 부대로 나뉘었나 싶었는데
인간과 다른 종족이 남은 정상적인 땅 차지할려고 전쟁을 하는거 보니 사전적인 의미의 군대도 있네.
참 처참한 세계관이구만.
대공동부대인 흑요석부대 말고도
걸어서 공동속으로의 군인은 내무군(국가헌병대)에 가까워서 대공동부대와 국가내부 질서유지 부대로 나뉘었나 싶었는데
인간과 다른 종족이 남은 정상적인 땅 차지할려고 전쟁을 하는거 보니 사전적인 의미의 군대도 있네.
참 처참한 세계관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