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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만든 작품에 등장시킬 노래의 가사인데 상당히 살벌합니다.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영웅들이 말했네,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그들 모두가 말했네.
교수대에 높이 매달리던지,
아니면 전장에서 죽던지,
오, 자유를 위해 죽는데 무엇이 중요하리!
교수대 나무 높이에,
고귀한 마음을 가진 노예가 매달려 있네.
복수심에 불타는 폭군에 의해!
하지만 그들은 그를 대면했네,
우리들의 용기를 갖고서,
그리고 죽을 때까지 굴하지 않는 영혼과 함께 했네!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영웅들이 말했네,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그들 모두가 말했네.
교수대에 높이 매달리던지,
아니면 전장에서 죽던지,
오, 자유를 위해 죽는데 무엇이 중요하리!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영웅들이 말했네,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그들 모두가 말했네.
교수대에 높이 매달리던지,
아니면 전장에서 죽던지,
오, 자유를 위해 죽는데 무엇이 중요하리!
잔혹한 적들에 둘러싸여도,
그들의 용기는 자랑스럽게 굴하지 않았네,
그들은 자신들을 사랑했던 여러 사람들을 떠올렸으니!
진실하고 용감한 수백만명을,
넘실거리는 파도의 바다를 넘어,
해방된 이땅에 있는 친구들을 말이네.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영웅들이 말했네,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그들 모두가 말했네.
교수대에 높이 매달리던지,
아니면 전장에서 죽던지,
오, 자유를 위해 죽는데 무엇이 중요하리!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영웅들이 말했네,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그들 모두가 말했네.
교수대에 높이 매달리던지,
아니면 전장에서 죽던지,
오, 자유를 위해 죽는데 무엇이 중요하리!
오늘날까지도 절대
그 기억은 잊혀지지 않으리,
우리 땅을 위해 내어진 그 용감한 목숨들을!
하지만 그것을 위해 계속 싸우리,
어떠한 기쁨이나 슬픔이 있더라도,
이 땅의 모든 노예가 해방되고, 자유가 내려질 때까지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영웅들이 말했네,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그들 모두가 말했네.
교수대에 높이 매달리던지,
아니면 전장에서 죽던지,
오, 자유를 위해 죽는데 무엇이 중요하리!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영웅들이 말했네,
"아카자르 월드를 해방하소서!" 그들 모두가 말했네.
교수대에 높이 매달리던지,
아니면 전장에서 죽던지,
오, 자유를 위해 죽는데 무엇이 중요하리!
대중음악 관점에서 보면 노래 가사라기엔 부르는 사람 생각 안 한 느낌의 가사지만 판타지에서 음유시인들이 하는 노래가 대충 저런 느낌인듯하니 그거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