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것도 기업들의 위선이 제일 심했던거 같음.
민주당 지지하던 미국기업들 생각하면 맨날 외치던게 PC주의, 세계화인데.
생각해보면 이게 겉으로는 모두를 위한 이념처럼 말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지들이 불법이민자 받고, 개발도상국에 일감 주면서 값싸고 좋은 노동력을 당연시하게 쓰려고 이념을 방패막이로 내세워서 자국 내 일자리는 나아진게 하나도 없었으니까.
그렇다고 공화당이 정상이라는건 아니지만 미국인들 입장에선 확실히 개같은 이념들로 겉으로는 착한척하면서 뒤로는 존나 구리고, 심지어 뭐 게임 같은 대중매체에서 pc 어쩌구 하면서 쿼터제 같은걸로 불필요한 검열은 덤으로 따라와서 빡쳐서 트럼프 뽑아버린듯.
예전에 방송에서 하는 토?론인가에서 어느 여자가 “트럼프 당신의 화방실 청소부를 그럼 이제 누가하죠?”라고 말했다가 박제된 짤 생각나네.
그냥 다 재끼고 못해서 진거임 경제 외교 다 못함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민주당은 당장 30년 전 클린턴의 선거구호부터 되돌아봐야
그냥 다 재끼고 못해서 진거임 경제 외교 다 못함
그건 뭐 도람뿌도 비슷한데 그래도 굳이 사람들이 저 딱봐도 비정상 트럼프랑 비교하는거 보면 위선도 상당수 영향은 있어 보인다고 개인적인 생각임.
그 여자가 민주당 사람이 아니잖아..
민주당이든 아니든 일반화하면 안되긴 하지만 위선적인 그 발언을 생각하면 지금 민주당 행동이랑 딱 맞아떨어지고 트럼프 반대 발언이기도 하다보니 그렇게 생각했음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민주당은 당장 30년 전 클린턴의 선거구호부터 되돌아봐야
딱히 미국민들의 일자리 질도 별로 좋아지지도 않았고 물가만 올라갔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