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재계 유대인들 눈치를 봐서 이스라엘을 편들어준다'란 저런 합법 정치 뇌물의 파워도
당연히 돈이 쏠리는 만큼 커져서 바이든이 우러 전쟁 지원호소로 '정의'를 내세웠던 게
완전 헛소리였고 거짓 위선이었다 체면 다 구기면서도 이스라엘 전쟁 지원하고 편들어주며
학살에 눈 딱 감아야 했던 거였지.
트럼프는 거기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니까 당선되자마자 뇌물 받은 기업이나
자본가측 세력 여파 굳이 생각 안 하고 '이스라엘은 내 취임 전 까지 전쟁 끝내놔라.'
'굳이 미국이 너희한테 공짜로 지원을 해줘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미군 뺄 거다'라고 하는 거임.
그런식이니까 불체자 문제도 그렇고, 웃기게도 트럼프가 '국민의 시원한 대변자'가 되는 거.
좌익 후보는 시민도 정치가도 한마음 한뜻으로 손절때리잖아.. 샌더스라든가
지지세를 못받음 미국은 제3정당에 엄청나게 적대적인 환경임 비례제도도 없는 완전 소선거구제 의회선거에다가 결선투표 없는 과반필수 대통령 선거 게다가 승자독식제 제3정당이 뭐 어떻게 해볼 구조가 아님
..? 민주당은 보수 우익이지 진보좌익이 아냐
정치적 이념의 스펙트럼에서 (적어도 미국의) 민주당은 이미 우익이고 공화당은 더 극단적인 우익임. 좌익진보는 최소 기본전제로 '자본가'를 엿먹이고 싶어해야돼
정도의 차이지 둘다 우익이라는거군 둘다 그러면 더 극단적인 애들이 파이를 가져가게되는거지
기업들의 편중된 합법 정치자금... 이라 쓰고 정치권 뇌물 비율만 봐도 거기 좌익은 죽었다 깨어나도 아님. ㅋㅋㅋ 오히려 기업해체니 윽박지르는 건 트럼프쪽이 더 해서 기업들이 저렇게 쏠리는 건데.. 애초에 친난민, 불체자 정책도 기업과 자본가들이 이익 보는 대표적 정책이야. 저임금으로 서민층과 경쟁시켜 임금과 복지 다 까고(=임금을 어떻게든 낮추려는 기업측 이익) 늘어나는 사회보장비용은 모두로부터 뜯어내는 세금으로 충당하니까.
민주당이 좌가 아니었음? 좌파랑 pc정당을 따로 분리해야 하나 이젠?
Summit80
..? 민주당은 보수 우익이지 진보좌익이 아냐
뭐여 그럼 둘다 보수 우익이 되는겨? 다른게 없는건가?
루리웹-5437961680
정치적 이념의 스펙트럼에서 (적어도 미국의) 민주당은 이미 우익이고 공화당은 더 극단적인 우익임. 좌익진보는 최소 기본전제로 '자본가'를 엿먹이고 싶어해야돼
루리웹-6942682108
정도의 차이지 둘다 우익이라는거군 둘다 그러면 더 극단적인 애들이 파이를 가져가게되는거지
루리웹-5437961680
기업들의 편중된 합법 정치자금... 이라 쓰고 정치권 뇌물 비율만 봐도 거기 좌익은 죽었다 깨어나도 아님. ㅋㅋㅋ 오히려 기업해체니 윽박지르는 건 트럼프쪽이 더 해서 기업들이 저렇게 쏠리는 건데.. 애초에 친난민, 불체자 정책도 기업과 자본가들이 이익 보는 대표적 정책이야. 저임금으로 서민층과 경쟁시켜 임금과 복지 다 까고(=임금을 어떻게든 낮추려는 기업측 이익) 늘어나는 사회보장비용은 모두로부터 뜯어내는 세금으로 충당하니까.
부의 재분배라던지 빈부격차따윈 안중에도 없구만...
'미국 정재계 유대인들 눈치를 봐서 이스라엘을 편들어준다'란 저런 합법 정치 뇌물의 파워도 당연히 돈이 쏠리는 만큼 커져서 바이든이 우러 전쟁 지원호소로 '정의'를 내세웠던 게 완전 헛소리였고 거짓 위선이었다 체면 다 구기면서도 이스라엘 전쟁 지원하고 편들어주며 학살에 눈 딱 감아야 했던 거였지. 트럼프는 거기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니까 당선되자마자 뇌물 받은 기업이나 자본가측 세력 여파 굳이 생각 안 하고 '이스라엘은 내 취임 전 까지 전쟁 끝내놔라.' '굳이 미국이 너희한테 공짜로 지원을 해줘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미군 뺄 거다'라고 하는 거임. 그런식이니까 불체자 문제도 그렇고, 웃기게도 트럼프가 '국민의 시원한 대변자'가 되는 거.
도덕적인 '척' 하는 세력이 되려 노동자와 서민층을 더욱 착취하는 쪽이라, 늘 집권하면 지금 현정부 꼴의 성적표를 받고 밥상 뒤집어 짐. ㅋㅋㅋ 트럼프 같은 부류는 대놓고 막가파지만 방향은 또렸한데, 그 상대세력은 보통 '위선자'소리 듣기 딱 좋게 음흉하지.
좌익 후보는 시민도 정치가도 한마음 한뜻으로 손절때리잖아.. 샌더스라든가
샌더스 지지하는 시민이 아에 없는건 아님. 16년에 샌더스를 원했지만 어쩔수 없이 힐러리 뽑은 사람도 은근 있고.
아예 없단 소리가 아니라 '이기지 못한다'는 소리임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여성의 권리 향상'이라고 낙태의 자유를 위해 싸우자만 외치고 다닌 해리스도 과연 그게 이길 방향이었나, '여성표 결집'이란 목표가 이뤄졌냐면 상당히 의문인데...ㅋㅋㅋ
그런점에서 정치적 역동성이 부족하긴함 역동성을 국가보단 민간에서 담당해야한다는 사고가 지배한게 레이건 이후의 미국이긴했지만
지지세를 못받음 미국은 제3정당에 엄청나게 적대적인 환경임 비례제도도 없는 완전 소선거구제 의회선거에다가 결선투표 없는 과반필수 대통령 선거 게다가 승자독식제 제3정당이 뭐 어떻게 해볼 구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