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암만 스마트폰이 없는게 더 이상한 시대라 하지만, 볼 때 마다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 많이 들더군요.
요즘 설명서가 없는 시대라곤 하지만, 화면에 띄우는 정보까지 아예 삭제해야하고 QR코드만 달랑 넣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최소한 기계 자체에 인터넷 브라우저 띄우는 기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무엇이 업데이트 된 건지는 기계 내에서 간략하게라도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무성의 하게 qr코드만 던지니, 약관 자세히 읽지 않느면 불이익 받게 숨기려는 목적도 아니고..
대다수 유저가 많이 안 읽고 지나칠 수는 있어도 무엇이 업데이트 되었는지 간략하게 나마 알려주던가, 아니면 저 링크 자체를 게임기 내에 접속해서 보여줄 수 있게 하던가.. 듀얼센스가 qr코드 읽는 기능이 있는것도 아닌데 업데이트 뭐가 되었나 하나 표시 안 해주는게 너무 이상합니다.
ps5 초기엔 뭐가 업데이트 되는지 간략하게 알려주다가 어느순간 구형 기기들도 qr코드로 바뀐걸로 기억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ㄹㅇ 동감합니다. 어차피 내장 브라우저도 있는데 차라리 링크를 걸어주던가 멍청한것 같음
어떤 회사들은 QR코드 찍으면 전용 앱 설치해야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을 여러번 시키는 ㅋㅋ
일을 여러번 시키는 ㅋㅋ
어떤 회사들은 QR코드 찍으면 전용 앱 설치해야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동감합니다. 어차피 내장 브라우저도 있는데 차라리 링크를 걸어주던가 멍청한것 같음
플4때 내장 브라우저로 해킹되서 막았다는 카더라가 있긴하던데 그래서 브라우저도 주소로 들어가지는건 안되고 메시지창에서 주소쳐서 클릭해야하는 편법으로만 브라우저가 켜짐 ㅋ 미국나 일본애들은 저거 안불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