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5 출시가 63만원의 2배 가격인데
여태까지 콘솔이 세대거듭하믄서 2배가격인상이있었나싶네요
그냥 천천히 반응보고사려고 취소하긴했는데
머리는 사지말라고하고 가슴은 사라고하네요
근데 이제 품절나서 살수도없지만
필요해서사는것보다 가지고싶어서사는욕망이 더크군요
플5 출시가 63만원의 2배 가격인데
여태까지 콘솔이 세대거듭하믄서 2배가격인상이있었나싶네요
그냥 천천히 반응보고사려고 취소하긴했는데
머리는 사지말라고하고 가슴은 사라고하네요
근데 이제 품절나서 살수도없지만
필요해서사는것보다 가지고싶어서사는욕망이 더크군요
신도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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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고 싶음 프로 글을 벌써 한페이지 이상이나 올리셨데요 살꺼면 언능사세유 고민할 수 록 손에 넣는시간만 늦어질뿐
아무래도 게이머들 여론이 가격이 선넘었네 이런 분위기니까 정말 사고는 싶은데 스스로를 납득 못시키는거 같네요. 이번플스 5 프로가 다소 비싸게 출시되는것은 맞지만, 역대 거의 최고의 환률 상황에서 2TB를 기본으로 출시하는것을 감안한다면, 말도안되는 가격 수준은 아닙니다. 플스 5 출시될때의 환률이 1100원대 였던거 같은데, 올해 평균 환률이 1350원 정도인것을 생각하면, 환률에서만도 20% 인상요인이 발생했다고 봐야죠. 요즘은 AAA게임 하나가 거의 10만원에 육박하는데, 그 비싼 게임을 최고 그래픽도 아닌 2K로 계속 플레이하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손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유튜브에 올라오는 게임영상하고 플스5영상하고 그래픽 차이가 너무많이 나다보니 게임은 PS5로 만 하는 저로써는, 뭐랄까 게이밍 PC라도 사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프로가 출시하고 이전 게임들에 대한 패치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내 선택이 만족스로운 선택인지 아닌지 알겠지만, 기존 플스5에 다소 아쉬움을 느낀점이 있으면 플스5 프로 구입이 절대 후회되는 선택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사고싶으면 사는거죠 정답이있나요😀
얼마나 사고 싶음 프로 글을 벌써 한페이지 이상이나 올리셨데요 살꺼면 언능사세유 고민할 수 록 손에 넣는시간만 늦어질뿐
이럴경우 사고 후회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결과가 좋든안좋든 안해서 찜찜함은 없으니까요 제가 스타워즈 아웃로 구매할때 그랬거든요ㅋㅋㅋ
그냥 사고 마음에 안 들면 되팔이 하세요 글쓴님 같은 분은 어차피 결국은 사게 됩니다
그냥 게임기, 장난감입니다 필요를 떠나서 가지고 싶으면 사도 될정도죠 저도 쓰든 안쓰든 콘솔이 좋아서 샀어요^^;
아무래도 게이머들 여론이 가격이 선넘었네 이런 분위기니까 정말 사고는 싶은데 스스로를 납득 못시키는거 같네요. 이번플스 5 프로가 다소 비싸게 출시되는것은 맞지만, 역대 거의 최고의 환률 상황에서 2TB를 기본으로 출시하는것을 감안한다면, 말도안되는 가격 수준은 아닙니다. 플스 5 출시될때의 환률이 1100원대 였던거 같은데, 올해 평균 환률이 1350원 정도인것을 생각하면, 환률에서만도 20% 인상요인이 발생했다고 봐야죠. 요즘은 AAA게임 하나가 거의 10만원에 육박하는데, 그 비싼 게임을 최고 그래픽도 아닌 2K로 계속 플레이하는것도 개인적으로는 손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유튜브에 올라오는 게임영상하고 플스5영상하고 그래픽 차이가 너무많이 나다보니 게임은 PS5로 만 하는 저로써는, 뭐랄까 게이밍 PC라도 사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프로가 출시하고 이전 게임들에 대한 패치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내 선택이 만족스로운 선택인지 아닌지 알겠지만, 기존 플스5에 다소 아쉬움을 느낀점이 있으면 플스5 프로 구입이 절대 후회되는 선택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오 색다른 접근법이네요 비싼 게임 사놓고 뿌옇게 하고 드드드득 드랍걸리면서 하면 할때마다 손해라니 그러네요 진짜 프로 사길 잘했네요 ㅎㅎㅎ
일단 젤중요한 티비를 최상급으로 교체가 먼저아닌가요
본인이 사고싶으면 사는거죠 정답이있나요😀
막줄 모든 취미생활이 다그런거 아니겠어요
근데 제가 컴팔이 유튜버가 보는 플스5 프로에 대한 얘기를 봤을때 플스5 프로 팔아도 손해라고 하더라구요 닌텐도와는 다르게 기기로는 돈을 못버는 구조라서 이렇게 가격을 책정한것 같다라고 예상하더라구요 어쩔수 없는 가격이었겠수도 있겠구나 싶기도요
체험판유트브보셨군요
네 아주 틀린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많이 팔릴걸 예상하고 부품을 많이 사서 싸게 제작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얼마나 팔릴지 모르고 제작을 해야해서 수지 타산이 안맞을수도 있다는 얘기가 공감이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