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한눈에 보고 해상도를 바로 구분할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오랜기간 표준 해상도, 즉 당대 가장 많이 쓰이는 해상도로 게임을 즐기다보면
그 화질에 눈이 완전 적응되어 버려서 더 낮은 해상도가 불편하게 느껴질 뿐이죠.
예를들어 플3으로 나온 게임은 대부분 720P 구동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보다 낮은 해상도로 구동하는 게임은 바로 흐리게 느껴지는것임.
현재 플5 도 마찬가지입니다.
플5 에서 60 프레임 옵션을 준 게임들은 대부분 1440P 로 구동합니다.
따라서 60 프레임 모드로 게임을 즐기던 분들은 1440P 해상도에 눈이 적응된거고
그래서 1152P 였던 파판7 리버스는 화질이 너무 흐려 못해먹겠다 느껴지는것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전 플4 세대에는 1080P 로도 게임 잘만 했는데 말이에요.
요샌 영화도 4K 화질에 익숙해져서 1080P 화질은 눈에 거슬려서 못보겠더군요 ㅋㅋ
해상도는 소수의 까탈스러운 사람들만 따지는 문제인게 아닙니다.
파판7 리버스를 60 프레임 모드로 해도 흐린걸 못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특이 케이스임 ㅇㅇ
플5 프로가 나올 필요가 있는 이유는 현재 보급된 티비의 해상도는 1440P 가 아니라 4K 이기 때문입니다. 플스 5의 성능이 딸려서 TV의 성능을 다 끌어내지 못하는것뿐이죠.
저는 픽셀충이라 해상도 바로바로 느낍니다. 어느정도냐면 32인치는 4k 라도 모기장이 보일 정도로 눈이 예민함 그래서 프레임 불편해도 모든 게임은 일단 화질 모드로합니다. 큰티비는 시청 거리에 따라 흐려지는게 싫어서 무조건 좋아하는 집중하고 싶은 게임은 촘촘하고 쨍한 그 칼각 픽셀의 영혼을 느끼고 싶어서 167 ppi로 빛나는 4k 27인치에서만 플레이함 맘 같아서는 27인치 8k 300 ppi가 빨리 상용화 되어야 한다고봄
그럼 플5프로도 나올필요 없었고 살 필요 없다는 말인지요? 파판16은 전투시 7xxp까지 내려가는거로 아는데;;; 이걸 과거 사건들에 대입해보면 60fps이상은 사람 눈으로 인식 못한다라고 이야기 나왔을 때가 있었는데, LCD 대중화 이전에 이미 CRT 모니터들이 70Hz를 넘고 있었어서 LCD로 가면서 너프가 확 느껴졌었는데;;;
해상도와 PPI는 아주 좋은것임 의외로 4k 화질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크기가 눈앞 30센치에서 플레이하는 27인치 4k임 해상도와 ppi 둘다 중요하져
디스플레이의 발전도 크게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디스플레이의 발전도 크게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픽셀충이라 해상도 바로바로 느낍니다. 어느정도냐면 32인치는 4k 라도 모기장이 보일 정도로 눈이 예민함 그래서 프레임 불편해도 모든 게임은 일단 화질 모드로합니다. 큰티비는 시청 거리에 따라 흐려지는게 싫어서 무조건 좋아하는 집중하고 싶은 게임은 촘촘하고 쨍한 그 칼각 픽셀의 영혼을 느끼고 싶어서 167 ppi로 빛나는 4k 27인치에서만 플레이함 맘 같아서는 27인치 8k 300 ppi가 빨리 상용화 되어야 한다고봄
그럼 플5프로도 나올필요 없었고 살 필요 없다는 말인지요? 파판16은 전투시 7xxp까지 내려가는거로 아는데;;; 이걸 과거 사건들에 대입해보면 60fps이상은 사람 눈으로 인식 못한다라고 이야기 나왔을 때가 있었는데, LCD 대중화 이전에 이미 CRT 모니터들이 70Hz를 넘고 있었어서 LCD로 가면서 너프가 확 느껴졌었는데;;;
플5 프로가 나올 필요가 있는 이유는 현재 보급된 티비의 해상도는 1440P 가 아니라 4K 이기 때문입니다. 플스 5의 성능이 딸려서 TV의 성능을 다 끌어내지 못하는것뿐이죠.
해상도와 PPI는 아주 좋은것임 의외로 4k 화질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크기가 눈앞 30센치에서 플레이하는 27인치 4k임 해상도와 ppi 둘다 중요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