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한정판 제품은 11월 20일 넘어서 배송으로 알고 있었는데 벌써 배송을 받을 걸까요? 아니면 미리 예약 받고 판매를 한 걸까요? 200 안넘으면 소장용으로 구매해 볼까 했는데 뭐 채팅을 걸어볼 새도 없이 이미 예약과 거래가 끝나는군요.
계정을 여러개 써서 응모한다고 해도 그나마 ps유저가 많은 이곳도 당첨자가 별로 없는데 개인이 2개 당첨된 것도 신기하네요.
프로 한정판 제품은 11월 20일 넘어서 배송으로 알고 있었는데 벌써 배송을 받을 걸까요? 아니면 미리 예약 받고 판매를 한 걸까요? 200 안넘으면 소장용으로 구매해 볼까 했는데 뭐 채팅을 걸어볼 새도 없이 이미 예약과 거래가 끝나는군요.
계정을 여러개 써서 응모한다고 해도 그나마 ps유저가 많은 이곳도 당첨자가 별로 없는데 개인이 2개 당첨된 것도 신기하네요.
이야 프로를 2개나 당첨.... 그러고 되팔이.... 꽁돈 벌었군요..
업자이거나 어그로이거나
어 이거 전주네요 저도 이거보고 이상하가 싶었어요
네 전주입니다. 작은 지방이라 뭐 한정판 되파는 사람은 별로 생각도 못했는데 나름 매물 나오니 혹 하더라구요.
가격이 얼마였으려나 ㅎㅎㅎ
소니 코리아는 반성을 해야지...플스4프로 땐 플러스 가입자만 응모가능하게 했는데 이번엔 아무나 응모 구매 가능해서 일본처럼 했어야함...응모를...
이야 프로를 2개나 당첨.... 그러고 되팔이.... 꽁돈 벌었군요..
한정판까지는 별 생각 없었는데 막상 파는 사람이 생기니 혹 했었는데 구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
한정판이면 뭐 사는 사람도 어차피 쓸려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구하는 사람 이야기중인데 갑자기 사용 이야기가 왜 나오나
구하는 사람이 많다길래. 실사용하려고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 다시 되팔려고 하는 사람일거라고 얘기한거임. ㅉㅉ
판매도 제대로 못하는 바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