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무는 캠벨의 일지에서 나온 정보로,
대섭정의 첩을 소콜로프가 그림으로 그린 적이 있다는군요
대섭정의 후원자이기도 한 그 여자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스콜로프를 잡아오는 일입니다
룬이 있는 방에 들어갈려고 했는데...앙?
뒷길을 찾아보니 사슬이 있네요
룬 먹어줬습니다
이제 적당히 죽이면서 다닙니다 ㅎ
펜들턴 쌍둥이들 실종처리 ㅎㅎ
소콜로프 저택까지 잠입 완료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하지 않는 소콜로프 ㅡ_ㅡ
기절시키고 끌고가기로 합니다
엘리베이터에 잠시 내려놨는데
안 보이는 소콜로프 헐 증발했나 했는데
다행히 안 보이기만 하는 거였네요;
소콜로프 납치 완료~
헉 칼리스타가 목욕을 한다니
넌 여기 있으렴
에밀리가 그린 코르보인데 daddy?
혹시나 댓글로 내용 스포는 no no
칼리스타 목욕하는거 훔쳐볼려고 왔는데
먼저 온 손님이 ㅋ
하악 이제 내 차례
하지 않겠는가? ㅎㅎ
칼리스타는 뒤로 하고
심문하러 왔습니다
술 한병 주니 좋다고 다 불어버리는 군요;
소콜로프가 알려주는건 보일 여사라고 하네요
하지만 자기도 뒷모습만 봤다니..
현재 보일 여사라 불리는건 3명인데
과연..
마침 보일 저택에서 가면무도회가 열린다고 하니
코르보가 잠입하기로 합니다
펜들턴경은 가면무도회에서 셔우 경에게 전해달라며 서신 한장을 전해주네요
역시 한글화가 좋군요 ㅠㅠ PC판 얼른 다시 돌려봐야겠습니다
엄청 좋습니다 ㅎㅎ
연재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구호봉님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