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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섭정을 잡으러 가기 전 던월 탑의 고문관을 잡기로 했었죠
고문관의 방입니다
암살
이번 미션 1킬로 마무리 했는데
그 1킬이 고문관이군요 ㅎㅎ
;; 잔인한 놈
고문관실에 편지가 하나 있는데..
이거 넝마 할멈일까요? ㅎㅎ
이제 대섭정을 잡으러 갑니다
드디어 여기까지 왔군요
이렇게 죽여버려도 되지만,
저는 대섭정을 죽이지 않고 실각시키기로 결정했으니
우선 목조르기로 기절만..
침대에서 잘 자렴
대섭정 방에 있는 보고서를 하나 읽었는데,
보일 여사를 암살 하고 나오면서 방명록에 이름 적고 나왔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이 보고 되었었네요 ㅎㅎ
자 이제 금고를 열고 대섭정을 실각시킬 수 있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금고에는 편지도 하나 있었는데,
여제 암살자가 보낸 편지네요
암살자의 정체가 다우드 라는걸 알아냈습니다
이제 녹취록을 방송에 틀기 위해 방송제어국 으로 갑니다
성공~ 도전과제도 달성~
이제 목적도 달성했으니 새뮤얼이 기다리고 있는 탈출지점으로 갑니다
탈출이야 간단하죠~
에밀리가 반겨주네요
승리를 축하하는 왕당파들,
펜들턴 경이 고생했다고 술잔을 건네서
원샷~
술 먹었다고 반말하네..ㅎㅎ
술을 먹고 난 뒤, 주기적으로 화면이 일그러지며 소리도 이상해집니다..
아마 술에 뭔가를 탄거 같은 느낌을 받게 되네요
에밀리의 교육은 칼리스타가 맞게된다는 군요
힛걸~
아무래도 이상해서 코르보는 자신의 침실로 들어가 쉴려고 하는데,
정신을 잃고 쓰러집니다
월러스가 반말하는 것에 대해선... 한글로 번역하는 이상 어쩔 수 없더군요. 원래는 NPC들끼리 하는 대사와 코르보가 말을 걸면 하는 대사가 따로 있는 게 보통인데, 저 부분에선 NPC들 한테 말을 걸면 지들끼리 주고 받는 대사를 그대로 코르보한테 읊더군요 -_-; 따라서 반말로 하든 존댓말로 하든 무진장 어색해지네요. 아케인 놈들 게임 진짜 더럽게 만드는 듯.
아 저건 구분이 없군요 ㅎㅎ
저거 고문관. 기절 시킨다음 높은곳에서 떨궈 죽이니까 살인 카운트 안되더군요. 그런데 이 임무 다음 임무에서 분명 아무도 안죽였는데 자꾸 살인 1이 떠서 이거 왜그러나 싶어요.
어라 그렇게 해도 안뜨나보군요;
하수구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음...히밤 하수궁
높은곳이 좋더군요 ㅎㅎ
이거 캐릭터 얼굴들이 베네스다 스튜디오 느낌 나네요 ㅋㅋㅋ
못생겼나요? ㅋ
유현/못생겼다기보다는 그 특유의 영혼없는 표정이요 ㅋㅋ 베네스다 제작한건가요?
제작은 아케인 스튜디오에서 했고, 퍼블리셔는 베데스다 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