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끔 할거 없고 게임끄기 전에 하는거 ㅎ (아이템 파밍)

[된장녀살코기]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부패치료하는 이끼 환약이 수가 적다 보니 파밍할려고 가끔 돌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원에 있는 피가 꿈틀거리는 폐허의 

개 잡을때 있습니다. 

예네들이 성혈의 나무 싹을 주죵 드랍율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 근처에 마리카의 작은 동상이 있어서 먹고 죽고 먹고 죽고 합니다.

단지 이 개의 문제인지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공격한방에 체력 0 되서 죽는경우 있습니다. ㅎㅎㅎ 체력 35로 다니는데 너무한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ㅎ

그리고 전통의 룬의 호 얻을려고 쥐잡을때 있습니다.

프롬의 전통인가 예전작에서도 쥐가 인간성 줬었는데 이번작도 진행중에 뭔가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잡아보면 

쏠쏠히 나오네요 ㅎ

[GameR_SenSE]

어디 교회 주변에 리스폰당 10개 가까이 주변에서 먹을 수 있는곳 있던데
만약 해당아이템이 목적이라면 거기가 나을곳 같습니다

[된장녀살코기]

저 나뭇싹이 리스폰 되나요? 오오 그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된장녀살코기]

리스폰 안되네요 ㅎ 그냥 제 방법 그대로 하는게 나을 듯 ㅎ

[프롬겜-5195658045]

부패병의 교회는 리스폰 안됩니다

[Esence]

그냥 불의 치유 배우세요....

[프롬겜-5195658045]

불의 치유여! 하나 배우시죠
차피 부패랑 독 쓰는 애들도 정해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