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co님 - 공략 -
판정
한라운드당 3분으로 총10라운드까지 진행하게됩니다. 아웃복서를하는분이나 아웃복서를 만
나게되면 판정을 생각하고 멀리바라보면서 게임을 진행해야합니다.
권투에서 판정은 대부분 1점차이밖에 나지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한판한판 판정으로 이기면서 이끌어가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판정에서 이기는 방법은 상대보다 더 많은 펀치에 성공률을 얻으면 됩니다.
판정에 +점수가되는것
1.펀치를 상대에게 적중시킨다
2.ko를 뺏어낸다 기본적으로10:8판정나옴
3.상대방 공격을 가드해낸다. 상대방공격을 가드해내는것만으로도 판정에 +점수를 얻게됩니다
4.상대의 박치기 공격을당하고 심판이 그것을 주의시킨다
1회걸릴시 10:9 2회걸릴시 10:8 3회걸릴시 반칙패
판정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것
1.펀치를 공중에 헛지른다
2.박치기를 했지만 심판에게 안걸린다
카운터 시스템
카운터시스템이란게 생겨났는데 상대의 공격을 위빙 보빙 스텝 타이밍가드성공시 상대공격
이 잠시 멈추시면서 잠시 무방비상태가됩니다 이때 공격해주면 평소의주먹보다 훨씬 쌘 카
운터주먹이 나가게되죠. 100%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카운터를잡고 바로공격해주는것이 데
미지를 훨씬더 줄수 있는거같습니다.바로공격해주면 확정으로 넣을수도있고...위빙같은경
우 위빙성공하는걸 눈으로 확인후 뻣는주먹과 위빙이 무조건 성공한다하고 선입력으로 펀치
를 뻣는것과 확실히 그로기걸리는 상황의 확률이 다른거같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
다... 단점은 상대가 이패턴을 예상하면 역으로 상대가 위빙후 펀치나오는걸 예상해 역으
로 위빙카운터에 걸리거나 가드에걸리니 섞어써주면 좋을꺼같네요
위빙:인파이터라면 무조건 마스터해야하는 기술 아날로그를 234 or 896으로 돌렸을시 몸을
숙이면서 몸을 좌우로 흔듭니다 상대의 스트레이트 훅공격이 나왔을시 카운터를 잡을수있
습니다 어퍼컷도 카운터잡을수있지만 위빙이 너무 빨리들어갔다가 어퍼컷카운터에 역으로
그로기 당할수도있습니다
보빙:몸을 앞뒤로흔드는 모션 LT를 누른상태에서 아날로그를 앞뒤로 움직입니다
상대의 주먹이 닿을듯말듯한거리에서 상대방주먹이 나올시 몸을 뒤로 재껴지면 카운터
상황이나옵니다.. 고개를 앞으로하는는건 도발용입니다.
스트레이트를 피할꺼같지만 전 혀 못피하고 고개를 앞으로 하고있을시 평소보다 수배의대미지를 얻게됩니다
LT를 누른상태에서 위아래로흔들면 복서는 몸을 좌우로 흔듭니다 이것역시 타이밍만 맞다면
카운터를 낼수있지만 타이밍이 상당히 까다롭고 가드를 하면서 몸을 좌우로 흔들어도 제수
없으면 역으로 카운터가 납니다. 카운터용으로 상당히 비추하고 이것을 활용하는건 상대의
주먹이 내몸에 아주 조금 안닿는거리에서 써주는것입니다... 내앞에서 상대의 주먹이멈추
고 좌우로 흔들면 상대의 주먹을 헛친거에대한 카운터를 얻어낼수가있습니다...
스텝:아웃복서라면 무조건 마스터해야하는 기술 아날로그를 톡끊어치게되면 한발자국 스텝 을 하게됩니다.
상대의 공격에 맞추어서 스텝으로 회피 성공시 카운터화면이뜨게됩니다.근접시 상대
의공격 예상시 백스텝으로 카운터내는게 기본이고 링끝으로 몰리거나 링끝으로 몰릴
시 좌우스텝으로 링끝을 벗어날수도있으면서 카운터도노릴수있습니다 전진스텝은 대부
분 상대가 해비메이커를 헛치거나 상대의펀치가 내몸에 조금의 차이로 안닿았을때 전
진스텝으로 카운터를 잡을수가 있습니다.. 전진스텝은 상당히 어려운스킬이라 생각됨
타이밍가드:상대의 주먹이 내몸에 닿기 바로직전에 RT를 누른상황에서 상단주먹이면
아날로그위로
하단이면 아날로그아래로 소울칼리버의 임펙트처럼 쓰시면 됩니다. 성공시
카운터화면 이나옵니다. 인파이터나 아웃복서나 모두 중요한스킬이고
이스킬을 잘쓰게되면 상대는 엄청난 압박고 위축하게 됩니다.항상 가드시
가드를 굳히는거보다 한번식 끊어서 다시 가드하고 상대방 공격이 나오는게
예상되면 다시 끊어서 가드하고 이런식으로 연습하시 면 좋을꺼같습니다.
트레이닝모드에서 컴퓨터상대로 카운터내는 타이밍을 계속 익히시면 많이 도움이 될껍니다
타이밍은 제가 말로설명하는것보다 계속 연습해서 감을 얻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카운터화면이나온후 상황은 3가지로 분류됩니다.
1번째 카운터화면이 나온후 곧장 공격하면 확정으로 카운터 펀치가 들어갑니다
2번째 카운터화면이 나온후 바로 공격을못해서 상대가 가드할수있는 상황이 나옵니다.하지만
일정 시간안에 공격이 성공한다면 카운터 펀치가들어갑니다. 대신 1번째상황의 카운터펀치보다
약하게 들어갑니다
3번째 카운터화면이 나온후 2초정도 후의공격... 히트되도 카운터펀치는 무효화되고 일반펀치히트
로 바뀝니다
해드버팅 and 로우 블로우
비매너라 생각되는 분들도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전혀 비매너라 생각되지않습니다. 이 기술이
비매너가 되는상황은 일부러 박치기 로우블로우를 남발하여 반칙패로 끝나는 경우입니다
이경우를 제외하고 활용하는건 전혀 비매너라 생각되지않고 시스템적으로봤을때도 제작자가
활용하라고 만들어준 기술입니다. 3편보다 훨씬 활용하기 좋아졌습니다.
해드버팅과 로우블로는 반칙성 기술이라 심판에게 총3번걸리면 반칙패당하게됩니다..
랜덤으로 걸리지만 일반적으로 2번사용했을시 걸립니다...기본적으로 한게임에 5번까지 사용할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ko 3번정도 당하면 못일어나는데 해드버팅으로 끊어주어
다운안당하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ko당하면 판정에서 기본적으로 2점차이나지만 해드버팅이
심판에게 걸리도라도 1밖에 차이가안납니다.
해드버팅은 가끔씩 재밋는 연출이 일어나기도합니다 그로기 걸려서 접근하는 상대에게 해드버팅
을했는데 상대가 깔아노은 어퍼컷에 역으로 카운터나서 실신한경우도있었네요...
로우블로우는 상대의 스테미너게이지가 거의바닥이난게 보이거나 상대가 그로기상태를 바로벗어난
직후 로우블로우를 쓴후 바로 어퍼컷해비메이커를 써주는것입니다... 확실히 실험은 안해봤지만
근접 로우블로우후 선입력 어퍼해비매이커쓰면 확정으로 들어가는거같습니다...
이기술로 그로기를 간신히 버터낸 상대에게 ko를 뺏어낼수가 있습니다
아웃복싱하는 방법
이번 파나4를하면서 90%이상을 알리로만 했습니다. 능력치도 상당히좋고 팔도 엄청길어서
아웃복싱하기엔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있습니다.. 실제도 그랬지만요
경기에 들어가면서 가장중요한 마음가짐은 잘참고 10라운드까지 생각하고 운영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한라운드라도 절대 판정에서 지면안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합니다.
한라운드 판정에서 밀리고있어서 이겨야한다는 마음으로 흥분하시면 절대안되고요 그라운드판정
을 못뒤집을꺼같다면 그라운드를 포기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아웃복싱을 하면서 가장중요한점은 자신이 사용하는 선수의 레프트잽의 거리와 백스텝입니다
항상 잽의거리를 유지하시고 접근을 막아야하죠. 거리의 감을 익히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알리는 팔이길어서 닿지만 상대는 왠만해선 안닿거든요
그리고 더 중요한 백스탭 카운터 타이밍. 이기술은 알리의 밥줄기술입니다.
이카운터를 못익히시면 인파이터와 난타전을해야하는데 알리같은경우 아웃복싱스텟으로
최적화 되었기때문에 힘쌔고 방어 좋은 인파이터와 난타전을하면 질수밖에없죠....
그래서 백스텝 카운터가 중요한겁니다...
백스텝 카운터로 상대와의 거리를 다시 벌릴수있고
상대에게 대미지를 계속 쌓아나갈수가있습니다...
운좋으면 그대로 그로기도안뜨고 다운당하구요
인파이터상대로 정말 주의해야할점은 스트레이트와 훅 어퍼를 함부로 내질러선안된다는
겁니다
인파이터에게 위빙카운터한번잡히면 단한번으로 그로기뜨는상황이 많이발생하기때문이죠.
절대 위빙카운터를 줘서는안됩니다.. 위빙은 복부공격으로 무마시킬수있습니다...
어퍼컷으로카운터낼수있지만 상당히까다롭고 위험하니 안전하게 복부공격이 좋습니다...
거의 끝거리에서 서서잽과 앉아 잽을해주시고 접근히 복부훅치고 백스텝 또는
복부1번백스텝이좋습니다...
상대가 복부위주로치는거 예상해서 복부타이밍가드를 노리면 가끔 어퍼나 훅섞에주면
좋습니다
근접 복부8:머리:2 비율로 공격하시는게 좋습니다...
기본공격10번맞는거보다 카운터한방맞는게더위험하거든요....
밀치기도 잘써줘야합니다 링끝에 몰리려고하거나 상대의 공격을 끊을때
유용합니다. 그냥 밀치기보단 복부를한번쳐주고 밀치는게 좋습니다.
복부를 치자마자 선입력으로 밀치게되면 복부를 상대가 타이밍가드를하더라고
밀쳐내기때문에 공격을 안당합니다
밀친후 스테미너가 조금 줄어드니 곧장 공격하지말고 링끝을 벗어나면서
게이지가 차기를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가끔씩 접근하는 인파이터에게 복부 해비매이커를 써주는것도 좋습니다...
거리도 벌어지게되고 일반펀치보다 데미지도 좋기때문이죠...
너무 자주써서 읽히게되면 위험 하니 잊혀질만할때쯤 한번씩 써주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경기는 6~8라운드에서 ko로 이기거나 판정으로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리도 위빙을 써야할때가있습니다. 알리는 위빙대신 백스텝위주로 카운터를 내기때문에
상대가 그로기가 걸려도 거리가벌어져서 시간초과로 상대그로기상태에서 ko를 뺏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필요한가 기습 위빙이죠 7라운드부터 사용하면 좋습니다.. 상대의 체력이 많이 쌓인상태라
위빙카운터훅이나 어퍼로성공후 그로기가될시 펀치연사로 다운을 뺏어내는거죠...
이낚시를하기 위해서 복부가드만해서 상단훅이나 어퍼를내도록 떡밥을 던져놓으면
좋습니다....
복부가드만해서 얼굴몇대 내주고 위빙을으로 후반에 ko를 잡는거죠
인파이터는 거의 해본적이없기때문에 잘모르겠네요 ㅠㅠ 아웃복싱부터 잘하게되면 그다음
인파이터를 키워볼 생각입니다. 아직 알리도 잘못다루는데 언제 인파이터를 해볼지 ㅠㅠ
이상 허접공략이였습니다... 입문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되셨으면 좋겠네요...
mookruk님의 - 공략 -
이번작은 특히 스토리 모드 추가 와 함께 예전작품들 보다 더 스피드 하고
리얼하게 복싱을 재현해 내면서 많은 유저들 에 호평과 함께 ..
난이도 상승 으로 인해 처음 입문 하시는 분들에게 초장부터 먼산을 쳐다보게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또한 이게시판 을 보면서 많이 배웠기에^^)
약간의팁을 알려드릴려구요^^;
*난이도 조절
싱글(레거시,스토리)모드 에 난이도 같은경우
첫 아마추어 부터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남자라면GOAT지!!! 하고 시작하셧다간..^^;;; 여러분의 소중한 패드가
많이 아파할수 있습니다.. 높은 난이도로 시작하셔서 잘하신다면야
두말할것없이 좋겠지만 ㅎ 높은곳에서 내려가는것보다
낮은곳에서 올라가는게 좋은법이지요 ..
아마 난이도 에서 1~2시간 정도 감을 익히신후 프로 난이도로 ,.,
그리고 카운터 와 스텝. 콤비네이션 등을 익히시면 챔피언으로 ..
그렇게 오랜시간 은 걸리지 않습니다 ,,^^ 되도록이면 낮은 난이도 부터
시작해보세요 ^^
온라인 이야 뭐 , 고수 분들도 많고 외쿡 분들과의 대전은 약간의렉(??)
이 동반되기 때문에 ... 난이도 랄께 딱히 없내요 ...ㅎ 온라인은 차후
설명하겠습니다 .ㅎ
* 싱글모드 트레이닝 과 경험치
이번작은 레거시모드의 달성도가 온라인으로 등록 되기 때문에
레거시 모드로 나만의 선수를 육성하는것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바로 그시작은 트레이닝 이죠..^^;
전작 파나4에 비해서 트레이닝 난이도가 상승했습니다!!
저만 그렇게느낀건지 몰라도..ㅎㅎ
또 트레이닝으로 선수 능력치를 올리는 시스템이 대폭 바뀌었는데요
트레이닝을 하므로써 선수는 기본오버롤상승과 더불어 그에따른 경험치를 받게 되고
그 경험치로 선수의 스킬능력을 올리는 식이내요..
트레이닝 같은 경우 체육관의 선택에 따라 받는 경험치와 각각의오버롤 상승수치가
바뀝니다. 이거에 관해선... 그냥 한마디로 ..^^; 가장 비싼곳 2곳이 가장좋다 .
라고 말하고싶내요..ㅎ
멕시코 짐 과 빅베어 짐 으로 알고있는데 . 빅베어 짐은 인파이터
멕시코 짐은 아웃파이터에 좋습니다 . 인파이터에 경우 기본 파워가 좋기땜에 파워를 제외한 나머지능력치를 고루올려주는 빅베어.
아웃파이터에경우 부족한 파워와 내구력을 올려주는 멕시코를 권장합니다 ㅎㅎ
그리고 경험치 분배 ..
이부분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자신만의케릭을 육성할때도
경험치분배는 해줘야해서 . 중요한부분이라고 할수있겟내요 .ㅎ
1. 주무기장착
인파이터 같은경우 훅 과 어퍼, 아웃파이터 의 경우 잽 과 스트레이트...
예.. 기본이죠 ..ㅎ 각 선수들의 기본적인 주무기 들입니다 .
선수특성에 따라 주 펀치 능력이 약간 더 뛰어난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뛰어난 주무기들을 먼저 1순위로 올려주시길 권합니다 ^^
하지만, 여기서도 세부적으로 나뉠수가 있습니다..
머리냐...바디냐... 바로 그것이죠
상대방에 헤드를 노려서 KO 와 컷(상처)을 노릴수도..
상대방을 압박하면서 끊임없이 바디를 공략.. 상대선수를 거북이로도 만들수있습니다.
주로 헤드쪽을 많이 선택하시는데요.
몇번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디를 많이 허용하게 되면 정말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선수가 느려지게됩니다..! 그만큼 이번작에 바디 의 중요성이 높아진것같내요^^;;
아웃파이터 의 경우 헤드쪽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긴리치를 이용 바디 잽/스트레이트 로 상대의 복부를 노릴순 있지만,
아웃파이터의 주무기는 역시 헤드 잽/스트레이트죠 ^^
카운터 노리기도 헤드쪽이 수월합니다
인파이터 의 경우 헤드올인 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 ^^;;
상대의 머리만 노리고 가다간 아웃파이터의 발을 묶어놀수가 없기때문에
헤드와 바디 를 양분하거나 70~30. 혹은 60~40 정도로 같이 배분하는쪽이 더 낳을수있습니다. 하지만,,역시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니까요..ㅎㅎㅎ^^
2. 컴비네이션. 블럭. 헤드무빙. 그리고 헤드와 바디의 내구력
컴비네이션과 헤드무빙 의 경우 스피디한 선수의 필수조건이라고 할수있겠내요 ㅎ
하지만.. 많은분들이 아마 <블럭> 을 많이 무시하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작처럼 퍼팩트블럭이 계속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ㅎ
아웃파이터 의 강력한 스트레이트는 견고한 블럭도 뚫고 들어오는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체감한 바로는.. 블럭을 올리고 안올리고 의 차이가 많이 나는것같내요.^^;
블럭 성공률 과 블럭성공 지속시간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이 블럭은 카운터와도 매우 밀접한관계가 있기에 아웃파이터 인파이터 모두 중요하다고
봅니다. 헤드무빙 도 마찬가지로 빠른 헤드무빙 을 가능하게 해주기 땜에 이역시 카운터에 빠질수 없는 요소 이겠죠 ^^
그리고 헤드와 바디이 내구력은 상대의 강력한 펀치에 스턴저항 력을 키워줍니다
온라인 시 자신케릭이 이 능력치가 많이 부족하다면
6~7라운드 판정으로 계속이기고 있어도 카운터럭키플래쉬 펀치 한방에 게임오버 되는
멍 ,,때리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3. 보조무기 장착
위에 사항들이 먼저 갖춰진후 보조무기 .,,즉.. 다른 펀치들을 올려주시는게좋습니다
2 번 사항들 무시하시고 각각 의 펀치들만 올리신다면..
또 멍때리는 상황이....^^;;;
* 실전
-다운시 일어나는 방법
첫판은 다들 쉽게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두번째 부터는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할 거에요. 감은 잡으실거라 생각 됩니다.
가장중요한것은 2번째 다운부터는 4초 이후에만 일어 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심한 컨트롤로 2~3초에 중간에 멈추셨다 하더라도 일어날수 없습니다.
무조건 4초 이후 입니다. 명심하세요.
-카운터
네..역시 카운터가 중요합니다..ㅎ
영화같이 서로 난타전을 주고 받는 상황을 계속 연출하고싶지만...
AI 프로 난이도만 되도 그런상황을 허락해주지 않습니다 ..;
물론 처음 접하시는분 싱글 다무시하시고 바로 온라인 가셔서
파잇나우 . 두분 딱 만나시면..그때는 서로 난타전이 될수도...
하지만 우리의 난이도 높은 AI 와 복싱문화 짙은 외쿡인 들은
영화같은 멋진 난타전을 싫어하나봅니다 ㅠ
상대에게 에잇 이거나먹어라 하고 5~6연타 오른쪽스틱 무한콤보를 날리시면
순간순간 번쩍이는 모니터화면이 보여지고 쓰러지는 자신의선수를 볼수도있습니다...!!
이번작은 전작처럼 무방비상태가 확연히 보여지지 않습니다 .
물론 상대방의 헤이메이커 가 확실히 빗나갔을경우는 전작처럼 보여지긴합니다,,
하지만 카운터 타이밍이 매우 빨라졌고, 그로인해 카운터가 전작보다 더 자주 연출됩니다.
전작에선 주먹이 빗나가는걸 보고나서 쳐도.. (슉~ 어? 빗나갔내?) 카운터로 인식되었지만
이번작에선 그 타이밍이 많이 빨라졌기 때문에 많이 해보시기 전까지는 익숙하지
않으실 수있습니다 .
카운터 히트 관련해선 밑에 인파이터 아웃파이터 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웃파이터
많은 분들이 아웃파이터를 선택하시지만. 인파이터의 가드/위빙카운터에 많이 좌절하시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역시 처음에 그랬구요 ㅎ 이번작에선 전작보다 더더욱
스텝이 중요해 졌습니다!!! 여기서 스텝이란.. 왼쪽스틱을 톡! 쳤을때 그방향으로
순간적으로 대쉬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아웃파이터 의 경우 기본적으로 잽과 스트레이트 능력이 좋고 . 인파이터 보다
긴 리치 와 빠른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것을 적극 활용해야됩니다 .
먼저 자신 선수의 리치에 맞는 거리를 익히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웰터/미들급에 토마스 헌즈 선수를 얘기해보면..
이선수의 팔길이가 79인치.. 같은체급 선수들중 탑 수준입니다
이 월등한 조건의 팔길이를 가지고 인파이터와 붙어서 훅/어퍼컷 난타전을 펼친다면
....(물론 이선수는 실제로 인파이터도 매우 뛰어났습니다만..^^;;;)
파워가 더 좋은 인파이터가 유리한방향을 잡게 됩니다 .
이때는 잽을 몇번 내주면서 거리를 재시는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잽이 아웃사이드펀치로 상대의 헤드에 닿는 거리...
아웃파이터는 이 거리를 얼마나 유지하는가가 관건이라고 보여지내요 ..
이론상으로 이거리만 유지하고 계속 시합을 이끌어나가면 인파이터는 아웃파이터를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 하지만 그런 선수는 거의 없죠..^^;;
그 거리를 좁히기 위해 인파이터는 계속 치고 들어옵니다 .
인파이터 자신도 때려야 되니까요 ..^^;
들어오는 인파이터와의 거리를 계속 두는 방법... 그것이 스텝,,그중에서도 백스텝 입니다.
상대선수가 들어오는 방향 반대방향(자신의뒤쪽) 으로 왼쪽 스틱을 톡! 쳐줌으로써
자신과 상대선수의 거리를 유지 할수있습니다 .
유지 뿐만이 아니고. 이 백스텝 으로 상대선수의 펀치미스를 유도함으로써 카운터 원투
를 히트 시킬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복싱은 철권태그처럼 무제한 맵이 아닌 제한적인 사각의링 이란 점이죠 .ㅎ
계속 백스텝만 사용할순 없습니다..뒤에는 로프가 있으니까요 ..^^;;;
인파이터에 저돌적인 돌진에 밀려 로프나 코너를 등지게 된다면. 무리하게 싸우지마시고
최대한 빠져나와야합니다 . 추천드리는 방법은 "밀기"버튼인데요 ..
밀기버튼 막 쓰시면,., 큰일납니다..ㅎ 먼저 가드 후에 . 상대방 노액션 상태에서
밀기 를 쓰시면 꽤 멀리 나갑니다 . 충분히 빠져나올수 있을만큼요 .ㅎ
또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많은수의 콤비네이션은 자제하시라는 겁니다 ..
상대방이 잠시 담배피거나. 화장실을 가지 않는이상.
3방맞은 이후는 어떻게는 가드올려서 막아냅니다 ..
완벽하게 4방까지는 히트 시킬수 있긴 있지만. 그이상은 정말 힘듭니다 .ㅎ
주로 잽. 잽잽. 원투 , 잽잽스트레이트 , 잽 훅 , 잽 후커 , 이정도식의 콤보만 계속
넣어주셔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막타는 하드펀쳐로 넣어주시고요 ^^ (L2버튼)
그리고 상대방의 바디를 때림으로써 움직을 둔화시킬수 있지만
아웃파이터 로 무리한 바디공략은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
상대방의 헛손질을 유도해서 체력을 뺏는것이 더 유리한 방법입니다 ^^
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 인파이터는 정보가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성심성의껏 제가 아는 한 알려드리겠습니다ㅎㅎ
여타 다른 고수분들도 난중에 짐에서 뵈요 ^^;; 요즘 온라인을 통못하내요 ㅎ
김닥솔님의 - KO다운시 공략법 -
안녕하세요.
저는 온라인하다가 KO 당했을때 2번째는 거의 못일어나는데,
상대는 웬만하면 2~3번씩은 쉽게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2~3번 다운시키고도 2번 다운당해서 진 경우가 꽤 있습니다;;
해서, KO 당했을때 일어나는 법을 퍼왔습니다.
연습이 필요하니 싱글에서 파워 이빠이 켜놓고 KO 당한후 연습하는것을 추천합니다.
* KO시 일어나는 방법
스틱을 민감하게 잘 조정하면 4번까지도 일어날수있음
1번째 다운: 쉬움, 녹색까지 가면 그냥 일어나면됨
2번째 다운: 스틱을 노란색 중간부분까지 갈때까지 움직인 후 멈춤, 자동적으로 녹색으로 갈때까지 기다림.
녹색까지가면 필요할때마다 스틱으로 좌우로 빨르게 톡 치면서 중심잡음
(2번째 다운부터는 4초이전에는 못일어남)
* 주의사항
- 2번째 다운부터는 녹색부분에서 중십잡을때 스틱을 톡 쳐야함(밀면 안됨)
- 1초에 1번이상 같은 방향으로 톡 치면안됨(게이지가 빨라져서 쓰러지게 됨)
3번째 다운: 녹색 부분까지 2번째와 똑같이 도달 후, 녹색에서 톡 치는 시간을 아주 조금 더 길게해서 중심을 잡아야함
4번째 다운: 녹색 부분까지 2번째와 똑같이 도달 후, 녹색에서 톡 치는 시간을 3번보다 아주 조금 더 길게해서 중심을 잡아야함
5번째 다운: 불가능, 게임끝
이상입니다~~
전반적 경기 운용 전략 ( by 무지개 무지개님)
일단 전제조건으로 길게 라운드 10까지 바라보고 승부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결코 짧게 3,4라운드에 케이오를 가져오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길게 라운드 10까지 바라보고 승부할 시 일반적인 전략은 둘로 나뉩니다.
첫째는 케이오승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둘째는 판정승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언급하기 전에 알아두셔야 할 것은
헤드는 헬스 위주로 데미지가 발생하며 바디는 스테미나 위주로 데미지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케이오승을 이루기 위해서 주로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스테미나를 깎는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선 바디 어택을 주로 삼거나 상대방이 헛펀치를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스테미나를 깎아야 합니다.
마지막 패치 내용에서도 언급되어 있듯
스테미나가 낮은 상태에서는 보통의 데미지(이 때의 데미지는 헬스가 깎이는 상황을 말합니다)도 더 크게 받을 수 있으므로
굳이 원펀치나 카운터를 노리지 않더라도 쉽게 케이오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본인의 스테미나 관리를 충분히 할 줄 아셔야 합니다.
물론, 헬스가 바닥일 때도 케이오를 가져올 수 있으나 제 경험상 스테미나를 뺏어 케이오를 가져오는 편이 더 쉬운듯 합니다.
둘째 판정승을 이루기 위해서 주로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헬스를 깎는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선 헤드 어택을 주로 삼거나 카운터등의 효과적인 펀치를 할 수 있도록 상대방의 펀치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혹은 상대의 빈틈이나 리듬을 읽고 헬스를 깎아 판정을 획득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 본인의 스테미나 관리를 충분히 할 줄 아셔야 합니다.
스테미나가 없다면 자신의 공격이 상대에게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테미나가 줄어드는 것 역시 점수에 포함되는 듯 하지만 제 경험상 헬스가 점수에 더 큰 영향을 가져오는듯 합니다.
이 두 전략을 상대의 스타일과 경기운영 혹은 경기상황에 따라 적절히 섞어 쓸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건 아무래도 이 게임이 외국인들이 주가 되서 하는 게임이고,
국내 사람들끼리는 만나기 어려운 게임이다 보니 국내 사람끼리의 공략이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에
비록 하수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지만 국내 파나챔 유저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경험으로 얻은 전략을 위주로 글을 적습니다.
앞에 언급했던 전략을 염두해두고 본인이 주로 잘 쓰는 펀치를 주로 해서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캐릭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라이브 매치 혹은 레거시 모드(연습용)에서 이후 나오는
펀치에 대한 리뷰를 통해서 스스로의 스타일을 점검하고 자신의 캐릭에 적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캐릭과 전략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리듬과 스타일을 빠르게 간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 대응해 자신이 세워야 할 경기운용이 보다 쉽게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이를 위해선 많은 경험이 필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링에서의 움직임과 상대방과의 거리 조절 그리고 위빙의 적절한 사용유무 역시 경기운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복싱 타입,스타일과 가드에 관한 분석(by 무지개무지개님)
인터넷에서 뒤적거리면서 정리된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제 주관적인 분석이 섞여 때문에 완벽하지 않으니 관대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
밑에 적히는 내용들은
레거시 모드나 월드 챔피언에서 선수 생성시 선택할 수 있는 사항들에 관한 것입니다.
사실, 이런 것들의 효과를 내고 활용하기 위해선
"자신의 스타일과 경기운영방식에 대해 철저히 이해"하고 있어야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이기에
그 점을 사전에 인지하시고 선수 생성시 신중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타입
brawler(싸움꾼)
강력한 주먹과 강한 압박
그리고 엄청난 한방이 있으며 콤비가 부족한 스타일입니다.
주로 맺집을 앞세우며 괴물스타일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펀치력과 내구력 그리고 싸움본능이 중요하며,
황소처럼 달려드는 선수의 모습을 상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디펜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웃복서 타입에 약합니다.
대표 선수 : 조지 포먼, 소니 리스턴, 제이크 라모타
unconventional(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말그대로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다이나믹한 접근을 기본 전략으로 하는 스타일입니다.
상대방의 움직임을 견제하기 보다는 항상 빠져 나올 가능성을 남기는 스타일이며,
스피드와 잽은 좋으나 어퍼컷과 훅이 약합니다.
대표선수 : 로이존스JR, 매니 팩맨 파퀴아오, 슈가 레이 로빈슨 , 슈가 레이 레너드
counter puncher
카운터를 노리는 스타일입니다.
대개 민첩하고 방어적이며 공격자의 실수나 타이밍을 노립니다.
좋은 반사신경, 현명함, 펀치의 정확성, 그리고 뛰어난 핸드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대표 선수 : 퍼넬 휘테커, 마빈 헤글러
boxer puncher
기술과 펀치가 모두 훌륭한 스타일입니다.
기술, 파워, 풋워크, 콤비가 좋으며 다재다능합니다.
전략적 아웃복서처럼 움직이나,
콤비와 기술력 파워를 바탕으로 다양한 펀치를 구사합니다.
대표 선수 : 오스카 델라 호야, 버나드 홉킨스, 노니토 도나이레, 후안 마뉴엘 마르퀘즈
inside fighter
치고 빠지는 아웃복서의 습성 역이용한 스타일입니다.
다시 말해, 빠른 발놀림을 이용하여 피하면서 접근하고,
그 후 타격을 가하는 스타일입니다.
상대의 직선공격을 좌우로 흘려보내면서 들러붙고,
인사이드에 상대 요리합니다.
공격성, 인내, 강력한 턱, 위빙이 중요합니다.
아웃복서에게 강하고 브롤러에게 약합니다.
대표 선수 : 조 프레이져, 마이크 타이슨
outside fighter
기술적으로 뛰어난 테크니션 스타일입니다.
상대방 주먹을 뒤로 빠지면서 피하고,
타이밍과 리듬을 뺏어 빈틈 공략합니다.
일정 거리 유지하면서 스테미나 데미지를 상대에게 축적시킵니다.
브롤러의 천적입니다.
빠른 핸드 스피드, 좋은 반사신경, 풋워크가 중요합니다.
대표 선수 : 무하마드 알리, 토마스 헌즈, 메이웨더
conventional(틀에 박힌, 관습적인)
잽을 기본 전략으로 세워 상대를 압박하는 스타일입니다.
스타일
slickstar 빠르고 부드러운 움직임
smooth 부드러운 움직임
crazy 제 정신 아닌 움직임
easy 편안한 움직임
sniper 스나이퍼 움직임
steady 침착한, 한결같은 움직임
high rise (가드를) 높이 든 움직임
old school 옛 방식의 움직임
balanced 균형잡힌 움직임
upright 똑바른 (딱딱한) 움직임
textbook 교과서적인 움직임
hyper 흥분되고 에너지넘치는 움직임
cocky 건방지고 자만심에 찬 움직임
peekaboo 얼굴을 가린 (방어적인) 움직임 : 대표 선수 타이슨
power 힘찬 움직임
mummy 미라같고 생기없는 사람같은 움직임
speed 빠른 움직임
가드
텍스트북 가드 (textbook)
교과서적인 가드이며 기본적인 스타일입니다.
대표선수: 오스카 델라 호야
크로스 가드 (cross)
안면 방어가 강화되나, 바디가 오픈되어 바디 방어가 약합니다.
대표 선수 : 캔 노튼, 포먼
필리쉘 가드 (philly shell)
카운터 공격에 유리하나, 안면 방어에 취약합니다.
반사신경과 노련함 필요한 가드입니다.
대표 선수 : 플로이드 메이웨더
경기중 스테미너 운용 및 관리 방법(by 무지개무지개님)
외국 포럼 구경하다가 EA쪽에서 직접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 팁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제가 듣기가 많이 부족한지라 완벽하진 않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물론, 다들 아시는 아주 기본적인 팁이지만
짐멤버분들과 유저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제가 말씀 드릴 것은 경기시 스테미나 관리입니다.
-나머지 팁은 게시판 공략 공지에 겹치는 부분이 있어 생략합니다. ^^;
비록 3월 24일에 외국 포럼에 올라온 것이여서 이후 업데이트에 의해 바뀐 부분도 있겠지만,
기본이 되는 스테미나 관리 방법이니 크게 바뀌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팁은 총 3개입니다.
1."use combination wisely"-콤비네이션을 현명하게 사용해라.
: 동영상에서는 5번 이상 헛펀치를 날릴 시 스테미나가 거의 바닥을 치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헛펀치를 날리지 말고 카운터와 같은 제대로 된 타이밍에 콤보를 제대로 쓰면
스테미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는 듯 합니다.
2."bob and weave"
- bob : lean이라고 설명하기도 하는데
LT를 누른채로 LS를 사용하여 다리는 움직이지 않은 채로 상체를 움직이는 것.
- weave : LS를 돌려서(조작해서) 몸을 움직이는 것.
: bob과 weave를 사용하면 스테미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는 듯 합니다.
다시 말하면, bob과 weave를 사용해 상대방의 헛펀치를 유도해 공격할 기회를 잡거나
혹은 공격을 못하더라도 상대방의 스테미나를 깎아 먹으라는 설명같습니다.
3."punch for accuracy"- 펀치의 정확성
: 말 그대로 펀치를 정확히 상대에게 맞혀야지 스테미나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인 듯 합니다.
복서 타입별 초기 스탯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by 무지개무지개님)
먼저, 복서 타입별 초기 스탯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이기 때문에
부정확할 수 있으니 그저 참고로만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짐멤버와 유저분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음합니다 ^^;
분석전에 부스터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Strength :
펀치의 힘과 파워의 수치입니다.
또한 블럭(가드)효과를 최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Speed : 펀치와 몸의 움직임의 속도에 대한 수치입니다.
Endurance : 스테미나가 소비되는 정도에 대한 수치입니다.
Conditioning : 스테미나가 많나 적으나(맥시멈)의 정도에 대한 수치입니다.
Toughness : 스턴방지와 헬스 소비(몸빵)에 대한 수치입니다.
Reflexes :
블럭 올리는 속도,
콤보 블럭 효과(콤보에 걸리면 가드가 뚫리기 쉽습니다.
고로 이건 몇 대까지 콤보를 가드할 수 있는 건지에 대한 효과입니다),
카운터 펀치의 속도에 대한 수치입니다.
위의 것에 대해 골드 메달은 +6, 실버 메달은 +4, 브론즈 메달은 +2로 수치가 증가합니다.
1) 힘과 속도
: Strength와 Speed
힘과 속도는 모든 복서 스타일에서 반비례 경향이 있습니다.
두 부문 다 1위와 꼴찌 순위는 9점 차이입니다
2) 스테미나 관련
: Endurance와 Conditioning
스테미나의 경우 Endurance는 1위와 꼴찌 순위가 3점차이,
Conditioning은 1위와 꼴찌 순위가 2점 차이입니다.
3) 방어력 관련
: Toughness와 Reflexes
방어력의 경우 Toughness은 1위와 꼴찌 순위가 5점 차이,
Reflexes은 1위와 꼴찌 순위가 7점 차이입니다
복서 타입별 초기 스탯에 대한 수치와 순위를 바탕으로
각 복서 스타일마다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각 복서 스타일마다의 펀치에 대한 강점이나 약점도 언급하려 했으나,
XP로 모자란 스킬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 Conventional Boxer
강점 : 스피드
약점 : 파워, 몸빵, 가드, 카운터
(어중간한 스테미나)
2. Unconventional Boxer
강점 : 스피드, 스테미나, 가드, 카운터
약점 : 파워, 몸빵
3. Brawler Boxer
강점 : 파워, 몸빵
약점 : 스피드, 스테미나, 가드, 카운터
4. Counter Puncher Boxer
강점 : 스피드, 가드, 카운터
약점 : 파워, 몸빵
(어중간한 스테미나, Conventional Boxer보다 떨어지는 스테미나)
5. Boxer Puncher
강점 : 파워, 몸빵
약점 : 스피드, 스테미나, 가드, 카운터
6. Inside Fighter Boxer
강점 : 파워, 몸빵
약점 : 스피드, 스테미나, 가드, 카운터
7. Outside Fighter Boxer
강점 : 스피드, 스테미나, 가드, 카운터
약점 : 파워, 몸빵
참고로, 초기 스킬트리에서 chin은 모든 복서가 4칸으로 같으며 head movement, heart는 1칸 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복서 타입별 초기 스탯 표로 정리된 버전(by알로알토)
컨 벤 셔 널 : 531 6
브 라 울 러 : 536 3
언컨벤셔널 : 538 1
카운터 펀쳐 : 534 4
박 서 펀 쳐 : 530 7
인 파 이 터 : 534 4
아웃파이터 : 537 2
예판 사놓코 애때문에 한판도 못하고 잇는데 이런글 찾기쉽게 공지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워.. 접을뻔 했는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 다시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ㅎ 권투 문외한이라.. 멋있어보이는 아웃파이터로 생성해놓고 인파이터처럼 치고박고만 반복했었는데.. ㅎㅎ;; 다시 레거시모드로 첨부터 키워봐야겠네요 ㅎ 근데 한가지 더 질문 드리자면.. 케릭생성시에 아웃파이터로 선택하면요, 경험치 분배창에 뜨는 스킬들이 그에 맞추어서 재조정되어 생성되는건가요? 아니면 인파이터 아웃파이터 일괄적으로 생성되는건가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ㅎ
백가리님 도움이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선수 생성시 . 인파이터냐 ,아웃파이터냐 혹은 브로울러냐 (예 조지포먼, 소니리스턴 같은 잔기술 없는 하드펀쳐) 에 따라 기본스킬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 또한 선수 스타일도 중요하다고 볼수있습니다 ,.ㅎ 스무스, 복서펀쳐, 피카부, 크레이지,머미,, 등등 어떤 스타일은 복서의내구력을 높혀주고 , 어떤스타일은 팔과 머리의 스피드를,,,또 어떤스타일은 팔의힘 을 더 높혀주고,,, 이러한복서고유의 파이팅기술과 스타일을 상반되게 접목할수도 있는데요 . 예를 들어보면 .. 논란의소지가많은 아이작프로스트 가 있지요 ..ㅎ 이 차가우신분은 브로울러..위에말한 잔기술없이 강력한 펀치로 한방한방 무시무시한 펀치를 날리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이 차가우신분, 스타일을 보면 스피드로 되어있습니다 .. 그래서 그 똥파워로 어느정도 콤비네이션이 만들어집니다 .. 에고 ,도움이 될만한 댓글이되었는지 모르겟내요 ㅎ
네!!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권투선수를 잘모르니..;; 조합을 맞춰보기보다는 일단 기본적인 방향부터 다시 잡고 해봐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