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틀라리가 5성으로 나오면서 간만에 저한테 부족했던 얼음 속성 보강의 기회가 아닌가 싶었는데 보호막+융해 서포터 역할이지 딜러 역할이 아닌 것으로 보이고, 라이오슬리, 신학은 소식조차도 없는데 앞으로 얼음 딜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이렇게 된 이상 내년에 스네즈나야 나와서 얼음 여왕이나 카피타노가 정식으로 출시되기까지 기다리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습니다. 지방 전설 등 빙결 등 얼음 관련 기믹 써야 되는 애들이 있어서 얘들 못 잡고 있는데 얼음 캐릭터들 암흑기가 너무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라이오슬리는 잘 모르지만 신학은 버프 편의성이 너무 별로라 요즘은 그냥 푸리나 등 범용서폿 껴버려도 되서 나와도 이뻐서 뽑는것 외엔 딱히 별로죠.. 얼음은 아예 스네즈나야 등에서 대개편 맞고 신캐만 쓰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음 매인딜은 그래도 라슬이라도 나왔지, 서브딜쪽은 아직도 중운/로자리아죠 ㅎ;
치말리 말씀하시는 거면 케이아로 되요 스킬 쿨이 짧은 편이라 전혀 안 키우고 그냥 기믹만 얼려줘도 좋아요.
라이오슬리는 잘 모르지만 신학은 버프 편의성이 너무 별로라 요즘은 그냥 푸리나 등 범용서폿 껴버려도 되서 나와도 이뻐서 뽑는것 외엔 딱히 별로죠.. 얼음은 아예 스네즈나야 등에서 대개편 맞고 신캐만 쓰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위 보면 알수 있죠. 신규 서포터 딜러로 신규 기믹으로 나올듯
전용 원소 반응도 충분히 낼 수 있으니 지켜보면 알아서 할 겁니다 스네즈나야까지 갔는데도 냅두겠어요 설마
얼음 매인딜은 그래도 라슬이라도 나왔지, 서브딜쪽은 아직도 중운/로자리아죠 ㅎ;
카피타노 형님 믿어보죠
사실 불 얼음 다 그랫죠 요이미야 호두 나온지가 3년이 됏는데다 서브는 향릉 베넷둘 심지어 같은 불캐인데 호두 요이미야는 베넷 향릉과 전혀 맞지 않는 정반대 성향캐에다 가장 강한서포터인 카즈하를 둘다 못쓰는 최악의 조합폭
초전도랑 쇄빙 계수도 올린김에 일단 닐루나 zzz 처럼 특수 쇄빙이나 초전도캐 하나쯤은 나올껍니다 신학은 출시 당시에도 특출난 성능보단 포지션에 경쟁자가 얼마 없어 채용되던 케이스고 이제와선 범용서폿이랑도 경쟁해야될 정도라 이대로 밀려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