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수치입니다
B = Benefit
M = Moral
F = Freedom
설득 : +20 고정
무기 강화 : 캐릭터 성향에 따라
전술 포인트 소비 : 500마다 M+5
돈 소비 : 10000 당 F+8
돈 획득 : 5000마다 B+8
아이템 사용 : 50개당 F+1
아이템 훔치기 : 5개당 F+1
아이템 줍기 : 10개당 B+1
버프 : 100회당 M+1
디버프:100회당 B+1
회복 : 200회당 F+1
적을 남기고 전투종료 : M+2
전투종료시 적 섬멸:B+2
난이도 이지로 전투:F+1
난이도 노멀로 전투:M+1
난이도 하드로 전투:B+1
기믹 사용 : F+2
(전투 도중 맵에있는 함정 같은걸 말하는 듯)
데이터가 좀 더 자세하게 뜨면 다시 업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허어... 복잡하네요
전투에서 할수 있는건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정보수집과 선택지 외에도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신념에 가중치가 가산되는거였군요. 이런거 참 좋네요 :D
어째 전투 도중에 간혹 신념 올랐다고 나오길래 뭔가 했었습니다 ㅎㅎ
이렇다는건 베네핏이 좋은 엔딩으로 가는 길이려나요.
의외로 세가지 신념 일정치 이상올리면 좋은 엔딩이 나온다던가 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너무 많은 가정이 많아서 어떻게 추론하기 힘들겠어요.
전작? 은 아니지만 옥토패스때 생각하면 멀티엔딩은 아닐거같아요. 제작팀이 그런 정성은 없는거같습니다.
옥토패스도 그렇고 트라이앵글도 그렇고 HD-2d에 심취해서 게임도 국가별로 구입하고 주변 상품들도 쓸어담았는데, 본편인 게임이 좀 부족하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그래도 이번작 나오기 전에 최종화 15화. 분기 다 합해서 30화 이상 정도 해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분량이라던가 분기 꽤 출중하게 나온것 같아요 개인적인 트라이앵글 불만점이라면 대규모 전투때 프레임드랍과 옥토패스보다 뿌연 화면, 프리배틀 전장이 다양하지 않다는 점... 정도네요
대기소에서 훈련 끝나고 신념 오르길래 같이 출전시킨 사람들하고 뭐가 있나 했더니 저런 것 중에 하나가 영향을 줬나보네요
네 대기소 모의전도 그렇고 아까 스토리 전투 시작하자마자 오르기도 하고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