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이래 닌텐도가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장악했고, 30년 가까이 왕좌에서 내려오지 않는 이 절대 군주 아래에서 여러 도전자들이 굴복했습니다.
그중 가장 강력했던 도전자가 무너졌습니다. 2004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PSP로 시장에 진입했고, 2019년 PS Vita를 끝으로 몰락했습니다.
소니의 패미통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2019년 소니는 일본 내 PS Vita 생산을 전면 중단합니다. 후속기는 예정에 없습니다.
해당 인터뷰는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로 재확인되었습니다.
닌텐도 DS시기 대단한 위엄을 보였던 PSP는 후속기인 PS Vita에서 3DS에게 포켓몬과 마리오와 같은 장벽을 넘지 못하고 처절히 패배했습니다.
여전히 소니가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살릴 가능성은 있지만, 미약한 편입니다. 한편 경쟁기 3DS는 2019년에도 다수의 퍼스트파티 독점작이 출시될 예정이고, 후속기 닌텐도 스위치가 바통을 잘 이어받은 상황입니다.
맡겼다고 하니까 너무 아름다운 퇴장처럼 들리는데...
몇 년간 입만 오지게 털더니 드디어 보내주는 건가... 가기 전에 메모리 재고나 싸게 털던가 메모리 호환이나 시켜주고 가라
웃기고 있네. 아동학대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방치해놨으면서.
의외로 거치+휴대 통합형 차세대기에 대한 얘기는 위유가 출시되자마자 사장 입에서 직접 나왔음 위유 망했다고 허겁지겁 준비한게 아니라 위유 출시와 동시에 이미 개발 예약 잡혀있던 게임기가 스위치
위 엄청 팔아먹고나서 하이브리드식으로 도전하기 시작했는데 빤스런..? 첨 도전한 위유 말아먹고 스위치에서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봐야죠. 애초에 방향성이 달랐던거같은데
스위치랑 비슷한 느낌의 제품 하나 나왔음 좋겠는데... 아무래도 저연령층에 어필할만한 퍼스트 파티 타이틀이 없어서 그런가...
저연령층을 떠나서 psp로 모았던 집토끼도 못 지켜서...psp에 비해 퍼스트,세컨드 라인업이 너무 부족하죠
몬헌을 뺏긴 게 가장 큰 패인임.
플스4는 몬헌을 찾아와서 흥행한건가요? 솔직히 몬헌은 아주 대히트할 소프트 중 하나였을뿐이지 비타는 유저들에게 소프트웨어로서 어필할 요소가 없었죠. 소니에서는 비타로 거의 거치기만큼 돈이 든다고 하지만, 자금은 둘째치고 그래서 나온게 킬존인데...
그렇죠. 비타가 망한 이유가 북미유럽에서 실패했기 때문이었던 걸 생각해 보면 비타에 몬헌 나와봤자 일본에서 약간 더 팔리는 정도였을 뿐 대세에는 크게 영향을 줄 수 없었을 겁니다.
타이밍이 이미 폰게임 시대가 와서 젊은 층들이 전부 휴대용게임기대신 폰게임 저연령층은 닌텐도로 가는바람에 망한거죠 거기에 몬헌 뺏긴것도 크구요
폰때문에 비타가 망한게 아니라는건 3DS와 스위치가 증명중...
아니죠. 몬헌의 유무를 따질 때 비타는 PSP랑 비교해야합니다. 솔직히 PSP판매의 견인차 역을 한 건 몬헌 시리즈였고, 실제 유저 투표에서도 비타로 나올 줄 알고 기기를 구매했다는 사람도 다수였으니까요. 캡콤이 몬헌을 닌텐도 진영으로 돌리기로 결정하면서 PSP에서 비타로 자연스레 옮겨가려던 유저들이 절반 이상 이탈했다는 분석자료도 많아요. 즉, 비타는 시작부터 단추를 잘못 뀄죠. 킬러 타이틀 하나가 상실되면 그만큼 충성스런 유저는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합니다.
소니 휴대기는 성공하기 어려운게 애초에 PS층 게이머 성향이 비주얼적으로 성인게임을 지향하는 유저들이라 거치형 게임기기에서나 겨우 나올수 있는 거대작품을 휴대기로 바라는등 휴대기 컨셉이 고퀄리티 소프트를 휴대기로 하는것을 바라는지라 안됨. 소규모 인디게임 나와봐야 스위치처럼 팔리지도 않음. PS4 와 같은 거치형 기기를 포기하고 휴대기로 몰빵하지 않는한 가능성 없고 또 그리되면 소니가 잘하는 방향의 소프트퀄리티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소니는 게임전용 휴대기를 만들지 않는게 나음. 지금 잘하고 있는 콘솔 PS 시리즈가 미약해 지거나 없어질수도 있으니 PS 게이머들도 휴대기를 기대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스위치의 캐쥬얼해보이는 외양에도 불구하고 Ps4와 스위치를 구매한 고객층의 성향은 거의 같습니다.(30대 남성) 그냥 퍼스트파티 지원에서 밀렸다고 봐야 합니다.
잘모르시나본대요 .. psp도 ds에 개털리고있을때 몬헌나와서 살아난겁니다.. 역시 닌텐도한텐 안돼는구나 망했네 했을때 psp-2000랑 몬헌 나오고 갑자기 200만장 팔리면서 일본에서 붐일어나면서 역전까진 못했지만 휴대기 역대급 선방했음
몬헌도 비타가 망한 원인중 하나일 뿐이지 그게 전부는 아니고 제일 큰것도 아님 제일 큰건 타이틀이 없던거죠. 위유든 비타든 망한 겜기들은 다른게 아니고 게임이 없어서 망한거지 타이틀 한두개로 망하진 않음. 그럴거면 위유도 쟁쟁한 퍼스트 타이틀은 꽤 있음.. 그리고 궁금한데 그 분석자료좀 보여주세요. 어디서 분석해서 어떻게 몬헌을 제일 큰 원인으로 잡았는지 궁금하네요
유통기한 지난 글에 야심한 새벽부터 댓글다는 너님 증말루 한심~ ㅋㅋㅋㅋㅋ
그래서 분석자료 어디 있냐고요 ㅋㅋㅋ 어디서 줏어들은 뇌피셜 이었음? ㅋㅋ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몬헌같은 기기견인 타이틀이 왜 중요하냐면 그 자체의 킬러타이틀로서의 역할도 있지만 기기견인을 통해 깔린 대수가 늘어나면 그것 자체가 타 개발사들의 유입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즉 님이 제일 큰 요인으로 지적하는 타이틀 부재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몬헌 출시였던것.
몇 년간 입만 오지게 털더니 드디어 보내주는 건가... 가기 전에 메모리 재고나 싸게 털던가 메모리 호환이나 시켜주고 가라
11만주고 64기가산 호구 여깄슴 ㅜㅜ
정말 공감함 64 기가 구하기도 힘들고 더럽게 비싸고.. dl사서 겜 좀 할려면 지우고 깔고...메모리만 싸게 구입할 수 있었으면 더 팔렸을수도....
호환기 팔아요 마이크로sd 꼽을수있어요 어댑터사면
그거 불법이에요... ㅋㅍ 전용
저도 보고 드디어 어댑터 나왔나 봤더니 정펌에선 쓰지도 못하는 거던데요
맡겼다고 하니까 너무 아름다운 퇴장처럼 들리는데...
반대로 거치기는 개털어서 닌텐도가 빤쓰런을 했지
루리웹-983808695
위 엄청 팔아먹고나서 하이브리드식으로 도전하기 시작했는데 빤스런..? 첨 도전한 위유 말아먹고 스위치에서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봐야죠. 애초에 방향성이 달랐던거같은데
루리웹-983808695
의외로 거치+휴대 통합형 차세대기에 대한 얘기는 위유가 출시되자마자 사장 입에서 직접 나왔음 위유 망했다고 허겁지겁 준비한게 아니라 위유 출시와 동시에 이미 개발 예약 잡혀있던 게임기가 스위치
닌텐도는 스위치를 거치기로 분리하고 있고 대히트중이다
난 그렇게 생각안함 소니 마소 닌텐도 삼자 대결하면 개털릴까봐 1티어를 소니 마소 대결구도로 놓고 자기들은 틈새시장으로 숨어들어간거임
그러나 틈새시장이라기엔 너무나도 높은 판매량이었다
골목식당의 똥고집 사장님들이 다 이런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 자기 주관으로 객관을 뒤덮으려고 함
백종원이 알려주는 레시피와 가이드가 뻔히 문서화된 것처럼 스위치가 역대급으로 잘 팔리는 사실도 문서화되어서 공개돼있음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그런걸 무작정 인정 안하려고 함 안믿으려 함
아니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닌텐도가 스위치을 거치기로 분류한다니깐요. 그리고 이미 위때 소니랑 마소 경쟁을 피해서 자기네는 자기네 길을 간다고 선언했습니다
딱 위 플3 시절에 플스팬들이 펴던 논리임. 위의 압도적인 판매량에 개털려서 위는 논외로 놓고 엑박이랑만 비교하면서 자위했지.
근데, 어느정도 서로 협업은 하고 있어. 소니든 닌텐도든 간에.. 게임사간에 서로 사업상 명목으로 협업은 필수니까.. (네오지오 미니조차 소니에서 팔았는 걸)
엑박360이 엑박원 나온이후 저렇게 몰락할거라고 예측을 못했지.. ps3 이후 ps4는 힘들거 같아보였는데 알 수없는 게 게임업계.
또또또 어그로가 또또또
비타:아빠 나는????
소니: 넌 버린자식이란다.
웃기고 있네. 아동학대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방치해놨으면서.
비타는 그냥 재발 리모트 플레이 좀 원활하게 만들어줘도 계속 사주것다
L2R2, L3R3.. 사용자 지정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호리 그립 사도 의미가 없는 ㅠㅠ
닌텐도 라이프라 좀 자극적인 제목이긴 해도, 소니가 몇년간 비타를 방치한거 보면 마냥 틀린말도 아닌듯..
페르소나5 완전판까지만 ㅠㅠ
그냥 가격싸고 조작감 ps4랑 큰 차이없는 리모트 전용기를 내주면 안되겠니?
스마트폰때문에 안그래도 영 아닌 시장인데 닌텐도에서 거치용으로까지 써먹을수 있는 스위치를 내놓으니 소니로서는 더이상 답없죠. 맛폰 견제도 힘든데 스위치 상대하려면 최소 비슷한 컨셉으로 따라가면서 고스펙으로 내놓아야하는데 스위치도 쿨링팬 돌아가면서 휴대모드에선 클럭 다운 하는 판에 이거보다 더 고사양이면서 만족스러운 기기를 내놓을수도 없고..
그걸 경쟁에서 졌다고 하기에는 소니는 노력조차 안 했어. 대놓고 휴대기 버릴거야 스탠스를 초반부터 취해왔지.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전략이 실제로 먹혀서 PS4는 대성공. 쩝
비타에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미리 손 놓은거지 그게 무슨 전략인가요? 비타가 성공했다고 ps4가 실패했을까요?
ㅋㅋㅋㅋ 만들고 방치 하는 전략 ㅋㅋㅋㅋㅋㅋㅋ
서드파티들때문에 몇년 더 버틴거지 이미 소니는 한참 전에 손 놨음.
프리덤워즈, 킬존머시너리 이후에 손놓은거 맞아요
소니가 삽질만 안했어도 비타는 성공했는데 왜 그런 건 아무도 신경을 안 쓰지... 쿼드코어중에서 3개 코어만 쓰고 1개는 락걸어놓고 안풀다가 의문의 포트는 비타티비 나오면서 팀킬방지로 묻히고.... 그리고 포켓몬의 아성을 못넘은 게 아니라 소니가 자멸한건데 정작 자멸한 사실은 가려지고 포켓몬과 젤다타령 ㅋㅋㅋㅋ
닌텐도라이프니까 당연히 닌텐도 빠는게 당연하죠. 닌빠기사임
1개는 보안코어로 알고 있습니다. 비타티비는 어차피 psp go때도 블투 넣어서 듀쇽3 연결되었으니 비타 본체에 블투로 듀쇽 3나 4 연결시키고 티비아웃 시키면 완벽했을텐데 1000번대 기판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저딴식으로 껍데기 바꿔서 내는게 참...
맡기긴 털린거지 ㅡ ㅡ
맡기고 뭘 사라져 ㅋㅋ "자멸했다"가 제일 알맞는구만 스위치가 3DS나 DS마냥 어중간하게 나왔음 모를까 기기컨셉부터 성능까지 휴대기로 할수있는건 전부 무장하고 나온거라 비타 후속기 내기도 부담백배 그냥 소니는 지금 ps4 운용하는거만큼만 쭈욱 해줬으면 좋겠음
휴대게임기 시장도 시장에 엄청 깔린 스마트폰이랑도 경쟁해야하는 입장이고 소니의 현 상황에서 굉장히 부담스러운 시장이긴 하죠.
샤샤프앙크
휴대시장이라는게 스마트폰도 등장해서 더 힘들어지는데(이는 닌텐도도 타격받은 거라) 계속 더 하긴 부담스러울거란거죠 아예 SIE에서 스마트폰 게임 자회사까지 만들어서 스마트폰 시장에 게임 공급중인데(아크더래드나 와일드암즈 등도 신작 내고 디스가이아도 모바일 신작 낼 예정) 이때 휴대기기에서 진짜 손 떼는거구나 싶었고요.
4기가 카트리지 시벌 끝까지 안풀어서 게임 제작사 엿먹이고
그러고보니 끝까지 8기가 카트리지 안내서 패치나 dlc로 때우게 만들었네요
2년째 비타 전원 켜진적이 없다
내 비타2대의 자리에 스위치1대가 떡하니 들어와서 창고행 당함.
어짜피 스마트폰에 다 털릴꺼야
근데 3ds도 그래픽도 psp급이면서도 대단했지만 비타는 hd version처럼 잘니왔지 3ds에선 포켓몬 요괴워치 마리오 젤다 시리즈에선 좋았지만 반면 비타는 무쌍 슈로대 궤적 스퀘어 시리즈 h2인터렉티브 넵튠시리즈정도 좋았어요. 아무래도 마리오 포켓몬 요괴워치 시리즈가 좋아하는 애들이 많아서 3ds로 좋아했고 비타는 청소년층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그럴거 같음 하지만 그렇다고 소니가 휴대용 사라진다라고 하지말았으면 좋겠네요. 3ds도 좋았지만 비타도 비하하는것도 멈춰줬으면 좋겠네요
무쌍, 슈로대, 궤적, 스퀘어, 넵튠.... 다 마이너 게임 계통이죠. 전 오히려 비타로 메탈기어, 닌자 가이덴, 킬존, 언차티드가 마음이 들었는데. 차라리 그런 계열 게임이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겁니다.
애정이 느껴지는 댓글이고 말씀하시는 바도 알겠지만 실제로 통계상 너무 패배가 명확한 기종이라.. 일단 소니도 휴대용 계획은 앞으로 몇년간은 없을 것 같고요.
이미 에뮬머신임. 현존 휴대기기중에서는 최고라 만족함.
psp는 마이크로sd 젠더 있는데 비타는 왜 없나요 라이센스 안해줘서 그런가요?
괜찮은 리모트용 기기나 하나 줬으면 좋겠다
비타의 성능은 나올당시는 문제될정도는 아니었지만 독자메모리로 스스로 용량제한하면서 좋은스펙 못살려서 망조가 들기시작했고 스위치와 다른접근방식으로 tv아웃막고 비타티비같은거 낼적부터 글러먹었음
갓갓...이미 휴대기는 스위치.....ㅋㅋㅋㅋㅋㅋ
스펙으로 사기치는 ㅅㄲ
자멸이라는 표현이 맞음. 특히 psp 유저들을 비타로 끌어들이지 못한 게 제일 컸음.
비타+psp+안드로이드 머신 만 잘 개발해도 성공할듯 한데요.. 전화기능은 철저히 버리고
안드로이드요?
저번에 비타2 컨셉디자인 보면 완전 포기는 아니고 아마 스위치랑 비슷한 방향성으로 가지않을까 싶음.. 다만 스위치같이 본체가 휴대모드되면 그래픽적으로 문제가 될지도 모르니 리모트 + 휴대기로는 티비아웃 정도가 기본사양이 될 것 같은데 소니에서 이걸 어떻게 만들어낼지 궁금함..나중에 vr이랑도 합쳐서 여러가지 기능 가능하게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긴한데..
지금 비타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은 단종전에 신품 하나 더 살까말까 고민중일듯
하나 더 까지는 필요없고 3000번대나 잘나화주면 바꾸려고는 했었음
그라이비티 데이즈 나올때만 해도 참 재미있게 즐겼는데 PS VITA 그래픽 좋다!!!
비타는 미연시머신으로 전락한지 오래
심지어 최근엔 그 미연시들조차 스위치로 런하는 중
psp의 큼직큼직했던 게임들이 비타에선 전멸했으니 뭐
스위치는 거치대게임을 그대로 할 수 잇으니 뭐
또 나왔으면 좋겠다 적어도 어디랑 다르게 한글은 확실하거든
이제 뭐 혼자 다 해쳐먹는 상황이 생겼다는건 어떤건지 알겠지? 더욱 배불리우기 + 노한글 + 노경쟁 독식체제겠군
개인적으로는 스위치 크기의 리모트머신만 나와도 괜찮을 거 같긴 합니다 PSP의 경우 독점작이나 굵직한 게임들이 있었는데 비타는 뭐 그런 게임이 전무했죠 요즘 스워치 하면서 느낌 건 이걸로 플스 리모트가 되면 좋겠다 였네요 ㅎ
사양이 스맛폰에 넘 밀리는것도 ....
그게 아니라 휴대기시장이 침체라고 봐야함
후속(?) 기종으로 PS4터블
PS4 포터블은 현 기술력상 불가능합니다. 만든다고 해도 아이폰 XS 싸다구 후려칠 가격표에 배터리는 어쩔...
2400U 그래픽 퍼포먼스가 현 플4 슬림과 비슷합니다. cpu는 비교 불가. 소비전력이 휴대기기 기준으로 높긴 한데 스위치도 어차피 클럭 다운 시킨 물건이니까..
배터리는요... 쿨링은요.... 거기에 스크린이라던지 휴대기는 거치기에 비해 따져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2500u tdp가 15w니까 거기서 절감할거 절감해야죠.(스위치가 9w) 테그라 클럭다운 시킨거처럼 똑 같이 가던가. 스위치 스펙이 전세대 거치기보다 살짝 높게 나온거 보면 황혼기인 이번세대 콘솔도 감 잡힐법 하죠.
이야기 현실성은 잘 모르겠지만, 2500u 달린 휴대기기가 생긴다면 정말 매력적인 기기겠네요. 가격은 매력적이지 않겠지만..
휴대기는 스마트폰이 강세 거치기는 소니가 강세 닌텐도는 양쪽 다 간보다 이도저도 아닌 상태
출시 시점부터 비교하면 ps4보다 스위치의 판매 속도가 더 빨라요
3DS와 PS4 판매량이 비슷한 수준인게 현실..
반대로 말하면 독점작은 닌텐도가 강세 성능은 마소가 강세 이도저도 아닌 기기가 플스
닌빠들 닌텐도 안좋게 말하면 부들대는건 한결 같지
네 다음 정신승리염
플빠 동조 안해주니까 부들대는 니는요 ㅋㅋㅋ
스마트폰을 휴대기로보는거 자체가 그냥 나 비추폭탄주세요 하는수준인데.. 기기판매량이랑 소프트판매량보고 다시 자기가 쓴글을 보면 쪽팔려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