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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저게 일상이라는거 아녀 ㄷㄷ
뭔가 슬프구만
딱 imf 전후까지만 해도 먹히는거긴 했지
우리도 루니한테 도네 하면서 좀 봐달라고 해도 루니가 듣는 척도 안하잖아
그건 아니고 단지 아무리 부자라도 신호보는거 햇깔려 할 사람에게 면허증을 줄 감곡관은 없는거겠지
저건 북한이 아니라 개도국만 가도 저럼
우리나라도 민원인들이 일처리 빨리하려고 공무원한테 몇천원 정도 돈은 기본적으로 찔러주었던 시대가 있기는 했음
뭔가 슬프구만
북한은 저게 일상이라는거 아녀 ㄷㄷ
Eric A.Blair
저건 북한이 아니라 개도국만 가도 저럼
드롭펀치
우리나라도 민원인들이 일처리 빨리하려고 공무원한테 몇천원 정도 돈은 기본적으로 찔러주었던 시대가 있기는 했음
옛날에 일하는 곳에 중국에서 오신 분 있었는데 거기서 애 낳을려면 의사에게도 돈 찔러야한다고 들음;
압제 아래에서 산 사람이라고 말을 잘듣는게 아니라더라 하라는 대로만 했던 사람들은 죄다 죽었고, 살아남으려면 규칙은 의미가 없음 식량 배급으로만 살라고 주는게 쥐꼬리라 굶어죽기 딱 좋으면 장마당(암거래) 가야지 뭐
우리나라도 90년대까지는 저랬다고 해
급행료 ㅋㅋㅋ 시발... 이 단어를 알고 있다는 자체가 싫다
그치 교통경찰하면 떼돈번다는 이야기가많았음
우리도 저거 벗어난지 몇십년 안됨 급행료, 촌지라는 뽀찌 없으면 일이 안 돌아갔음
90년대까지 국도에서 경찰이 삥뜯는게 일상이었음...보통 5000원 에서 10000원이 시세?였음....신호가 있는데 밥도 못먹고 이러고 있다고함....그러나 몇년전 태국에서 똑같은 말을 태국 경찰한테 들음....그래서 그런거 가르키는 학원이 어디 있나 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409397100
ㄹㅇ ㅋㅋㅋ 아닌가?
물론 처벌이 공평한건 아닌데 일단 민주주의 국가인 만큼 백성들 눈치는 봄
루리웹-0409397100
입건은 똑깉아도 판결은 변호사(돈) 따라 다른 것 아닌가..?
루리웹-04093971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409397100
그건 아니고 단지 아무리 부자라도 신호보는거 햇깔려 할 사람에게 면허증을 줄 감곡관은 없는거겠지
루리웹-0409397100
완전히 평등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보이는 만큼은 평등한 척이라도 하지.
루리웹-0409397100
공?평? 그런가....
100만원이었으면 몰랐다
딱 imf 전후까지만 해도 먹히는거긴 했지
교통경찰이 한때 집 못 사면 바보 소리 듣는다는 얘기도 있었으니...
상당수 교사는 그 뒤까지 그랬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기는 했지 북한은 그게 현재진행형이라 가난한 집 애들이 차별받는다거나 하는게 있음
우리도 루니한테 도네 하면서 좀 봐달라고 해도 루니가 듣는 척도 안하잖아
루니는 우리가 하는 도네는 푼도으로 보일 정도로 돈이 많은 사람이라....
뭐 먹히던 시절이 있기는 했었지...
신호보는게 왜 헷갈리지? 북한은 영국, 일본처럼 차가 좌측통행 하나?
자동신호등 대신 수신호라면???
북한엔 평양 제외하면 신호등이 없대....
빨간색이 직진하란 뜻인가 근데 이건 문혁 때 얘긴데
실제로 개도국 라인만 가도 월급만 받으면 당장 먹고사는 것조차 힘든 경우가 많아서 살기 위해 부패 저지르는 공무원들이 많다고 함
너무 대놓고 주니까 그렇지 운전면허 경찰이 관리하던 시절이면 꾀 옛날인데 그땐 도로순경도 몇만원씩 찔러주면 받을정도로 뇌물 흔했음... 그때 10만원이면 큰건데 너무 대놓고 줘서 그런거일수도 있어 ㅋㅋ
후일담
한국도 한때는 교통경찰이 인기있는 보직이었다고 하지. 교통경찰하면서 서울에 집 마련 못하면 바보라 하던데
??? : 뇌물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님이 못하는거라구요!!
imf 전까지는 저게 통했다. 나 어렸을 때도 고모부 차 타고 고속도로 가다가 과속으로 경찰한테 잡혀서 고모부가 5만원인가 찔러줬던 것 봤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ㅋ
한국도 애들 가르치는 교사란 사람들이 학부형들에게 촌지란 걸 받아 챙기고, 촌지 안 보낸 집 애들은 대놓고 차별하던게 당연하던 시대가 불과 30년 전임.
오래간곳은 2000년대에도 뭐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