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무섭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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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발에 불 튀기는거 봐 ㄷㄷ
소발굽에 불꽃튀기는거 무섭다
그의 마지막 말이였다..
실제로 거의 매년 사망자가 나오고 있음
와츄고나두
재미있잖아? 너 쫄보야?
요즘은 사람들어간 큰 버블로 한다더라
소 발에 불 튀기는거 봐 ㄷㄷ
동감이야...목숨들 안 아깝나
소발굽에 불꽃튀기는거 무섭다
와 불꽃튀는거 무섭네
잘뛰어라고 편자까지 달아뒀네
재미있잖아? 너 쫄보야?
무무르
그의 마지막 말이였다..
괜찮아. 안 죽어. (죽음)
??? 아유 ㅄ들 내가 해보께 다 비켜봐 (-19??년~2024년 07월 03일)
와츄고나두
https://youtu.be/cOkvkp6Ma10?si=IUXPglz6NT8H-_-H 와츄고나두
저러다 사고나면 즉사잖아;;
그래도 가오가 남습니다(관광수익 달달하고)
뭐 임마?
실제로 거의 매년 사망자가 나오고 있음
잼나거덩
그래서 요번엔 소그려진 거대공 굴렸대
왜 목숨이 두개인것 처럼 노는거지
행사 할 때마다 몇명이나 죽을까
소발굽에도 편자 끼우나보구나
저거 이제 굴리는 탱탱볼로 바뀌었다고 하던데?
투우 하면서 사고나는거 보면 그냥 쇠뿔에 받히면 그냥 살점이 뚫려버리던지 걸레짝이 나더라.... 여튼 ㅈㄴ 위험한데 어떻게든 하더라구..
요즘은 사람들어간 큰 버블로 한다더라
근데도 부상자는 나온다지..
스페인은 그렇게 바뀌어 가는거 같긴한데... 여전히 지방에서 전통방식 고수해가며 하는 곳들도 있더라.. 미국도 로데오 여전히 하고 있기도 하고... 근데 사고나는거 보면 ㅈㄴ 자.살행위에 가까운 수준임..
그것이 전통이니까...
저거 요즘은 무슨 에어볼 같은거에 사람 집어 넣고 소가 튕기게 한더던디
우린 불편하다고 전통 다 쳐내서 하는게 없어졌는데 저렇게라도 하는게 대단하다
그야 참가자는 도파민 최대치되는 꿀잼이벤트인데 쫄?
아근데 한번쯤은 참여해볼까?하는마음이 들긴하다ㅋㅋㅋㅋㅋ
나중에 괴물이 도심에 출현했을때 생존을 연습하기 위한 전통인가요
웃긴건 저 축제가 성 페르민을 수호성인이 되어서 기념하는 축제임 아니 왜 황소몰이를 하냐고
재미있으니까 짤
옛날 사람들은 대체 뭐였을까?
우리만해도 사람 팔다리 쪼개지고 머리통 박살나서 여럿죽는 석전놀이를 마을단위로 했고 ㅋㅋㅋ 즐길게없어서 그런가
공동체 결속을 위한 행사에 몇몇이 시시케밥이 되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석전 : 뭐 왜 뭐
석전은 수로가 걸린 문제라 옆 마을과 마찰 때문에 생존이 걸린 문제라서 거기서 발달 한 걸로 알고 있음 저 성 페르민 축제는 성 페르민이 와인 무역과 제방사등과 제화공(구두를 만들던 장인)의 수호 성인을 기념하는 축제라 풍요를 기원 하는 것라 크게는 농사 풍년이지만 조금 다름
뿔 맞으면 그냥 갈것같은데 ㄷㄷ 저걸 할 생각을 하네
소발굽불티네 ㅅㅂㅋㅋ
소가 인간에게 복수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일단 소에 치이기전엔 다들 아 안죽어 ㅋㅋㅋ 빨리 피하면되지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지않을까??
이거 바뀌지 않았나? 이제 커다란 공 같은거 굴리던데
도망가는건 알겠는데 쫒아가는 사람은 뭔데
벽에 박는 모습보니까 소 진짜 크네 ㄷㄷㄷ
재밌으니깐 계속 하는거지
진짜 구급차가 대기해서 싣고가더라 원래는 간 김에 뛰려다가 전날 만난 애들하고 술에 꼴아서 이 상태로 들어갔단 난 진짜 골로 간다해서 울타리 밖서 사진만 찍음 아마 커다란 에어볼은 저거랑 다른 행사일듯
놀이가 부족한 그때에는 개꿀잼이었으니깐 ㅎㅎ 전통들은 대부분 지금 눈으로 보면 안되지
그래서 코로나때 공으로 대체되었다 이게 반응이 좋아서 이거로 바뀌고 있다 들었음. 솔직히 이쪽이 훨씬 재밌어보인다
발굽 스파크 튀는거 개공포인데요
도파민 뿜뿜 일년 하루 공식적 할수 있는 미친짓
소한테 맞아봤는데 안하고 싶다
그거시 서양인들의 "싸나이의 가오"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