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핫딜글 보고 네이버 스토어에 직구품 산게
어제 금요일도착
기다리는 동안 기케랑 이어팁 불만글이 많아서
알리에서 케이블 딴거 주문했는데
돈낭비했네
nicehck blackcat샀더니 너무 무거워서
꼬다리덱 epz tp30의 4.4단자 써볼까해서 산건데
tp30도 너무 무거워 ㅠ
기본케이블로 바꾸고 tp30물려본후
이전에 산 가벼운 ibasso dc03 꼬다리덱으로 바꿨는데
오히려 이쪽이 저음 느낌이 좋군
처음은 너무 무겁게 조합했더니 가벼운게 최고인듯
이어팁은 예전에 사두었던 디비누스 벨벳팁을 썼음
기본팁은 안써봄
벨벳팁 넣기가 빡씬데 안빠질거 같아 좋군
n5005노즐이 너무 길어 다른 이어팁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이어링 다는게 좋다는데
이건 더 안들어가기에 필요없어 보임
착용감은 무난한거 같은데 정착용이 된지는 나도 모르겠음
차이파이 산것중에 이거보다 더 착용감 구린게 있어서
하지만 3.5 기본케이블 좌측편에 버튼 컨트롤러 달린게 목에 접촉되니 신경쓰이네
차라리 케이블 아래쪽에 달아주지
케이블 컨트롤러는 dac연결시 무쓸모인지라 걸리적거리기만 함
기본 세팅이 워낙 올마이티라서 크게 손댈 느낌이 없더라고 물론 정착용이 된단 전제지만
그러게 고가의 이어폰이라 기본 악세사리들도 고급스러워 보임 처음 박스보고 놀랐음 얼마전 산 블투 스피커보다 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