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국밥
추천 33
조회 6476
날짜 09:14
|
꾸웨히히
추천 1
조회 115
날짜 09:14
|
덤벨요정
추천 1
조회 95
날짜 09:14
|
루리웹-123123123123
추천 1
조회 110
날짜 09:14
|
-청일점-
추천 38
조회 3796
날짜 09:14
|
00-,.-00
추천 6
조회 299
날짜 09:14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93
날짜 09:14
|
lunarcell02
추천 3
조회 160
날짜 09:14
|
하라크
추천 5
조회 172
날짜 09:14
|
마늘토마토
추천 30
조회 3205
날짜 09:14
|
임은영
추천 0
조회 67
날짜 09:14
|
비르시나
추천 1
조회 59
날짜 09:13
|
삼도천 뱃사공
추천 1
조회 47
날짜 09:13
|
콘쵸쿄
추천 1
조회 106
날짜 09:13
|
보팔토끼
추천 0
조회 46
날짜 09:13
|
카나데짱좋아
추천 0
조회 58
날짜 09:13
|
키비테
추천 9
조회 222
날짜 09:13
|
냐류냐류
추천 1
조회 108
날짜 09:13
|
루리웹-2899341021
추천 3
조회 358
날짜 09:13
|
박쥐얼간이
추천 2
조회 197
날짜 09:13
|
귤박하
추천 1
조회 94
날짜 09:13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76
날짜 09:13
|
애매호모
추천 2
조회 298
날짜 09:12
|
별을 쏜다
추천 0
조회 45
날짜 09:12
|
오사랑 大塚愛
추천 4
조회 106
날짜 09:12
|
엘드윈
추천 1
조회 176
날짜 09:12
|
Fluffy♥
추천 4
조회 137
날짜 09:12
|
(주)예수그리스도
추천 2
조회 227
날짜 09:12
|
힘내세요..
나도 어제 아버지 쓰러지셔서 응급실 다녀왔는데 뭔가 슬프거나 화나거나 그런 것도 아니라 무덤덤해지더라 그냥... 뭔가... 다 비현실적인 느낌 힘내라
나도 그랬지 벌써 11년지남 그땐 슬프다고 생각 안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냥 몇년동안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던거였음
큰 슬픔이 왔을때 바로 표현 안될수도있음 너 잘못은 아니니 마음속으로 천천히 녹여내는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