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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빼고다맞말아닌가
4번은 진짜 아니다(...) 내가 학폭 / 왕따 둘다 당해본 사람임 ㅅㅂ..
3번 맞말임 스타는 겜전문 방송국까지 만들었지만 롤이 그 정도냐하면 아니잖아
3번은 진짜 스타 조또 모르는 애ㅅㅔ끼가 쓴거같은데....
스타가 인기있던 시절엔 롤이란게 없었읍읍읍
스타전성기에는 롤이 없었으니 맞긴하지
우리 아버지 학창시절 얘기만 들어도 야생의 시댄데ㅋㅋㅋㅋㅋㅋ
4번빼고다맞말아닌가
아1번도 방탄때문에 안되겠구나
시대마다 다르지 싸이도 쩔었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도 나오는데 계속 있지 않았을까
신차원벨
우리 아버지 학창시절 얘기만 들어도 야생의 시댄데ㅋㅋㅋㅋㅋㅋ
신차원벨
스타전성기에는 롤이 없었으니 맞긴하지
스타전성기때는 다른게임이라고 할만한게 몇개없었으니
1번은 말 될 걸 대한민국 대중음악판을 뒤집어 엎었는데
싸이는 아이돌이 아닌걸요
하긴. BTS는 과거에 나왔어도 충분히 훌륭한 아이돌들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서태지처럼 아이돌 업계의 판을 뒤엎을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
국내 한정일듯
그래봐야 내수용 요즘 아이돌은 글로벌이 기본이라 인지도 파급력에서 차원이 다르지
국내영향력은 맞는데 해외영향력까지 합치면 방탄이 너무 쩔어가지고..
다필요없이 아이돌인데 UN연설한거면 영향력 비교에서 게임오버지
국내한정으론 서태지가 더 영향력 있다고 볼순 있을듯.
1번이 방탄을 만든거임ㅋㅋㅋㅋㅋ 가수들이 그야말로 밥벌이 해먹고 살수 있게 만든 사람이 서태지인뎈ㅋㅋㅋ
1번은 국내한정으론 맞음
영향력은 그런데. 서태지는 "음원매출을 가수에게 갈 수있게했다"는 판을 만든 사람임.
방탄과 서태지는 같은 선상에서 비교 할 수가 없음 이건 임요환과 페이커 중 누가 더 위대한가에 대한 질문과 비슷함 영향력은 서태지가 방탄과 비교가 안 되겠지만 서태지는 방탄이 없어도 존재했지만 서태지가 없는 세상에서 방탄이 나올 수 있을까는 물음표임
4번은 진짜 아니다(...) 내가 학폭 / 왕따 둘다 당해본 사람임 ㅅㅂ..
4번은 과거 현재 미래 항상 있을거여 인간에게 생각과 마음이 있는 한
갠적으로는 "메이플은 빅뱅 패치 없이 가야했다." 이거
스타가 인기있던 시절엔 롤이란게 없었읍읍읍
롤이란거 카오스 짭 아닌가요?
아 스타에서 나온거네 ㅋㅋ
나는 민속놀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남자들 중에서 스타 안한 사람 많더라고;;
디아2와 개고기영업전의 리니지도 있다구
카오스는 워크 그마져 도타카피ㅋㅋ
3번도 맞는거같은데.
애당초 롤 근본이 스타크래프트임 ㅋㅋㅋㅋ
왜요?
스타가 아니고 워크래프트... 그중에서도 3.
AOS 이름 부터가 스타 유즈맵중 하나임
AOS라는 게임이 스타 유즈맵으로 나왔는데 그 후로 AOS라는 장르가 생겨남
스타 유즈맵으로 있었음 ㅋㅋㅋ 장르의 시발점이 스타 유즈맵임
Aos가 에인션트 오브 스피릿이라는 스타맵약자임ㅋㅋ
에인션트 오브 뭐시기였는데 개꿀잼이었지. 그때당시 기준으로 연출 개 열심히 만든 초갓겜이었음
롤의 원판이 되는 도타 올스타와 도타 카오스 그 이전에 스타에 그 둘의 원판이라 할수있는 AOS가 있었다.
pc방이라는게 생긴 이유가 이 게임때문에 생김 e스포츠라는게 이 게임때문에 생김
스타 유즈맵에 워3 영웅시스템 따와서 만든거잖아. 스타 유즈맵은 게임 엔진에 가까운거고...... 언리얼 엔진 썼다고 근본이 언리얼이라고는 안하잖아.
1번은 내가 잘 모르는 시대고 4번은 말도안되는 소리고 3은 내가 스타는 해봤어도 롤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2번은 사실임
1번은 가요계에 끼친 영향만 따지면 맞는 말이기는 함 인기는 모르겠지만
1번이 없었으면 국내 가요계는 지금처럼 안돌아갈 가능성이 높지.
2,3번은 맞지 그시절 맨유 라인업은 솔직히 지금 맨시티로도 못이길듯
3번 맞말임 스타는 겜전문 방송국까지 만들었지만 롤이 그 정도냐하면 아니잖아
우리나라 e스포츠의 역사 시작이 스타부터인거 생각하면 롤은 비비지도 못함
3번은 진짜 스타 조또 모르는 애ㅅㅔ끼가 쓴거같은데....
제목부터 "아재들 미화" 이러는 거 보면 애초에 세대갈등 불지피려고 쓴 거
스타는 모르면 간첩이었어 뉴스에도 자주 나와서 어르신들도 다 알정도였지
그당시 1번은 논외로 취급이라 다른 그룹이랑 경쟁 자체를 안붙였던걸로 기억함
4번빼고 얼추 맞지않아?
롤 처음 나왔을때 2009년에서 2011년 정도까지는 스타가 더 인기있던거 같기도 하고
4번은 학폭이랑 왕따란 이름이 없었을뿐 동일한 행위는 있었음 4번빼고는 다 맞말
1. 나땐 근무환경이 더 힘들었다 2. 나땐 교육환경이 더 힘들었다 3. 나땐 군대생활이 더 힘들었다 4. 나땐 가정형편이 더 어려웠다 5...,... 무한이 퍼져나가는 바리에이션
요즘은 롤도 아재겜 취급이던데????????
1번은 BTS만아니엿어도 싸이는 아이돌아니라가수
4번은 헛소리고 나머지는.....대충 맞는거같은데?
3번은 맞는말이고 4번은 지금보다 더했는데 지금은 언론노출과 공론화가 쉽다는 차이점만 있음
?? 이게 미화야?
2,3번은 사실이지 맨시티는 만수르 인수전까지 밑바닥에 가네 마네 하면서 3부까지 왔다리 갔다리 하던 시절 아니냐
스타 전성기 때는 애초에 다른 선택지도 별로 없었잖아 ㅋㅋ
우리나라한정 서태지는 파급력이 요즘 남돌애들보다 컷으면 컷지 작지않았고 제한맨시절은 맨유 아성도 엄청났고 스타는 초대 프로판 만들어서 세계에서도 술렁거리게했던 겜 맞고
1번은 BTS빼면 맞말 2번은 맞말 3번은 국내한정 맞말 4번은 개소리
1번의 경우 서태지가 없었을 경우 과연 BTS는 존재 했을까 부터 생각하면 서태지가 파급력이 더 크긴하지 한국 가요계의 판 자체를 뒤엎었으니까.
걍 저 짤 작성자가 맘대로 씨부린 것 같네
4번 왕따는 잘 몰랐어도 학폭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가 아니라 세계 기준이면 3번도 뭐
게임 안하는 아빠도 임요한 홍진호는 아는데 페이커는 몰라
마 광안리에서 경기해봤나
99 pko부터 봤는데 롤이 시장규모든 세계화든 비교가 안되게 큼.
1번은 국내 한정하면 맞는 말일텐데. 영향력이라는 말로 접근하면 서태지는 거의 문화현상급이었어서. 시장규모야 당연히 요즘이 넘사벽이겠지만. 컴백홈으로 가출청소년이 집에 돌아왔다ㅡ이런 게 뉴스로 끄던 시절인데
인기라면 bts지만 국내에 끼친 영향만 생각하면 서태지가 더 높은게 맞다고 봄 저 이후로 가수들 권리 상승 생각하면
서태지가 없앤 것 - 가요 사전심의 서태지가 만든 것 - 가수의 활동기와 휴식기, 정산금
+ 저작권
4빼고 다 맞잖아
뭐... 학폭 없었다의 기준이 신고가 없었다인가? 맞는게 너무 당연해서 신고할 생각 자체가 없기는 했지.
이거 괜히 이상한 거 끼워넣어서 어그로끄는데 학폭 없었다고 말하는 아재는 본 적이 없음
3번도 맞지않나. 피방가면 담배냄새 + 스타소리가 기본 옵션이었으니 전설의 광안리 10만이 괜히 나온게 아니니까
2번은 축알못이라 모르겠고 1번은 영향력만 따지면 맞는말이고 3번은 사실 엇비슷함. 대신 스타가 열어둔 이스포츠 판을 롤이 잘탄거는 있음. 4번은 ㅂㅅ같은 개소리. 옛날에는 왕따도 있고 학폭도 있고 본드도 있었음.
설마 저거 쓴 놈은 시대상과 물가차이 같은건 고려할필요 앖다고 생각하는 부류인가?
뭐 흔한 80년대 물가 올리면서 꿀 빨았다고 하는 그런 타입인듯.
그때 그 시절을 겪은 아재가 4번 같은걸 주장한다고? 그냥 자기가 가해자라서 인식 못한 사람이겠지 ㅋㅋ
스타 고점하고 롤 고점하고 급 자체가 다르지 않나
4번은.. 저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3번은… ㅋㅋㅋ 스타 싱글 캠페인도 다 못깬 내가 봐도… ㅋㅋㅋ
뭔가 미묘한데. 1번은 BTS가 빼야 하기는 하지만 인기가 아니라 영향력만 보면 더 큰게 맞을거 같음 2번은 해축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말하는거 보니 맞는거 같은데 3번은 한국한정으로 보면 맞을거 같고 4번은 이거 빌드업 하려고 123번 넣은거 아님?
4번은 학폭은 맞는말일걸? 왜냐하면 그시절은 걍 사람 패는게 숨쉬는거랑 다를바 없는 일상이라 따로 학폭이라는 단어가 필요없으니까
1번은 국내 음악계 한정으로는 맞는말이라고 봄(음반사가 갑이고 가수가 을이던 시대를 가수가 능동적으로 전면에 나서며 갑이 되는 시대를 엶) 2번은 당시 해외축구쪽은 관심없어서 패스 3번은 역시 국내 시장 한정으로는 맞는 말 일수도 있다고 생각함(지금까지도 국민 민속놀이 취급받음, E스포츠 프로리그의 시작점) 4번은 개소리.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전부를 통틀어서도, 그 이전인 70년대, 60년대까지 내려가도 학폭, 왕따는 명백히 존재했고 지금이상으로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시대였음. 4번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는 꼰대가 있다면 200% 자신이 가해자라 자신이 자행했던 짓이 학폭이고 왕따였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억지 추억으로 미화하는 것일 뿐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모르면 짜져야지 진짜.
축알못이라 2는 모르고, 시대적 시장 크기를 고려하면 1.3은 맞는데?
4번 말고는 다 미묘한데 ㅋㅋㅋ
캡파미화를 시작해볼까?
전성기 퍼거슨 체제 맨유 성적 요약하면 맨유 보다 잘하면 우승, 아니면 맨유가 우승하던 리그가 EPL, 맨시티가 만수르에게 넘어가거 찬문학적 돈 쏟아부어도 퍼거슨 나가고나서야 지금 맨시티였음
2,3은 맞는 말 같은데?
3번은 해외까지 치면 미화가 맞긴 하지. 스타는 국내 원툴이었으니
물론 서태지의 영향력은 방탄보다 떨어지고 스타의 인기도 롤보다 떨어짐. 하지만 서태지 없이는 방탄은 고사하고 hot 등장도 솔까 장담 못했고 스타 없었으면 롤이 지금처럼 커질 판도 없었음.
에초에 어그로 글 임
서태지 맞말인데
4번 빼고는 다 맞말.. 1. 서태지는 그때 음악판을 다 바꿔 놨음.. 발라드, 트로트, 밴드 음악에서 흑인음악으로 아예 바꿔놓았고 이게 지금 아이돌 음악까지 이어지고 있음.. 2. 힐즈브러 참사 이후 프리미어리리그는 유럽축구 변방에 가까운 상태였는데 이걸 다시 유럽 축구의 중심으로 바꾼게 퍼거슨의 맨유의 트레블.. 3. 피씨방도 게임방송도 e스포츠 리그도 스타 때문에 생겼음.. 그땐 군대에도 게임단이 있을 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