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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없다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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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닫는 거 까먹으면 어항된다며
여기가 캘리뽀니아인줄 아십니까 칸코쿠진
눈 비 안오고 태양이 뜨겁지 않으면서 먼지가 많지 않고 도로정비가 잘 되어있으며 트래픽도 별로 없는 곳
캘리포니아
고양이가 좋아한다는거 보니 탑이 금속제가 아니고 천인가 보네
와 진짜 하나하나 다 "이 사람은 찐 오픈카 오너다" 싶은 단점들이네 ㅋㅋㅋㅋ
지중해 기후 정도 아닐까 ㅋㅋㅋ
비오는 날 닫는 거 까먹으면 어항된다며
세이프티 선루프도 닫는거 까먹으면 어항돼요... 겨울엔 눈 퍼내는 일도 종종 나오고
여기가 캘리뽀니아인줄 아십니까 칸코쿠진
오픈카가 어울리는 기후는 도대체 어디야
돌핀-9082976153
눈 비 안오고 태양이 뜨겁지 않으면서 먼지가 많지 않고 도로정비가 잘 되어있으며 트래픽도 별로 없는 곳
돌핀-9082976153
캘리포니아
돌핀-9082976153
지중해 기후 정도 아닐까 ㅋㅋㅋ
지중해성 기후?
캘리포니아, 호주서부, 칠레남부, 포르투갈 정도가 있네
이탈리아
이탈리아차가 컨버터블이 괜히 많을까
선루프 정도가 마지노선 같음
컨버터블이 차체 강성이 일반세단에 비해 좀 떨어진다고함,,,, 빡달 도 안되, 와인딩도 안되, 걍,,오픈 감성으로 타는,,,,
와 진짜 하나하나 다 "이 사람은 찐 오픈카 오너다" 싶은 단점들이네 ㅋㅋㅋㅋ
미국 같은데서나 좋지 우리나라 자체에 비효율적이야 나도 썬루프 있는 차를 타는데 여름에 열기에는 햇살이 눈부셔서 방해만 되고 그렇다고 밤에 열고 다니기도 그렇고 겨울은 뭐... 설명을 생략하지 결국에는 장식용으로 밖에 안되더라
장마땐 침수 대비까지 해야되지 ㅋㅋㅋ 그래도 썬룹 달린 차를 사는 건 얼굴에 바람 안맞고 뒷자리 ㅈㄹ나지 않으면서 뒷덜미 시원하게 통풍 시키려면 썬룹이 있어야 하기에...
고양이가 좋아한다는거 보니 탑이 금속제가 아니고 천인가 보네
ㅇㅇ 소프트탑 차주임 타르가백 이런거면 저기에 단점 더 넣어야되고 비 오면 냅다 차 세우고 비 맞아가며 트렁크에서 탑 꺼내와서 지붕에 딸깍딸깍 끼워야 됨 좀만 세게 달리면 천장에서 바람 새는 것 같음 비 많이 오면 비도 새는 것 같기도 함
BMW Z4는 소프트탑임. 천으로 된거 ㅇㅇ Z3는 하드탑. 금속 뚜껑이라 닫으면 모르는 사람은 잘 모름. 소프트탑에 비해 하드탑이 여러면에서 낫지만, 결국 본문의 단점은 그대로 가지고 있지 ㅋㅋㅋ
Z3 컨버터블은 모두 소프트 탑이었습니다. 아마도 Z3 쿠페 모델과 혼동하신 듯. 참고로 2009-2016년식 E89 바디 Z4 모델이 유일한 하드 탑이었죠
심지어 가벼워서 연비가 좋다는것도 잘못된거임. 하드탑사면 훨-씬 더 무거움
썬루프도 잘 안 여는데 와 저건...
↗냥이가 문제긴 하네
이미 차를 이동하는 박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족의 만류 및 경멸하는데 오픈카를 산 이유가 그리고 산지 1년만에 팔 생각에 감가 보고있으면 차라리 렌트 해서 몇시간 타보고 사는게 나은거 같았는데... Z4가 그냥 아반떼 가격도 아닌데
두돈반 호루? 같네 ㅋㅋ
돈만 있으면 두돈반 사고싶다
감가는 z4 라서 시게 맞은거지 쿠페 와 카리브올레 두버전 으로 나온차는 카리브올래 가 방어 잘되고 의외로 나이든 여자도 어라 여자도 열고 태우면 신나해 그걸 위해 사는거구 저 차주는 확실히 오픈카를 좋아할 동기 부족이 없는데 산거라고 봄
오픈카만이 가질수 있는 장점을 누리기 위해 구매 하는 건데 오픈카 중에도 감가 잘 맞는 차량을 구매하고 감성적인 요소가 강한데 가성비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걍 본인이 본이 성격에 안맞는 차를 잘못판단하고 구매하는 듯한 느낌을 크게 받네
나도 한때 컨버터블이었는데 2번이 모든걸 요약해줌.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국은 열고 컨버터블의 장점을 즐기는 날이 몇 안댐. 근데 몇번 열진 않았지면 몇몇 좋은 추억들도 있는것도 사실이긴함. 여친이랑 드라이브 가서 열고 별을 봤던거라던가.
컨버터블 지붕없는대신 하부에 보강이 이빠이 들어가서 연비도 딱히 좋을 이유가 없는데
돈많은 사람이 종류별로 여러대 굴릴때 소풍갈때 한번씩 타려고 사야되는거 같음
주위의 시선이 그렇게 신경쓰이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비싼 저런차 사는일은 없을거고... 막상 산 사람들이 말하는 잡음이 신경쓰인다던가 이것저것 관리를 추가로 해줘야 한다는 말도 없는거 보면... 뭔가 안타본 애가 지어낸것 같은 글이네...
오픈카는 그걸 즐길 사람이 타는거지. 난 썬루프만 까도 좋아서 다음 차는 뚜껑 열리는거 살거임
고양이님 일어나셔야죠에서 터짐
지금껏 탑 다운 되는 차 3대 탔었는데 실제로 오픈한 시간 얼마 안되긴 하지만 열수 있는데 안 여는거랑 열고 싶어도 못 여는 건 느낌 상 큰 차이가 있긴 함
썬루프가 넓으면 유사 오픈카느낌 살짝 들기도 하더라 개방감이 어느정도 생기니까
감가는 컨버라 뒤지는게 아니라 벤츠 비엠이 원래 뒤짐 C클 컨버와 세단 비교시 의외로 컨버가 감가 더 안먹음
고양이님을 몰라보고 ^^
서울, 경기권에서는 진짜 별로인거 같음
제 경함엔 보험료가 더 비쌌음 이유 물어보니 보험회사에선 일반차보다 사고 확율이 높음 사고나면 일반 차보다 수리비가 더나옴 . . . (그리고 만약에 사고로 차가 뒤집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