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전부 다 사이다에 빠져서
이성을 잃고 저지른 비극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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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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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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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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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의 불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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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면뱃살전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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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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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이다충들은 '사이다는 먹고 싶은데 법은 못믿겠고, 나는 하기 싫고, 누가좀 안해줌?' 인 상태임
지금도 댓글 격하게 쓰는 사람들 보면 딱 이렇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치ㅋㅋㅋㅋ 사실다를바없는데 지금도 지얘기 아닌줄알껄
설령 답답하고 불만이 있어도 법대로 해야하는 이유. 당장의 사이다 찾아서 좋게 진행된 일이 없다...
사적제재는 히어로물이나 가상에서만존재 해야지 그게 현실에오면 자기가 먼저 사이다 당한다
그럼 전 콜라로
유게에도 보임
지금도 댓글 격하게 쓰는 사람들 보면 딱 이렇게 느껴지긴 하는데
★Beanie★
그치ㅋㅋㅋㅋ 사실다를바없는데 지금도 지얘기 아닌줄알껄
크아아아아악!!! 스페이스 키 좀 누르라고!!!
그럼 전 콜라로
콜라맛? 목숨은 살려드림?
점 둘다섞은거로 얼음타서
지금 사이다충들은 '사이다는 먹고 싶은데 법은 못믿겠고, 나는 하기 싫고, 누가좀 안해줌?' 인 상태임
다들 본인들이 조커인 줄 착각하지만 실상은 군중 속에서 가면쓰고, 폭동하면서 분풀이 하고 싶은 애들 뿐임
사고 기반이 의무는 지기 싫지만 혜택은 필요하다구요 빼액임. 여기에 폐단의 대상이 나, 가족, 친지가 되면 거기서부터는 악으로 태세 전환.
걔들이 법보다 믿는게 유툽렉카라는게 개그 ㅋㅋㅋㅋㅋ
학과장님이 극우화 우려하시던데...
아직은 살만하니까 그런거임 당장 나도 꽃뱀물렸을때 주유소에서 휘발유사서 출근길 지하철에 뿌리려다 제리캔 없다고 빠꾸당한 뒤로, 가족생각하고 멘탈잡고 일하는중이지만 만약 미래 아예없다고 느꼈으면 그 충동 쭉 유지됬을듯
누가좀 안해줌? = 독재자를 원하는 자들의 마인드
결국 사이다의 결론이 독재옹호라는거지. 강한 리더쉽으로 자기들 세상 깨부숴주는 사람. 실상은 권력찬탈을 위해 이용하고, 목적달성되면 바로 쓰레기처럼 버려지고, 나중에 나이 들고 과거 회상하면서 독재자를 만들어준 찬란한 과거라고 미화하면서 방구석에서 자위하고, 자기처럼 세상 바꾸려고 노력하는 젊은층 욕하고, 극우는 그렇게 되물림 되는거 같음
ㄴㄴ 나보다 더 인생 ㅈ된사람 하나가 모든거 포기하고 사건을 벌여서 사회전반적인 충격을 주고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거임
편파적인생각임
그래서 사적제재에 열광하다가 그놈들이 잡혀가면 숲속친구들 되는거구만
결국 본인은 덜 ㅈ되서 주도적인건 싫고, 제대로 인생 ㅈ된 사람 먹잇감으로 앞에 세워놓고 묻어가겠다는 거임? 기가 막힌 색각이십니다
사적제재는 히어로물이나 가상에서만존재 해야지 그게 현실에오면 자기가 먼저 사이다 당한다
전형적인 포퓰리즘 증오정치의 폐해
설령 답답하고 불만이 있어도 법대로 해야하는 이유. 당장의 사이다 찾아서 좋게 진행된 일이 없다...
유게에도 보임
요즘 유행은 ' 죽여서 해결하자 '가 아닌 ' 죽을때까지 벗겨먹자 ' 입니다
그 죽을 때까지 벗겨먹자가 안되니 저런 소리가 나오지
독일은 최근 afd가 콧수염 다시 달려하고 있다
사이다인줄 알고 염산 퍼마시는것도 모르는데, 당장은 톡쏜더고 좋다 이거지
이거 옹호하는 인간들은 자기들도 저기에 당할수 있다는걸 죽어도 생각안함
사회구성원들의 불안수준이 매우 높음. 내주변에서 일어나지 않지만 뉴스나 sns나 불안을 무지하게 자극하지. 근데 그걸 개인이 어떻게 할수있는 수준의 스케일이 아님. 사실 각자 그런거 무시하고 살면해결되는 문제도 상당함. 근데 굳이 이목집중시키고 굳이 싸움붙이고 굳이 신경쓰고 화나고 그러다가 사이다 찾는거지
유게에서도 가끔 슬슬 시동걸거나 간보는 놈들 있지 이 집단은 유해하거나 위험하니까 혐오하는게 당연하지 않냐 좀 특이한 대책으로 관리해도 되지 않냐 이런식으로
창작물에서만 보자
알쓸별잡인가? 생각나네 마지막 아우슈비츠 맞나? 저기 거꾸로된 B가 수용소 유대인들의 조용한 반란의 의미였다는거
마지막 뭐임??
노동은 자유를 만든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아우슈비츠 정문. 대충 노동은 숭고하다. 이런뜻이었음.
아우슈비츠가 역설적이게도 노동수용소라 살아남으신 분들이 많이서 유명해진거지 절멸 수용소 최소 노동도 안되는 노약자들 그냥 바로 가스실 수용소로 감...
'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차이점이 있다면 지금 대안우파들은 역사속 홍위병들이나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과 달리 게을러터진 온실속 애새끼들이란거지 ㅋㅋㅋ 뭉쳐도 인터넷에서 뭉침 ㅋㅋ
근데 그런애들 가만히 냅두면 어느날 길에서 완장차고 돌아댕기는걸 볼수 있음
폭식시위까진 어찌저찌 나오긴 했지. 그 뒤로 인터넷에 숨어버리긴 했지만
그렇게 하나씩 부채질하다가 튀어나가는게 원종이 같은 애들이라 비웃기면 할게 못돼
그게 인터넷 뭉치는 애들이 대놓고 나올정도로 미쳐돌아가는 징조라고 보면됨 이제 어느순간 정치세력이 뒤에서 뒷배 봐주면 그꼴남 그 태극기할배나 부모회?를 뒤집어쓴 애들이 그런케이스고...
늙어서 현재진행형으로 흙일화 되는중인 태극귀 틀니새끼들만도 못한게 요즘 대안우파라는게 내 생각이라 ㅋㅋㅋ 위에 다른 사람이 말한 원종이도 범죄 자체는 걍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은 새끼가 저지른 외로운늑대형 범죄였지 사상범같은게 아니니까. 시대 자체가 지속적으로 좀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는 것도 있지만 00년대까지만 해도 볼 수 있었던 과격시위랑 비교하면 진짜 온실속 애새끼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음 ㅋㅋ
차라리 게을러 터진게 백배 나으면 그것들이 행동력까지 갖추어봐 벌써 테러 몇번은 일어났다.
저런 집단광기가 진짜 무서운건 저런식으로 사람들 패고 죽이면서 자기가 악하다는걸 인지를 못한다는거임
그래서 플라톤이 대중민주주의를 증오한 게 아닌가 싶음. 자기 스승이 중우정치로 억울하게 죽는 걸 눈앞에서 봤으니....
댓글 보면 어떤 사람들이 동조했을지 알 것 같음
다들 저런 사례 가져오면 자기가 속한 정치 사상은 안 저럴꺼라고 생각하는 ㅈ나 웃김.ㅋㅋㅋ 극우 사이다 결정체가 아우슈비츠고, 극좌 사이다 결정체가 킬링필드인데 뭔 ㅈ들은 안저래ㅋㅋㅋ
프라하 창밖 투척사건이라고, 성난 군중이 평의원들을 창 밖으로 내던진 사건도 저거 비슷하게 들어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