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 34초부터 )
" 나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잖아 ,
난 여기서 문제만 일으켰는데....
왜 날 위해서 죽으려 한 거야 ?
" 당신은 우리 편이잖아요
가족이라구요 "
--
얼굴에 있는 피어싱이 전부 뜯겨져나가는 고문을 당하면서도
주인공 " 프랭크 캐슬 " 이 있는 장소를 불지 않은 " 데이브 "
아 물론 " 데이브 " 를 고문하던 애 포함해서 다 죽음
그것도 꽤 비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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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엔딩에서 그들은 자신의 가족들이 되어준 퍼니셔에게 보답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