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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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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야 서늘한건 무중력의 우주밖에 없다구
이 시1발 서늘뷰지 탐험 어디갓어
집세도 못내는게 어디서 큰소리야
얏떼미세로요
볼 때마다 설녀가 너무 쓰레기임 이거 결과도 설녀가 어느 정도 관여한 게 있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하던데 ㅋㅋ
심징니 집세 못내면서 집주인죽이려함
색욕보다는 대의지
이 시1발 서늘뷰지 탐험 어디갓어
무슨소리야 서늘한건 무중력의 우주밖에 없다구
니지옥
색욕보다는 대의지
뭐뭣
얏떼미세로요
내가 마프티가 이 썩어빠진 폭염을 숙청한다
도오오오리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지고 천마가 일어서니 작금의 강호에 도리를 찾는 정파는 어디갔는가!!!
마프티라고?
집세도 못내는게 어디서 큰소리야
그래도 대신 남자한테 박히면서 큰소리 내니 괜춘
심징니 집세 못내면서 집주인죽이려함
원본가져와
볼 때마다 설녀가 너무 쓰레기임 이거 결과도 설녀가 어느 정도 관여한 게 있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하던데 ㅋㅋ
씨이1팔 마지막 뭐야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빚 탕감해줄테니 큰 건 하나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토리군
왜 앞부분은 그대로냐
"낯가림 심한 미망인 설녀와 저주의 반지" ㄱㄱ 참고로 존나게 ㄸ치고 (3편을 암시하는) 2편도 나옴.
아...여기서 갑자기 모빌슈츠 이야기라니....
집세도 밀렸으면서 관리인을 위협까지 하네..
와 여기서 마프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