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의 변동으로 주식이 롤러코스터 타고, n[너 규제!] 한 방에 주식이 나락을 가며, n국가가 나서서 친히, n조사버리겠다는 의지가 표명되는 순간. n납작 엎드려버림.
기업특 : 이득만 보고 책임은 안질려고하는 귀족 하위호환 버전
기업특 : 이득만 보고 책임은 안질려고하는 귀족 하위호환 버전
현실에선 기업이 삼권을 다 처먹는게 기업국가의 시작이겠지
글치. 이게 가장 좋은듯. 국가가 기업이 되어버리는.
그런데 그거...가만히 생각해보면 소련이랑 비슷한거 아니야?
털보네24시국밥...
사실 소련은 명목상이라도 국민 책임질 의무가 있는데 기업은 아예 몰라레후 해서 더 ㅈ같을 확률이 높음
이미 다 처먹었잖아
안그러면 물품을 사줄 초목이나 하위동물들이 없어져서 리니지식 경제구조에 갇히게 되는걸...
지금은 나눠먹고 있어서 오작동이 심함
삼성 공화국 소리 들어도 미국의 로비는 못 따라가는데 그 미국조차도 정부가 각 잡도 두들겨 팰 수 있음.
그건 문제가 곪고 곪아서 터질지경이 되서 여론이 뒷받쳐줄때나 되지. 의회에서 청문회하고 그럴때는 이미 죽을사람 다 죽고 재산날린 사람들은 보상도 못받을 상태가 되서지. 그나마도 책임질놈들은 나중에 보면 다 빠져나가고
글쎼? 저 유게이 말대로 삼권을 다 쳐먹었으면 네가 말한 수준까지라도 갈 수 있을까? 당장 그 구글도 쪼개지네30년 전 MS처럼 줘터지네 말이 나오고 그 이재용도 2년이나마 빵에 쳐박혔다 왔는데 사법, 입법, 행정을 기업이 "다" 쳐먹었으면 그럴 일이 애초에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