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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늘려서 좀 구석에 놓으면 안되나 왜 남에 창문 앞에 저러지
윗집 창문 브리켓? 달아서 지들 창문 앞에 달지 왜 남의 집 창문 앞에다 달지? ㅋㅋㅋ 존나 이기적이네 ㅋㅋ 나 같으면 내가 볼트 풀어서 옮겨 버림 ㅋㅋ 고정은 몰루?
뜨거운 바람 들어올거임 저거 창밖에서 집안으로 공기가 들어와야 되는건데 영향 없을수가 없어
안치우면 난리처야지
환기도 해야하는데 창문앞에 저런거 있으면 환기도 안되겠어
다만 존나시끄러운게 큰문제지
그르게 기사도 배선 일부로 길게 빼서 감아놨구만.
선을 늘려서 좀 구석에 놓으면 안되나 왜 남에 창문 앞에 저러지
solobaid
그르게 기사도 배선 일부로 길게 빼서 감아놨구만.
선 늘리면 늘리는만큼 돈들어서 그런가
선늘이면 미터당 몇만원할걸?안에 동파이프?들어가서 비쌈
안치우면 난리처야지
뭐 원집에다 말해서 안들어 쳐먹으면, 주소도 알겠다 캐리어 a/s센터에 전화해서, 실외기를 남의집 창문앞에 설치해놨다고, 그 주소 설치한 a/s 기사한테 깽판치는것도 방법이긴 함.
구조상 뜨거운 바람은 안들어오지않을까?
(주)예수그리스도
다만 존나시끄러운게 큰문제지
(주)예수그리스도
환기도 해야하는데 창문앞에 저런거 있으면 환기도 안되겠어
(주)예수그리스도
뜨거운 바람 들어올거임 저거 창밖에서 집안으로 공기가 들어와야 되는건데 영향 없을수가 없어
아랫집 창문에 있는 실외기 열기도 윗집이 창문 열면 열기가 들어오는데, 자기집 창문 앞에 있는 실외기 열기는 집 안으로 바로 들어오지
쉽게표현하면 선풍기 뒷면이 창문에 붙어잇는건데.... 음... 모르겟당.
실외기에서 나오는 바람이 어디 멀리 가는 것도 아니고, 바로 실외기 주변 공기 온도를 올려버림. 그리고 그 열기는 바로 창문으로 들어오지. 당장 아랫집 베란다에 있는 실외기 가동할 때, 내가 위쪽 베란다 문 열면 그 열기 올라와서 오지게 더운데
실외기의 바람이 직접 들어오진 않을지 몰라도 창문 앞에 열원이 있는 거잖아 창문 앞에서 모닥불 피우고 있다고 생각해 보셈
실외기에서 열을 바람으로 빼니까 뜨거운바람이 나오는건데 그럼 실외기 자체가 일단 뜨겁지... 열풍을 직격으로는 안받더라도 창 바로 앞에 모닥불을 피운셈인데
저거 바람 때문에 역풍 불면 어쩔거야... 민원을 넣던가 해야지
저 땅에 권리가 있어도 치우기는 빡세고 세들어살아서 집주인이랑 합의라도 했으면 방법도 없고 생활소음같은걸로 문제를 제기하면 상당히 오래걸리거 비용도 들어서 현실적으로는 힘듬
힘"듦" ;)
ㅁㅊㄴ인가? CCTV 없으면 걍 뜯어서 바깥에 던져버리면 될듯
소음 날때마다 올라가서 문 두둘겨야지 뭔 미친 짓이지 저게?
윗집 창문 브리켓? 달아서 지들 창문 앞에 달지 왜 남의 집 창문 앞에다 달지? ㅋㅋㅋ 존나 이기적이네 ㅋㅋ 나 같으면 내가 볼트 풀어서 옮겨 버림 ㅋㅋ 고정은 몰루?
브라켓 10만원돈 나가는거 쓰기 싫다 이거지
옮기라고 통보하고 안통하면 똑같이 실외기 설치해주면 되겠네
집주인한테 말해야지
호구같이 왜 인터넷에 사연올리고 있냐 당장 신고부터 해야지
근데 저거 범죄로서 신고가 가능한건지 나도 궁금하긴하다
범죄로 신고 안되면, 캐리어 a/s센터에 전화해서 주소 대고 이따구로 실외기 설치해놓냐고 하면 됨. 저건 진짜 설치 기사가 개 ㅄ짓한거라, 설치기사가 욕쳐먹어도 할말이 없는 일이라.
막말로 실외기 일부러 손상 시키고 모르쇠하면 으짤라구 ㅋㅋ
주변에 cctv없으면 장갑끼고 실외기에 연결된 선들만 싹다 절단한다음 실외기 다른데다 버리거나 팔면 그만이긴함
그리고 구조가 어떤지는 모르겟지만 윗집이면 막말로 앙카 박고 실외기 거치대 고정시켜서 사진상으론 작업해도 충분히 가능 해보이는데 아마 벽에 앙카도 추가금액도 싫엇던게지.
눈에는 눈이고 이에는 이다! 실외기 옮길떄까지 창가에다 우퍼스피커 빵빵하게 틀어놓으면 될듯
스피커 소리가 크다고 하면 원래 스피커가 이정도 소리는 나는거라고 해주면 될듯
안에 물 들어가게 뿌리면 어떻게 고장 안나려나?
벽에 박으려면 추가금 드니까 그게 싫어서 땅바닥에 내려놓은듯
앵글 추가 요금 + 앵글 설치 위험 수당 + 자기집 창문 앞에 실외기 거슬리는거 보기 싫음 이것들은 한방에 해결하려는 무개념 콤보인듯 ㅋㅋ
ㅅ발 옆으로 틀어서, 첫짤의 벽과 세로로만 해놨어도 저 사람이 덜 화났겠다. 어떻게 사람이 있든 없든 창문 앞에 저렇게 놓을 생각을 하지??? 하긴, 보나마나 저 집 주인이 만만하게 보여서 저 ㅈ랄했겠지.
투인원같은데 그럼 소음이 좀 크긴하지 사실 복수하려면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은데...ㅋㅋㅋ
일단 윗집새끼는 가정교육 미 이수자가 확실한거같다. 아니 어떤 뇌 구조를 가져야 남의 집 창가에 자기네집 에어컨 실외기를 달 생각을 하냐?
이건 집주인에게 따져야함 법적으로 가면 시간 너무 잡아먹히고 그리고 절대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긁어야함 상대방이 미친개인지 뭔지 모르는 상황에선
일단 미친개인건 거의 90%인듯.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애초에 자기집 실외기 저딴식으로 설치할거라는 발상 자체를 안할것이고 설치업자 실수로 저리된거라면 아랫층 사람이 찾아와서 따졌을때 무조건 죄송하다고 하고 빠른시일내에 브라켓 설치해서 자기집 창가로 실외기 옮겨놓겠다고 말했어야 정상인데 오히려 지1랄을 한거 보면 빼박 미친개임
집주인도 잘못인데, 저기다 설치한 기사도 잘못임.. 정안되면 캐리어에 전화해서 이따구로 설치하냐고 따지면됨.
알관이든 동관이든 슬쩍 가서 빵꾸내야지 뭐...
진짜 ㅁㅊㅅㄲ가 널렸네
어찌보면 집값이 올라가고 아무리 힘들어도 돈 모으면서 자기 집 가지려고 온갖 애를 쓰는 게 저런 갖가지 미친 사람들을 피하려고 하는 것 같다
어제자네 하여간 정신병 있는 놈들 존나 많아 진짜
시원하게 구석구석 오줌싸갈겨주자
오줌갈기면 아랫집사람이 손해인데
그 찌린내 다 아랫집이 감당할건데
어차피 저거 가동시키면 문 못여는데 구석구석 녹쓸게 도와주는게 낫지 않을까?
연류 기간 중에 노리고 기습 설치하고선 배째라 하는듯
바로 그새끼네 집 가서 꽹가리 연습 들어간다
미친 새끼네
전기선 말고 배기라인 짤라부러야지
현실적인방법은 실외기 앞에 박스나 어떤 물건등을 둬서 실외기공기가 못빠져나가게 막아버리는거고, 박스를두면 치우기가쉬우니까 실외기주인이 박스치우고 다시 설치하고 근성싸움할거고, 마땅히 둘만한 물건이있으면 함부로건들면 재물손괴로 신고하면되는데
애초에 윗집이면 선반 설치해서 자기집 창문 앞에다 해야하는거 아닌가?
기사가 저런거 설치할 때 서로 마찰안나게 할텐데 좀 이상하긴 하네
나라면 저놈잘때 가스빼버림
저거 건축법위반아닌가 79조? 실외기관련규정 위반에 100퍼들어갈거같은데
다이소 중식도 5000원
그냥 딱 한순간 미친개가 되야지 그게 아니고는 답이 없음. 빌라 한번 뒤집어 엎어서 경찰 출동하고 더러운 꼬라지 한번 봐야지. 좋게 좋게 말로 끝날 인간이었으면 애시당초 저런 짓거리 하지도 않아. 저거는 일단 물어야 됨.
근처에 고양이밥 두면 조만간 브라켓 바로 설치해줄걸
무거운 물건 올려놓거나 실외기 앞에 탑 쌓아버리면 공기순환 안 되어서 일단 여름에는 못 씀 물총으로 뒷구녕 살살 조져. 저게 라디에이터였으면 취이이익 거리면서 효과 갱장한데
저건 설치기사가 브라켓 달으라고 분명히 얘기했을건데 브라켓 비용 몆만원 아끼겠다고 저짓거리 해놨네 ㅋㅋ 저거 옮기려고 사람 부르면 출장비 또 나올건데 브라켓 비용 아깝다고 저 ㅈㄹ해놓은 인간이 잘도 옮기겠다 ㅋㅋㅋ
집주인한테 컴플레인 걸어야지 미친거아닌가 ㅋㅋㅋ
다음이 어디 있음 걍 빨랑 치우라 하삼 저거 어차피 물통하는 관짜야 하는거라 비용들어서 내년 타령하나 본데 내년에 100%아몰랑함 외부에 매다는게 불법이라 베란다에 두던가 해야하는걸 아마 잔머리 굴려서 땅에 내린 모양인듯 한데 빨랑 치우라 하삼
가스빼버려 씨부럴
배기구 도로면 2미터 이상의 높이 설치해야하고 배기구에서 나오는 열기는 인근 건축물의 거주자나 보행자에게 안닿게 해야되서 일단 구청에 신고는 해보고 봐야할듯
나같으면 에어컨가스 빼버림 ㅋㅋ
걍 저게 먹히나 아니나 간보는 느낌인데... 아마 상대는 소심한 사람에게서 이익취한 경험이 많은 소시오패스류일 가능성이 큼. 상대가 아무말안해도 이익, 항의해도 버티다가 상대가 포기해도 이익. 계속 귀찮게 해도 이번 여름끝날때까지만 버티면 이익, 내년일은 그때 생각해보고 이런 생각으로 거기 넣은거겠지. 가장 좋은 방법은 당장 안빼면 손해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심어주는건데 쉽진 않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