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용사였는데 NTR당하고 죽어서 10년 후에 일어나 복수하는 내용
대충 복수대상이 여검사, 소꿉친구법사, 수인 도적에 물주-서포터 귀족가 영애 이렇게 총 4명이었던가, 그랬었는데
그 중에 고양이귀 도적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
전형적인 노예출신에 M끼있는 캐릭터성인데 발정기+미약 콤보로 가버린 후에 히로인들 NTR당하는 사건들에 결정적이진 않지만 소소한 계기를 만들어줌
나중에 다른 히로인 & NTR남들 방법당할때 같이 방법당해서
주인공네 집지키는 대형견의 아내가 되어 영원히 네발로&동물소리만 내야하는 벌을 받음
그러다 나중에 결국 수명이 다되어 용서받으면서 행복했었다는 유언을 남김.
이 행복했다는 이야기가 짐승처럼 ㅅㅅ하는 인형이 되어서 행복했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사랑했던 남자 곁에 남아있을 수 있어서 행복했단 이야기인지, 아니면 결국 용서받아서 행복하단 이야기인지 알 수 없어서 더 기억에 남더라
제목 먼데
소설이야 만화야 게임이야?
으에엑...
복수물이라니 궁금해지네. 제목이라도 알았음 좋겠는데.
아 이거 노벨피아에서 본 것 같은
어우....;
NTR 복수하니까 난 히로인이 같이 다니는 용사 말고 다른 남자에게 가버려서 용사가 분노하며 마왕 찾아 갔더니 마왕이 ㅈㄴ 대꼴이라 용사가 마왕과 손잡고 타락한 뒤 NTR한 남자랑 히로인 조지는 만화 생각난다
그거좀 쩔던데
제목 알음?
아 여기에 댓달아버렸네 윗댓에 달려고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