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하고 엘베탔는데 택배아저씨가 같은 층누르시면서 여기사시냐고 물으심.
그래서 101호 산다니깐. 택배아저씨가 "101호는 옆동이에요." 하드라.
"내가 여기사는데 뭔소리지? ㅋㅋ" 속으로 생각하고 같은 층에 내림.
내리고보니깐 우리집은 104호 였떤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아저씨 빨리오라고 엘베 눌러주고 계심. 쪽파려서 우리집맞아요! 외치고 그냥들어감ㅋ
이발하고 엘베탔는데 택배아저씨가 같은 층누르시면서 여기사시냐고 물으심.
그래서 101호 산다니깐. 택배아저씨가 "101호는 옆동이에요." 하드라.
"내가 여기사는데 뭔소리지? ㅋㅋ" 속으로 생각하고 같은 층에 내림.
내리고보니깐 우리집은 104호 였떤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아저씨 빨리오라고 엘베 눌러주고 계심. 쪽파려서 우리집맞아요! 외치고 그냥들어감ㅋ
이제것 자기집주소도 모른 바보라는거지?
찾아만 가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자기자신을 낚시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