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당하다가 나루토에게 입양되어서 잘 살던중에 갑자기 얀데레가 되었는지 나루토와 히나타를 죽이고
사스케는 탈주본능이 남아있는지 그런 보루토를 데리고 탈주함
그렇게 2년후 보루토가 나뭇잎마을에 나타나는데 보루토가 십미분열체들을 잡는동안 카와키는 뻘짓하다가 리타이어됨.. 주인공 맞냐?
그리고 시카마루는 보루토쉴드침.. 뭔데? 나루토에게 풍둔주둥아리술을 배웠나?
그러다 보루토가 나뭇잎마을에서 잡히고 심문당하는데 나루토는 살아있다고 말하네.. 솔직히 작가가 나루토죽여놓고 머쓱해서 억지예토전생이라도 할셈인가?
그리고 시카마루가 또다시 보루토를 도망치게 만듬..
전개가 대체 왜그럼? 대체?
소년만화를 어떻게 그려야할지 모르는거같음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그... 왜 제목이 카와키가 아니라 보루토인지부터 설명해야 함
나루토 작가가 아닌 다른 작가가 만드는 이야기라서 전작의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 일부러 입양아의 이름을 제목으로 쓴거 아닐까함